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25장 식물조직

소개글

[생물] 25장 식물조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식물체의 구성

Ⅱ. 식물조직의 구성요소

Ⅲ. 1차 슈트

Ⅳ. 식물체의 잎

Ⅴ. 1차 뿌리

Ⅵ. 2차 생장

Ⅶ. 출처

본문내용

지 뿌리계 종류 중 1가지를 만든다. 진정쌍떡잎식물류의 원뿌리계는 1차 뿌리와 그 측근으로 구성된다. 이에 비해 외떡잎식물류의 1차 뿌리는 측근과 부정근이모여 수염뿌리계를 만든다. 대부분 식물의 뿌리는 식물체로부터 5m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성장하지만, 몇몇 종류들은 더 크게 신장하는 것도 있다.
2) 뿌리의 내부구조
뿌리의 구조와 생장은 종자에서부터 시작된다. 종자 발아 시 1차 뿌리는 종피를 뚫고 나온다. 뿌리 정단분열조직의 몇몇 세포들은 근관이 된다. 세포분열이 계속되면 세포는 뿌리의 정단분열조직으로부터 밀려나게 되고 이 중 몇몇 세포는 표피조직을 만든다. 어떤 표피세포들은 뿌리털이라고 부르는 구조로 자라난다. 뿌리의 정단분열조직은 수송조직의 중심 기둥이되는 관다발 원통으로 분화한다. 내초는 1~2층의 두꺼운 세포로 구성된 유조직층으로 외떡잎식물류와 진정쌍떡잎식물류의 관다발 원통을 둘러싸고 있다. 내초 세포들은 분화하지만 뿌리의 주축을 형성하기 위해 수직 방향으로 계속해서 분열이 가능하다. 물이 뿌리로 유입될 때 물은 내초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층인 내피에 도달할 때까지 세포와 세포를 거쳐 이동된다, 내피세포들은 서로 밀접하게 인접해 있어, 이들의 세포벽은 방수성이 되므로 통과가 어렵다. 따라서 물은 관다발 원통에 도달하기 위하여 내피 세포의 세포질을 통해야만 한다.
Ⅵ. 2차 생장
많은 식물의 뿌리와 슈트는 시간이 지나면 두꺼워지고 목질화되는데 이것을 2차 생장이라 하며 측생분열조직에서의 세포분열이다. 측생분열조직은 분여조직의 원통형 층으로 줄기와 뿌리에 세로로 존재한다. 목본식물은 측생분열조직의 2가지 유형, 즉 관다발형성층과 코르크형성층을 가진다.
관다발형성층은 오래된 줄기와 뿌리 안쪽에서 몇몇 세포를 비후시키는 2차 관다발조직을 만들어내는 측생분열조직이며, 안쪽 부분에 2차 물관부를, 그리고 바깥쪽에 2차 체관부를 만들어낸다. 관다발형성층의 밀려나간 세포들은 원형으로 폭넓게 분열하여 관다발조직이 원통형을 유지하게 된다.
계절이 지나면 물관부가 확장되어 줄기와 뿌리 표면에 압력을 가하는데, 이 압력으로 인해 체관부의 바깥쪽 부분과 피층이 떨어져 나간다. 이 때 코르크형성층이 주피를 만든다. 2차 체관부와 함께 주피는 수피를 구성한다. 수피의 구성원인 코르크는 줄기나 뿌리 표면을 보호하고 방수해 주고, 절연 처리를 하는 기능을 가진다.
시간이 흐르면 송진, 타닌, 오일 같은 물질들이 오래된 물관부에 가득 채워져 더 이상 물과 용질을 운반할 수 없게 된다. 이런 물질들은 나무를 검고 강하게 만들어 건조한 조직인 심재가 된다, 변재는 심재와 관다발형성층 사이에 있는 기능이 있는 물관부이며 모두 2차 생장을 한다.
기후가 따뜻해지고 습도가 많은 시기가 되면 관다발형성층은 직경이 크고 얇은 세포벽을 가지는 세포로 구성된 춘재를 만든다. 반면 직경이 작고 두꺼운 물관부 세포벽을 갖는 추재는 건조한 여름에 형성된다. 이 테 각각을 생장테 또는 나이테라고 한다.
Ⅶ.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wy9408&logNo=10032129931&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kh66666&logNo=90045624295&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s505&logNo=110074258299
-http://202.20.99.17/~jjkim/Lecture/Biology/plant/plant.htm

키워드

생물,   식물조직,   식물조직의 구성요소,   조직,   식물,   식물체의 잎,   세포벽,   식물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