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환경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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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목환경공학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존재함을 밝혔다.그후 1919년에는 핵 충돌로 질소핵을 깨뜨림으로써 원자핵도 나뉨을 실험으로 증명하였다. 그리고 그때 방출된 입자 중 하나가 수소핵임을 확인하고 양성자(proton)이라고 명명하였다. 1932년 채드윅(James Chadwick)이 원자핵을 이루는 두 번째 물질인 전기적으로 중성인 중성자(neutron)을 발견하였다. 이로써 원자는 원자핵과 원자핵을 중심으로 궤도를 그리는 음의 전하(-e)를 가진 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핵은 두 종류의 핵자(nucleon)인 양의 전하(+e)를 가진 양성자와 전하를 가지지 않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아냈다.
초기의 간단한 주기율표
1869년 독일의 J. L. 마이어 및 러시아의 D. I. 멘델레예프가 원자량의 증가 순서로 원소를 배열하여 근대적인 주기율의 기초를 확립한 뒤 많은 사람들이 여러 모양의 주기율표를 만들었다. 1913년 모즐리는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를 개량하여 원자번호 순으로 원소를 배열하였는데, 이는 성질이 비슷한 원소가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현대의 원소주기율표와 유사하였다.
주기율표에는 단주기형(短週期型) 주기율표와 장주기형(長週期型) 주기율표가 있다. 단주기형은 제2, 제3주기(단주기)를 기준으로 배열하여 제4주기 아래로 전형원소와 전이원소가 같은 칸에 배치되었다. 한편, 장주기형은 단주기에서 볼 수 있는 1∼7까지의 동족(同族) 내에서의 반복을 연장하여 제1족부터 제18족까지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장주기형이 널리 쓰인다.
주기율표에서 각 족을 A아족(亞族), B아족으로 양분하는데 국제순수 및 응용화학연맹(IUPAC)과 화학 초록 서비스(CAS:Chemical Abstract Service)에서 아족의 표기가 서로 달라 혼동을 일으켰다. 이에 IUPAC는 기존의 7A, 7B와 같은 아족의 표기를 없애고, 1족부터 18족까지 부르는 새로운 장주기형 주기율표를 고안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4월 15일 대한화학회의 제정에 따라 이 주기율표를 채택하였다.
같은 족에 속하는 원소는 같은 원자가의 화합물을 만들고 그 조성이 매우 흡사하다. 주기율표 중에서 원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감에 따라 차차 여러 성질이 변화해 가는데 장주기형에서는 오른쪽 및 위쪽에 전기음성도가 높은 원소들이 놓이게 된다. 따라서 오른쪽 위 구석에 놓인 플루오린은 가장 전기음성도가 높고 비금속이며, 왼쪽 모서리의 프랑슘은 전기음성도가 가장 낮은 금속원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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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10.22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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