목차
Ⅰ. 개요
Ⅱ. 벤처기업의 지분
Ⅲ. 대주주의 지분
Ⅳ. 자본주의 지분
1. 개인기업
2. 전환주
3. 실권주
4. 테마주
5. 가치주
Ⅴ. 위성방송의 지분
1. 방송사업자간 불평등 규제
2. 불충분한 규제 완화
1) 대기업 시장진입 규제의 문제
2) 외국자본 진입 제한 문제
3. 경쟁매체간 공정 규제
Ⅵ. 부동산의 지분
참고문헌
Ⅱ. 벤처기업의 지분
Ⅲ. 대주주의 지분
Ⅳ. 자본주의 지분
1. 개인기업
2. 전환주
3. 실권주
4. 테마주
5. 가치주
Ⅴ. 위성방송의 지분
1. 방송사업자간 불평등 규제
2. 불충분한 규제 완화
1) 대기업 시장진입 규제의 문제
2) 외국자본 진입 제한 문제
3. 경쟁매체간 공정 규제
Ⅵ. 부동산의 지분
참고문헌
본문내용
안하고 있다는 점
㈃ 부동산투자가 國際的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同一基準에 기초한 감정평가가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등에서는 융자금을 이용하는 投資市場의 實情으로부터 융자금병용방식의 수익가격계산이 이루어지는데 같은 投資物件의 평가방법에서 유독 우리 나라의 평가방식만이 自己資本中心을 고집한다는 것은 不動産投資의 國際化를 가로막는 것이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부터 수익가격의 산정에 있어서는 융자금병용방식을 中心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그것이 現實의 市場價値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저당지분방식을 도입하는 이유
수익성 부동산의 구입자인 일반적인 투자자는 대부분 융자금을 이용하는데 그 이유는
① 구입자금이 넉넉하지 않음
② 위험분산을 꾀하고 싶음
③ 융자금이용에 의해 소위「leverage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1) 구입자금 부족 및 위험분산
○ 투자자는 개인이거나 회사 등의 조직으로 통상 투자물건의 전액을 지분으로 구입할 정도의 資金餘裕를 갖지 못함.
○ 자금여유가 있더라도 자금을 분산투자하여 자금의 安全性을 확보하려함.
○ “구슬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의 철칙을 따르는 것임
(2) leverage효과
○ leverage란 지렛대를 뜻하는 말로 융자금액이 지분수익율의 증감에 어떻게 관련되는가를 나타냄
○ 투자자는 대출금리가 투자수익률보다 낮을 때는 융자금의 이용이 지분의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효과(借入效果)가 있음을 알고 있음
○ 예컨대 어떤 투자물건의 가격이 100,000원으로 그로부터 얻는 순영업수익이 10,000원인 경우에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음
㈀ 全額 自己資金으로 구입한 경우
투자자의 지분수익률 =
㈁ 구입가격의 70%를 이율8%로 借入하는 경우(계산을 간단히 하기 위해 원금상환은 일정기간 필요가 없는 것으로 상정)
투자자의 매기의 수익은
순영업수익 10,000
-차입금리 -5,600(100,000×70%×8%)
투자자의 수입 4,400
투자자의 지분 30,000(100,000-70,000)
투자자의 지분수익률 =가 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투자총액 100%×0.10=10.00%
-융자금(70%)이자 70%×0.08=5.60%
지분투자수익률 4.40%÷30%=14.7%
융자금비율을 80%로 상승시키면 투자이율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투자총액 100%×0.10=10.00%
-융자금(80%)이자 80%×0.08= 6.40%
지분투자수익률 3.60%÷20%=18%
(3) 전형적인 투자자의 행동양식과 평가방식
― 투자자가 차입효과를 인지한다고 할 때 보편적인 투자자를 전제로 하여 구하는 收益價格은 이 투자자의 행동양식을 반영하여야 함
따라서 전형적인 투자자의 행동양식을 미리 상정하고 평가하여야 함.
― 행동양식
1) CASH FLOW의 극대화의 도모
전형적인 투자자는 투하자본의 가치와 지분의 position의 확대를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성립하는 방법으로 도모하려 한다. 첫 번째는 융자금이용에 의한 leverage효과의 극대화이며, 이 방식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융자금상환에 따른 지분비율의 향상(원리금상환을 통하여 원본상환분상당액의 지분이 증가하는 것)이다. 지분비율의 향상은 재판매시에 지분에 귀속하는 cash flow를 확대시킨다.
