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제조기업)의 설비합리화, 제조업(제조기업)의 공동화, 제조업(제조기업)의 기술개발, 제조기업(제조업)의 효율성, 제조업(제조기업)의 설비투자, 제조업(제조기업) 해외이전, 향후 제조업(제조기업) 내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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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조업(제조기업)의 설비합리화, 제조업(제조기업)의 공동화, 제조업(제조기업)의 기술개발, 제조기업(제조업)의 효율성, 제조업(제조기업)의 설비투자, 제조업(제조기업) 해외이전, 향후 제조업(제조기업) 내실화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제조업(제조기업)의 설비합리화
1. 회사 개요
2. 합리화 추진목표
3. 합리화 추진방향 설정
1) 제 1단계
2) 제 2단계
3) 제 3단계
4. 합리화 추진내용
1) 팀 구성
2) 업무 협의
3) 교육
4) 정리 및 초기청소
5) 정위치
6) 전처리설비 개선
7) 공정 및 제품불량률 개선
8) 생산시스템(지시 및 보고) 개선
9) 합리화 목표달성도 조사 및 기타 추진사항

Ⅲ. 제조업(제조기업)의 공동화

Ⅳ. 제조업(제조기업)의 기술개발
1. 기술수준
1) 한국 제조업의 기술수준은 세계 최고수준에 비해 현재는 뒤져 있으나 추격가능한 수준(약 80% 정도)으로 조사됨
2) 중국과의 기술격차는 제조업 전체 평균으로 약 5년 정도 앞선 것으로 조사됨
3) 세계최고수준의 제품과 비교할 때 소재관련 기술(33%)과 제품설계기술(29%)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조사
2. 연구개발 일반
1) 전체 제조업 기업의 약85%가 연구개발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약 84%가 사내 연구개발 조직을 보유
2) 연구개발 성격은 상용화에 가까운 개발연구(1~2년내 활용가능한 기술)가 85%로 압도적으로 높음
3) 연구개발 내용은 제품기술부문(88%)이 공정기술부문(12%)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음
3. 연구개발투자
1) 기술개발 과정에서 한국제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는 평균 1~2%인 기업이 29%로 가장 많았음
2) 현재의 기술개발투자 규모에 대한 평가는 기술변화 추이를 따라 잡기에는 미흡하지 않으나 향후 신기술개발을 위해서는 대체로 미흡하다는 응답이 많았음
3) 연구개발투자의 재원은 대부분 기업이 사내유보로부터 조달(69%)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4. 연구개발 인력
1) 한국제조업의 연구개발 인력은 전체 종업원의 1~5%로 응답한 기업이 49%로 가장 많았음
2) 연구개발인력 수준에 대한 평가는 현재의 기술 변화추이를 따라잡는데나 향후 신기술개발을 위해서나 대체로 미흡하다는 응답이 많았음
5. 연구개발 방식
1) 한국 제조업의 연구개발 방식은 전체의 절반 이상 기업이 자체개발 방식(약 57%)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 연구개발 방식에서 특이한 현상은 응답기업의 64%가 신기술이나 융합기술 개발시 연구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에 위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응답
3) 공동개발이나 전략적 제휴의 경우에는 그 대상으로 국내 대학이나 연구소와 협력한 기업의 전체의 약 절반(46%)으로 가장 많았음
6. 기술정보 및 신기술
7. 기술개발 성과
8. 품질관리
9. 해외협력
10. 정부의 역할

Ⅴ. 제조기업(제조업)의 효율성

Ⅵ. 제조업(제조기업)의 설비투자

Ⅶ. 제조업(제조기업)의 해외이전
1. 우리나라 제조업의 해외이전 동향
1) 선진국에 비해 너무 이른 해외이전 추세
2) 경공업에서 중화학 공업부문으로 빠르게 확산
3) 제조업의 대 GDP 비중 하향추세
4) 제조업 공동화 압력의 점진적 가중
2. 제조업 해외이전 증대 요인
1) 대립적 노사관계 및 노동시장의 유연성 부족
2) 높은 임금수준
3) 높은 공단부지 가격
4) 높은 물류비용
5) 과다한 규제

