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재무]재무제표의 개념, 재무제표의 유형, 재무제표의 구조와 기능, 재무제표의 구성요소인식, 재무제표의 사기(詐欺), 재무제표의 손익계산서, 재무제표의 대차대조표, 재무제표의 산출방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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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무제표][재무]재무제표의 개념, 재무제표의 유형, 재무제표의 구조와 기능, 재무제표의 구성요소인식, 재무제표의 사기(詐欺), 재무제표의 손익계산서, 재무제표의 대차대조표, 재무제표의 산출방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재무제표의 개념

Ⅲ. 재무제표의 유형

Ⅳ. 재무제표의 구조와 기능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현금흐름표
4.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5. 제조원가명세서

Ⅴ. 재무제표의 구성요소인식

Ⅵ. 재무제표의 사기(詐欺)

Ⅶ. 재무제표의 손익계산서

Ⅷ. 재무제표의 대차대조표
1. 의미
2. 대차평균의 원리
3. 대차대조표 등식
4. 대차대조표 항목
1) 자산
2) 부채
3) 자본

Ⅸ. 재무제표의 산출방법
1. 매출액 증가율(Growth rate of sales)
2. ROE(자기자본순이익율)
3. 부채 비율
4. 유보율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업의 외형적 신장세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경쟁기업보다 빠른 매출액 증가율은 결국 시장점유율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경쟁력 변화를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가 된다.
- 산출방법 : (당기말 매출액 / 전기말 매출액) × 100
2. ROE(자기자본순이익율)
- 경영자가 기업에 투자된 자본을 사용하여 이익을 어느 정도 올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으로 자기자본수익률이라고도 한다. 산출방식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수치이다. 예를 들어 자기자본이익률이 10%라면 주주가 연초에 1,000원을 투자했더니 연말에 100원의 이익을 냈다는 뜻이다.
- 기간이익으로는 경상이익, 세전순이익, 세후순이익 등이 이용되며, 자기자본은 기초와 기말의 순자산액의 단순평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기간 중에 증감자가 있을 경우 평균잔고를 대략적으로 추정하기 위한 것이다. 기간 중에 증감자가 없었다면 기초 잔고를 이용해도 된다.
-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기업은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이익을 많이 내는 기업으로 주가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 투자지표로 활용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자기자본이익률이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투자자금의 조달비용을 넘어서는 순이익을 낼 수 있으므로 기업투자의 의미가 있다. 시중금리보다 낮으면 투자자금을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 산출방법 : {당기순이익 / ((전기자기자본 + 당기자기자본) / 2)} × 100
3. 부채 비율
- 부채자본비율, 즉 대차대조표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
- 부채, 즉 타인자본의 의존도를 표시하며, 경영분석에서 기업의 건전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므로 지불능력이 문제가 된다. 이 비율의 역수(逆數)는 자본부채비율(자기자본/부채총액)이 된다.
- 산출방법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4. 유보율
- 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 투자 및 기업의 안전성을 위해 어느 정도 사내 유보가 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불황에 강함을 말한다.
- 산출방법 : (사내유보 / 순이익) × 100
Ⅹ. 결론
우리나라의 기업지배구조는 대주주1인의 높은 지분율과 다수의 대규모 기업집단의 구성, 정부의 경영권 과보호정책 등으로 특징 지워질 수 있다. 그 결과 대주주들의 독점적인 경영권행사가 가능하였으며 주주를 중시하는 경영관념은 극히 희박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창업→성장→대규모 자금조달의 필요성대두→기업공개→지분분산 순서의 순리적인 진화과정을 밟는 대신에 창업→성장→지분집중(정책금융지원)→가족경영체제의 구축과 같은 왜곡된 기업변천과정을 보였다.
실제로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의 대주주 1인에 의한 지분을 보면 21.6%로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수치에는 계열사지분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높은 지분율을 보일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증권거래법개정으로 특수관계인의 범위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서 6촌이내의 부계혈족과 배우자의 2촌이내 혈족까지로 확대되었고, CB 등 주식관련채권도 지분대상 산정에 포함되어 유가증권의 범위가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동보유자의 개념까지 새로이 도입된 결과, 상장사 대주주1인의 평균 지분율은 33.7%로 나타났다. 이는 거래법개정이정의 대주주1인의 지분 산출방식에 비해 12%나 높은 수치이다. 또한 대주주1인이 50%이상의 주식보유를 한 기업이 90사로서 신고대상 기업의 14%에 이르고 있고, 대주주1인 지분율 상위 20대기업은 64%-89%로서 외부의 적대적 M&A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웅기(1989년)씨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상장회사 대주주1인 지분분표를 조사해 본 결과, 공식적으로 발표된 대주주1인 지분율은 35.62%였다. 그 외에도 대주주의 지분으로 간주할 수 있는 각종 친인척이나 학교재단 등이 소유하는 지분까지 포함시키는 경우 대주주 1인의 지분율은 42.58%에 이른다. 특히 상장기업의 상위 20개사의 대주주지분율은 평균 65.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부분의 상장기업들에서 내부자지분이 지배권을 유지하기에 충분할 만큼 높았으며, 정부도 기업공개를 촉진하기 위하여 상장기업의 경영권보호정책을 유지해 온 결과, 기관투자자가 기업경영에 참가하는 것을 경영권침해로 여기는 경제문화가 발전하였고, 이처럼 왜곡된 경제문화속에서는 경영진에게 주주를 중시하는 경영마인드를 기대하기는 힘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기업경영문호가 서서히 변모할 수밖에 없는 조짐이 하나둘씩 출현하고 있다. 외부적으로 OECD가입 및 투자에 대한 다자간협정의진행으로 각국의 기업법제가 국제적으로 조정되는 시대가 도래되어 주주중시, 가치중시경영으로의 국제적 추세에 부응하지 못할 경우 국제적 압력에 직면하게 되었고, 주가도 ROE, EVA, ROIC 등의 주주자본을 중시하는 지표에 따라 재편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내적으로는 시민단체들의 소액주주 운동과 같은 주주의 권리의식이 자생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투자자뿐만 아니라 경영진의 경영철학도 과거의 구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인드로 전화하고, 주주중시, 주주행동주의의 조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영섭 외 1명(2009), 재무제표 정보를 이용한 지속가능이익의 실증적 분석, 순천향대학교
배문환(2010),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서울시립대학교
신홍철(2010), 공공부문 재무제표 감사의 수행방안에 관한 연구, 감사원
윤종철(2011), 재무제표 재작성 특성과 효과, 동국대학교
이용석 외 2명(2011), 지배원리 활용을 통한 재무제표 비율분석의 투자유용성, 한국회계정보학회
정태범(2010),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책임 이행에 대한 연구, 한국세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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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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