2) 세제와 가격변동에 적합한 「보유기간(투자기간)」의 선택
투자부동산의 가치는 세제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예컨대, 단기양도소득에 대한 과세의 강화와 장기양도소득과세의 경감조치 등은 보유기간을 장기화시킨다. 또한 지가상승국면에서는 보유기간을 연장시키고 역의 경우에는 단축시킨다. 투자자는 이것을 전제로 투자기간을 선택한다. 「永久投資」의 경우라도 투자채산의 판단에 일정기간 후에 재판매하는 것으로 가정하여 투자채산을 생각하는데 이 想定期間도 여기서 말하는 투자기간이 된다.
3) 재판매가격의 고려
재판매가격(=재판매가격-융자잔액)도 투자자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부동산투자는 이 재판매가격이 상승하는 일이 많다. 재판매가격의 실현수단은 통상 「再販賣」가 된다. 재판매에 의한 수취액은 재투자되어 이익을 낳는다. 재판매가격의 大小는 투자기간과 투자액판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재판매가격의 대소는 융자금상환에 따른 自己資本價格의 증가와 인플레를 포함한 元本價値의 증가(소위 capital gain)로 결정된다.
4) 분석대상
투자자의 관심사는 投資의 대가이며, 그 운영형태인 土地建物이 아니다. 이는 自己資本融資金 등의 부동산취득자금에 대한 투자자로서는 당연한 것이다. 물리적인 구성물인 토지건물은 그가 투자한 자금을 산출하기 위한 裝置에 불과하고 그들의 직접적인 관심사는 아니다.
그들의 분석대상은 장치가 산출하는 「cash flow」이다. 그들은 부동산을 「物理的인」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財務的인」裝置 또는 「투자의 대가를 산출하기 위한」구성물로서 생각하는 것이다.
5) 투자수익의 잔여적 성격
투자자는 cash flow의 제1차 취득자는 융자금의 대출자이며, 자신은 그 殘餘를 취득하는 입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이 계속적 투자를 하기 위한 社會的 條件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말로 하면, 융자금병용투자를 하는 것에 의해
㈀ 투자자는 지분과 관련된 수익(equity interest)의 소유자가 되며,
㈁ 대출자는 융자금과 관련된 수익(mortgage interest)의 소유자가 되며, 양자는 partner가 된다. 그러나 배분의 優先權은 대출자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2가지 수익을 分析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노집 : 벤처기업의 지분구조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 KAIST, 2001
권태인 외 2명 : 부동산 개발사업에 지분투자 형태의 재무적투자자 유인을 위한 실물옵션 적용 연구, 대한건축학회, 2011
오은진 외 1명 : 벤처기업의 지분투자실태와 투자성과분석, 대한회계학회, 2005
원병건 : 대주주 지분과 기업성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세종대학교, 2011
이화득 외 1명 : 대주주 지분 변동기업의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 한국공인회계사회, 2006
최군완 : 위성방송 사업자 선정 과정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 2002
㈃ 부동산투자가 國際的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同一基準에 기초한 감정평가가 수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 등에서는 융자금을 이용하는 投資市場의 實情으로부터 융자금병용방식의 수익가격계산이 이루어지는데 같은 投資物件의 평가방법에서 유독 우리 나라의 평가방식만이 自己資本中心을 고집한다는 것은 不動産投資의 國際化를 가로막는 것이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부터 수익가격의 산정에 있어서는 융자금병용방식을 中心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그것이 現實의 市場價値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저당지분방식을 도입하는 이유
수익성 부동산의 구입자인 일반적인 투자자는 대부분 융자금을 이용하는데 그 이유는
① 구입자금이 넉넉하지 않음
② 위험분산을 꾀하고 싶음
③ 융자금이용에 의해 소위「leverage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1) 구입자금 부족 및 위험분산
○ 투자자는 개인이거나 회사 등의 조직으로 통상 투자물건의 전액을 지분으로 구입할 정도의 資金餘裕를 갖지 못함.
○ 자금여유가 있더라도 자금을 분산투자하여 자금의 安全性을 확보하려함.