Ⅷ. 향후 제조업(제조기업)의 내실화 방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에 따른 중소제조업 분야의 노동력 확보난 지속으로 중소 제조업 부족 인력수는 7만 5,000명으로 추정
산업연수생 정원 제한, 산업 기능요원 축소, 파견 근로기간제 근로에 대한 각종 규제로 중소업체의 인력난이 구조적으로 발생
3) 높은 공단부지 가격
□ 우리나라의 공단부지 가격은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 후발 개도국에 비해 많게는 10배 적게는 3배 이상 고가
□ 본회 조사에 의하면 국내 평균 공단분양가는 149달러/㎡로 중국 현지공장의 35달러/㎡에 비해 4배 이상 고가
특히 중국은 해외투자 유치정책의 일환으로 진출기업에 대해 다양한 산업용지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사실상 무상으로 산업용지를 공급받는 경우도 있음
중국 동관시에 위치한 S사의 경우 현지 지방정부로부터 토지를 무상으로 지원받고 건물만 임차하여 연간 1.5달러/㎡ 의 임차료만 지불
4) 높은 물류비용
□ 우리나라 기업의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12.5%로 미국, 일본 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
□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은 중국에 비해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동일회사의 한국과 중국 사업장간 최고 3.7배까지 격차
5) 과다한 규제
□ 그간의 규제완화에도 불구하고 경쟁을 저해하는 중복규제핵심규제가 여전히 존재, 기업 친화적 시장 제도의 정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스위스 IMD가 평가한 정부정책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경쟁력 순위는 법적 제도, 정책결정, 투명성 등의 면에서 주요 경쟁국으로 부상한 중국보다 뒤쳐짐
Ⅷ. 향후 제조업(제조기업)의 내실화 방안
O 우리나라 기업(제조업)의 金融費用負擔率은 금리하락 및 차입금 상환 등으로 전년에 비해 떨어졌으나 주요국은 물론 외환위기 이전에 비하여 아직 높은 실정이며 借入金依存度도 낮아지기는 하였으나 역시 주요국보다 크게 높은 수준
― 차입금의존도 하락분중 25%만이 차입금 상환에 의한 것이어서 부채비율의 큰 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융비용부담 경감 효과는 크지 않았음
O 또한 기업의 金融費用 負擔能力은 98년보다 개선되었으나 주가상승 및 환율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를 제외하면 97년 이전보다 오히려 약화된 것으로 나타남
O 우리나라 기업의 金融費用負擔率이 아직 외환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은 기업들이 외환위기 이후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增資 등을 통해 自己資本은 확충하였으나 借入金은 크게 줄이지 못한 데다, 저수익성 사업부문의 정리, 재편 등 資産運用 效率化 측면의 구조조정 노력을 활발히 기울이지 않았던 데 기인
― 金融費用負擔率을 결정하는 3가지 요인중 總資産回轉率, 즉 資産運用 效率이 외환위기 이전 및 주요국보다 낮은 것이 금융비용부담 축소를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借入金依存度도 크게 낮아지지 않았음
O 최근의 신용경색 문제도 金融機關이 金融構造調整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 등의 영향도 있겠지만 그 근본원인은 우리나라 기업이 所要資金을 지나치게 借入에 의존하고 있는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임
― 우리나라 기업이 차입금 규모가 커 高金融費用負擔 構造를 벗어나지 못함에 따라 금융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의 대응력에 의문을 갖고 있는 金融機關이 신용공여에 소극적인 자세를 견지
O 한편 企業規模別로 보면 中小企業은 大企業에 비해 차입금의존도가 낮고 總資産回轉率도 높아 금융비용부담률이 대기업의 절반 이하인 반면,
大企業은 차입금의존도가 외환위기 이전보다 크게 낮아지지 않은데다 연간 매출이 총자산의 71%에 불과할 정도로 資産運用의 效率이 떨어져 금융비용부담이 외환위기 이전보다 더욱 가중
O 따라서 주요국에 비해 크게 뒤지는 우리나라 기업(특히, 大企業)의 수익기반을 강화하고 금융불안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借入金의 지속적인 축소를 통해 금융비용부담을 크게 낮출 필요가 있음
― 이를 위하여 저수익성 사업부문의 정리, 재편 등 構造調整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향후 주식시장 여건을 보아가며 有償增資를 실시하는 등 기업의 借入金 償還 能力을 제고할 필요
O 또한 제품가격 안정화 추세 등으로 당분간 賣出이 높은 신장세를보이기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高附加價値 신규상품 개발 및 원가관리 등 영업 측면에서도 金融費用負擔 能力을 제고하는 것이 중요
Ⅸ. 결론
지방화 시대를 맞아 경제, 사회, 정치 등의 모든 면에서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이 중앙중심의 획일성에서 벗어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능동적으로 발전 전략을 구하려는 움직임의 소산이다. 이러한 움직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현재 위치에 대한 정확한 인식 위에서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경제문제에 국한하면 지역경제의 전개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발전전략을 찾아내는 것이 될 것이다. 최근 각 지역 사회가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지만 지역경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에 근거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단적으로 다양한 역사적 전개과정을 겪었고, 다양한 지역의 문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에서 제시되는 개선방향은 한결 같이 동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지역경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의 전제조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한국 2대 도시로서 지역을 대표하고 있는 부산조차,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기 시계열 경제통계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 그 결과 지역문제에 대해 많은 논의와 정책 대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논의와 주장이 제기될 때마다 모두 서로 다른 근거와 기준에서 얘기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성덕(2010) - 제조업의 서비스화 국내외 사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남상열(2001) - 무역개방화와 제조업부문의 변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민현기(2010) - 한국의 제조업 분야 산업별 산업경쟁력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공군사관학교
박창수 외 1명(2011) - 우리나라 중소 제조업의 생산성 성과와 그 결정요인, 한국중소기업학회
유성윤(2010) - 제조업의 기술력 분석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조동혁(2011) - 우리나라 제조업에서의 사업체 진입에 관한 고찰, 서울시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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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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