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IT산업 랭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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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만드는 IT산업 랭킹 5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스티브 잡스의 철학이 녹아든 멀티터치 UI
2. 소비자들의 니즈에 확실히 맞춘 와이파이? 
3. 결론은 와이파이가 아니라 애플의 앱스토어다!

2.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ong) 그게 도대체 뭔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디까지 왔나?

3.멀티뷰 노트북
1. 듀얼모니터 
2. 타블렛이 내장된 노트북

4. 넷북 전성시대
#넷북이란 무엇인가?
#넷북의 탄생
#넷북의 장점과 단점
#현대인들은 왜 넷북에 열광하는가? 
#식을줄 모르는 넷북의 인기, 과연 넷북의 전성시대는 어디까지..

5. 휴보2 달리다
#인간형 로봇인 ‘휴보2’가 두 발로 달리기 성공
#휴보2의 장점!

본문내용

배터리 지속시간을 갖췄다.
#현대인들은 왜 넷북에 열광하는가?
요즘은 컴퓨터 한대쯤 없는 집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PC보급률은 매우 높다.
이는 곧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PC를 이용한 작업의존도가 높은 제 2의 서브용 PC를 구입할 잠재 사용자가 많다는 뜻이다. 집에서는 항상 모든 필요한 작업과 지식들이 데스크탑으로 해결이 되지만, 밖에 나가면 그렇지 못하다. 갈수록 인터넷에 의한 정보습득과 작업처리량은 늘어고 있다. 이는 밖에서도 인터넷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들이 지속적으로 발생, 넷북과 같은 기기가 필요하게끔 하였고, 이렇게 등장하게 된 넷북은 이제 하나의 패션소품의 역할까지 충분히 소화해내고 있다.
넷북뿐만 아니라 어떤 아이템이건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 있다면 그것은 그 상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이 정도의 넷북의 인기라면 넷북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또한 여기에 넷북의 인기와 더불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와이브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빼놓을 수 없다. 휴대성이라는 장점을 갖춘 넷북과 이동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을 가능케 해주는 와이브로 서비스는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다.
'와이브로+넷북'이라는 새로운 결합상품의 등장은 전자기기중 고가에 속하는 넷북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여 넷북 판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넷북 등장 초반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던 사용자들이나 그런 반응에 넷북은 그다지 시장성 없는 제품이라 여겼던 업계에서도 이젠 넷북이라는 아이템은 최고의 '핫 이슈'이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 현대인들은 훌륭한 휴대성을 갖추었고, 게다가 미적욕구까지 충족시켜주는 역할까지 해내는 넷북에 열광하고 있다.

#식을줄 모르는 넷북의 인기, 과연 넷북의 전성시대는 어디까지..
'저사양'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으면서도 '휴대성'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려 훌륭히 커버해버린 넷북의 인기. 이런 넷북은 과연 어디까지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인가? 넷북을 내다보는 전문가들의 시선도 넷북열풍을 순간적인 현상으로 보는 쪽과 지속적인 인기코드로 보는 쪽으로 나뉘어 있다. 하지만 양쪽 모두 넷북이 가지는 성능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포커스를 모으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넷북이 휴대성과 성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만 있다면 두말할 필요없이 넷북은 전체 PC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하지만 혁신적인 기술이 나온다면 모를까.. 당분간은 넷북의 두마리 토끼사냥은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넷북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고, 날이 갈수록 넷북의 판매량은 늘어나고 있다. 넷북은 성능이라는 한계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더욱 더 휴대성의 컨셉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중이다. 끊임없는 '넷북의 슬림화' 시도로 인해 초소형 모바일 기기인 MID와의 경계도 점점 허물어져가고 있는 중이고, 덩달아 기존 노트북들의 크기와 무게 줄이기라는 '다이어트' 작전으로 인해 노트북과 넷북의 경계도 갈수록 모호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의 확실한 성공컨셉은 '기능' 또는 '성능'이 아니라 '휴대성'과 '디자인'이다라는 것을 말해주는 대복이다. 이점이 바로 넷북의 전성기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넷북,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단지 작기만 하다고 여겨졌던 애물단지의 화려한 성공이 더욱 빛나 보이는 요즘이다.
5. 휴보2 달리다
#인간형 로봇인 ‘휴보2’가 두 발로 달리기 성공
인간형 로봇 ‘휴보2’가 처음으로 달리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세계적으로 세 번째다. KAIST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가 개발한 휴보2는 최대 시속 3.6km로 달릴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두 발로 달리는 인간형 로봇이 탄생했다.
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는 22일 인간형 로봇인 ‘휴보2’가 두 발로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담당 센터장은 “달리는 인간형 로봇을 개발한 것은 2004년 일본 혼다의 ‘아시모’와 올 8월 도요타의 ‘파트너’에 이어 세계 세 번째”라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휴보2가 달리는 모습을 다음 달 3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시연할 계획이다.
휴보2는 최대 시속 3.6KM로 달릴 수 있다.
최대 보폭은 30CM며 1초에 3보 이상을 뛸 수 있다.
로봇에게 ‘달린다’는 것은 두 발이 동시에 공중에 떠 있는 상황이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두 발로 달리는 인간형 로봇은 2004년 일본의 아시모가 처음 성공해 당시 세계적인 화제가 됐으며 일본을 제외하면 미국, 유럽 등도 아직 성공하지 못한 고난도의 기술이다.
휴보2는 한번 뛸 때마다 20∼30MS(밀리세컨드·1MS는 1000분의 1초) 동안 공중에 떠 있다. “달리는 도중 계속해서 로봇의 무게중심을 제어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며 “휴보2는 아랫배에 균형센서를 넣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시모가 시속 6∼7km로 달릴 수 있는 것에 비하면 휴보2는 아직 느린 편이다.
휴보2는 연구센터가 2004년 공개한 인간형 로봇 ‘휴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난해 말 개발을 끝내 일부 행사에서 선보이기도 했으나 ‘인간형 로봇 기술의 꽃’으로 불리는 달리기에 성공한 것은 이달 들어서다.
#휴보2의 장점!
휴보2는 키가 120cm로 기존 휴보와 동일하지만 몸무게는 37kg(배터리 제외)으로 20kg 가까이 줄었다. 손가락을 제외하고 온 몸에 총 41개의 관절이 있다. 사람처럼 손목을 빙빙 돌릴 수 있으며 5개의 손가락에 센서가 들어 있어 복잡한 형태의 물건도 떨어뜨리지 않고 쥘 수 있다. 걷는 속도도 과거 시속 1.2km에서 지금은 1.8km로 빨라졌다.
“달리기 기능은 완벽한 인간형 로봇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 휴보2가 더 빠르게 달리고 방향 전환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보2는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2년간 약 10억 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했다.
우리는 더 이상 일본의 ‘기술의 혼다’의 집결체인 아시모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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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30
  • 저작시기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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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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