○ “구슬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의 철칙을 따르는 것임
(2) leverage효과
○ leverage란 지렛대를 뜻하는 말로 융자금액이 지분수익율의 증감에 어떻게 관련되는가를 나타냄
○ 투자자는 대출금리가 투자수익률보다 낮을 때는 융자금의 이용이 지분의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효과(借入效果)가 있음을 알고 있음
○ 예컨대 어떤 투자물건의 가격이 100,000원으로 그로부터 얻는 순영업수익이 10,000원인 경우에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음
㈀ 全額 自己資金으로 구입한 경우
투자자의 지분수익률 =
㈁ 구입가격의 70%를 이율8%로 借入하는 경우(계산을 간단히 하기 위해 원금상환은 일정기간 필요가 없는 것으로 상정)
투자자의 매기의 수익은
순영업수익 10,000
-차입금리 -5,600(100,000×70%×8%)
투자자의 수입 4,400
투자자의 지분 30,000(100,000-70,000)
투자자의 지분수익률 =가 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투자총액 100%×0.10=10.00%
-융자금(70%)이자 70%×0.08=5.60%
지분투자수익률 4.40%÷30%=14.7%
융자금비율을 80%로 상승시키면 투자이율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투자총액 100%×0.10=10.00%
-융자금(80%)이자 80%×0.08= 6.40%
지분투자수익률 3.60%÷20%=18%
(3) 전형적인 투자자의 행동양식과 평가방식
― 투자자가 차입효과를 인지한다고 할 때 보편적인 투자자를 전제로 하여 구하는 收益價格은 이 투자자의 행동양식을 반영하여야 함
따라서 전형적인 투자자의 행동양식을 미리 상정하고 평가하여야 함.
― 행동양식
1) CASH FLOW의 극대화의 도모
전형적인 투자자는 투하자본의 가치와 지분의 position의 확대를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성립하는 방법으로 도모하려 한다. 첫 번째는 융자금이용에 의한 leverage효과의 극대화이며, 이 방식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융자금상환에 따른 지분비율의 향상(원리금상환을 통하여 원본상환분상당액의 지분이 증가하는 것)이다. 지분비율의 향상은 재판매시에 지분에 귀속하는 cash flow를 확대시킨다.
2) 세제와 가격변동에 적합한 「보유기간(투자기간)」의 선택
투자부동산의 가치는 세제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예컨대, 단기양도소득에 대한 과세의 강화와 장기양도소득과세의 경감조치 등은 보유기간을 장기화시킨다. 또한 지가상승국면에서는 보유기간을 연장시키고 역의 경우에는 단축시킨다. 투자자는 이것을 전제로 투자기간을 선택한다. 「永久投資」의 경우라도 투자채산의 판단에 일정기간 후에 재판매하는 것으로 가정하여 투자채산을 생각하는데 이 想定期間도 여기서 말하는 투자기간이 된다.
3) 재판매가격의 고려
재판매가격(=재판매가격-융자잔액)도 투자자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부동산투자는 이 재판매가격이 상승하는 일이 많다. 재판매가격의 실현수단은 통상 「再販賣」가 된다. 재판매에 의한 수취액은 재투자되어 이익을 낳는다. 재판매가격의 大小는 투자기간과 투자액판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재판매가격의 대소는 융자금상환에 따른 自己資本價格의 증가와 인플레를 포함한 元本價値의 증가(소위 capital gain)로 결정된다.
4) 분석대상
투자자의 관심사는 投資의 대가이며, 그 운영형태인 土地建物이 아니다. 이는 自己資本融資金 등의 부동산취득자금에 대한 투자자로서는 당연한 것이다. 물리적인 구성물인 토지건물은 그가 투자한 자금을 산출하기 위한 裝置에 불과하고 그들의 직접적인 관심사는 아니다.
그들의 분석대상은 장치가 산출하는 「cash flow」이다. 그들은 부동산을 「物理的인」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財務的인」裝置 또는 「투자의 대가를 산출하기 위한」구성물로서 생각하는 것이다.
5) 투자수익의 잔여적 성격
투자자는 cash flow의 제1차 취득자는 융자금의 대출자이며, 자신은 그 殘餘를 취득하는 입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이 계속적 투자를 하기 위한 社會的 條件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말로 하면, 융자금병용투자를 하는 것에 의해
㈀ 투자자는 지분과 관련된 수익(equity interest)의 소유자가 되며,
㈁ 대출자는 융자금과 관련된 수익(mortgage interest)의 소유자가 되며, 양자는 partner가 된다. 그러나 배분의 優先權은 대출자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2가지 수익을 分析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노집 : 벤처기업의 지분구조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 KAIST, 2001
권태인 외 2명 : 부동산 개발사업에 지분투자 형태의 재무적투자자 유인을 위한 실물옵션 적용 연구, 대한건축학회, 2011
오은진 외 1명 : 벤처기업의 지분투자실태와 투자성과분석, 대한회계학회, 2005
원병건 : 대주주 지분과 기업성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세종대학교, 2011
이화득 외 1명 : 대주주 지분 변동기업의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 한국공인회계사회, 2006
최군완 : 위성방송 사업자 선정 과정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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