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 장면 국무총리][자유민주주의]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연혁,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리더십(리더쉽),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자유민주주의,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외교원칙,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통일정책 분석

소개글

[운석 장면 국무총리][자유민주주의]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연혁,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리더십(리더쉽),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자유민주주의,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외교원칙,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통일정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연혁

Ⅲ.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리더십(리더쉽)

Ⅳ.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자유민주주의

Ⅴ.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외교원칙

Ⅵ. 운석 장면 국무총리의 통일정책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초대 주미대사직을 마치고 1월 28일 워싱턴을 떠나 도쿄를 경유하여 30일 부산수영비행장에 도착했다. 귀국 다음날인 31일(미국시간 2월 1일) 유엔총회에 서는 중공을 침략자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Ⅶ. 결론
이승만 정권은 독재정권으로 4.19의 축출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처음으로 수립함으로서 오늘이 있게 한 장 본인이다. 이승만은 이것 하나만 으로서도 크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19 혁명으로 등장한 장면 정권은 혁명의 열기 속에서 폭발적인 자유와 과격한 평등의식을 감당하지 못 한 체 9개월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그러나 폭발적인 자유와 무분별한 평등은 민주질서의 확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남겼다고 할 수 있다.
박정희 정권의 독재성은 5000년 역사에 최극점에 오른다. 그러나 이 정권은 경제력을 일으킴으로서 민주화가 생성되고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다. 경제력의 뒷받침 없이 민주화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면에서 박정희 정권도 오늘의 민주화를 이룩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할 수 있다. 앞에서 독재의 포학성을 순화시키는 것은 경제력밖에 없다고 지적한바 있는데 박정희 자신이 키운 경제력은 스스로의 독재체제를 종말 시키는데 기여하였다고 할 수 있다.
전두환 정권도 박정희 정권 못지않게 독재성으로 악명을 날렸다. 그러나 이때에 김재익 이라는 뛰어나 경제 이론가를 등용함으로서 경제 자율화의 터전을 다짐으로서 오늘의 시장중심의 경제 질서로 길을 열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경제자율화는 필히 정치자율화를 가져온다는 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그리고 이때 에 88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이것은 동구라파 공산주의 국가들을 붕괴시키는데 촉진제의 역할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6.29 선언의 길을 닦아 놓은 것도 전두환 정권이다.
노태우 정권은 군사정권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민주화를 시도한 점에서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3 김이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을 재개한 것도 이 정권시대였고, 지방자치가 활성화된 것도 이 시대였다. 언론의 자유가 제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고, 노조활동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민주화의 시도 속에서 여러 가지 부 작용과 혼란, 비능률, 시행착오가 연발하였다. 민주정치의 시도가 독재정권과는 달리 그 운영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교훈으로 남겼다.
김영삼 정권은 이 땅에 민간정부를 처음으로 수립한 정권이다. 이 정권을 통해서 민주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악성의 독재적 요소들이 제거된 것이 사실이다. 이 정권에서 독소적 요소인 하나회를 제거하고, 금융 실명제를 실시하고, 자기 자식을 감옥에 보내고, 권력을 이용해서 엄청난 돈을 거두어들인 전두환, 노태우 전직대통령들을 감옥에 보냈다는 것은 민주화를 다지는데 중요한 사건들이라고 할 수 있다.
김대중 정권은 우선 헌정 50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한국 민주화에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여소야대의 국정을 운영함으로서 시련 속에서 민주화의 학습을 거침으로서 민주정치의 어려움을 겪게 하였다. 부정을 저질은 자식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움으로서 권력의 법 앞에서의 평등을 보여 주었다. 남북간의 대립보다는 경제협력을 토대로 화해의 물결을 마련함으로서 남북간의 평화분위기를 정착시켰다. 남 북 화해의 협력은 현재 논 난의 여지가 많으나 긴 역사로 볼 때에 통일로 가는 큰 발자취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대중 정부는 한국의 국위를 국제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볼 수 있다.
노무현 정권의 탄생은 한국사회의 민주화에 여러 가지 의미를 몰고 왔다. 우선 고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이 가문이나 학벌 면에서 최상위의 반열에 앉아 있던 사람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권력을 잡았으니 권력의 평등화를 가져오는데 획기적 사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 ‘고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사람도 대통령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은 고정관념에 찌든 한국사회에 엄청난 파장의 물결을 가져 왔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 해서 권력자의 정형화된 모습(streotyped figure)을 깨트렸다는 점에서 권력을 낮아지게 하고 평등화시키는데 기여하였다는 것이다.
또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역대 정권에 비해서 검찰 등 권력기관을 정치권력의 시녀 화에서 해방시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 해서 권력기관의 탈 시녀 화에 진일보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끊이지 않는 다양한 시위로 인해서 많은 혼란과 무질서가 야기되고 있는데 이러한 와중에서 질서가 탄생되는 학습과정을 밟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엄청난 무질서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민주적 질서는 무질서의 체험 속에서 탄생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혼란과 무질서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 몸에 베일 때에 민주화의 씨앗은 싹이 트게 된다.
민주화는 민주적 투쟁 속에서도 이루어지지만 아이러니칼 하게도 비민주적 과정 속에서도 탄생의 씨앗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50년의 헌정사는 독재정권의 연속이었지만 위에서 지적한대로 민주화의 씨앗을 품은 역사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정치 분야 뿐 아니라 행정 기업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권력의 난무성과 남용성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놀라울 정도로 순화의 길어 걸어 왔다고 볼 수 있다. 행정의 탈 권력화는 국민과의 관계에서, 행정조직 내에서, 정치권력과의 관계에서 급속도도 진행되고 있다. 권력이 폭력의 상태에서 봉사의 상태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한 우여곡절의 길이지만 한국사회가가 이미 이 궤도에 진입하였으니 권력의 봉사화도 기대 해 볼 만 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강민수, 우리나라 역대 국무총리의 정치적 위상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1995
◈ 심지연, 장면정부 하의 정당구도 분석,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1999
◈ 이완범, 장면과 정권교체,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03
◈ 조화순, 내각제하 장면정부의 정책수행 연구, 연세대학교, 1991
◈ 전상숙, 4.19와 장면정부의 수립, 한국정치외교사학회, 2010
◈ 차기벽, 4.19, 과도정부 및 장면정권의 의의(1960년~1961년),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75

키워드

운석 장면 국무총리,   리더십,   리더쉽,   자유민주주의,   외교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