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조사(현대통상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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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즈베키스탄 조사(현대통상의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우즈베키스탄의 개요 --------------------------------- p.1
제 1 절 우즈베키스탄 개요
제 2 절 우즈베키스탄 역사
제 3 절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현황
제 4 절 우즈베키스탄 정세

Ⅱ. 본론 :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 p.4
제 1 절 경제 주요지표
제 2 절 경제 발전 요인

Ⅲ. 본론 :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산업 ----------------------------- p.12
제 1 절 주요산업 : 면화, 천연가스, 화학
- 사 례 : 우즈벡 섬유시장 가보니.
- 사 례 : 우즈베키스탄 섬유제품 수요, 현장에서 알아본다.

Ⅳ. 본론 : 한국과의 무역, 투자, 통상관계 -------------------------- P.17
제 1 절 한국과 주요 이슈
제 2 절 한국과의 무역 교역동향 및 특징
- 사 례 : 우즈베키스탄인의 한국에 대한 인지도
제 3 절 한국기업 투자동향
- 사 례 : 천연자원의 보고 우즈베키스탄…상점에 `메이드인 코리아` 물결.
  
Ⅴ. 결론 및 시사점 ------------------------------------------ p.22

출 처 ------------------------------------------ p.22

본문내용

87.6
3
35.8
1.187
-
7
식물성한약재
2,553
66
1,420
-44.4
1.059
2.6
8
동물성한약재
0
-
1.479
-
945
-23.4
9
승용차
56
-19.6
1.219
2.073.30
439
-64.0
10
기타가죽
0
-
0
-
414
-
자료: KOTIS (2013년 8월 기준)
제 3 절 한국기업 투자동향
2013년 8월말까지 우리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법인의 수는 193개이며, 총 투자액은 6억 1,935만 달러에 달한다.
< 주요 진출기업명 >
업 종
업 체 명
자 동 차 부품제조
거제, 동홍, 동양, 동주, 세명, 코람, 동원
방적, 봉제
대우텍스타일페르, 대우텍스타일, 대우텍스타일부하라(Bukhara), 대신메가텍스, 하인텍스, 신동에너콤, 금성 인터내셔날 등
에너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광업진흥공사 등
전자, 통신
East Telecom·EVO(KT 현지법인), 삼성전자, LG전자
금융
UzKDB, 신한은행(현지 대표사무소 개설 준비 중)
운수, 건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범한판토스, 롯데건설, 동호 E&C 등
1. 수출유망품목
1.1 자동차부품
CIS국가 중 유일한 자동차 제조공장(Gm-Uz) 보유국가이며, Gm-UZ 자동차공장은 매년24만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은 한국-우즈베키스탄의 주요교역 상품이며,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의 교역거래로 자동차 생산 분야 등의 고부가가치 수출 상품 및 수입 대체 상품생산기술을 이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다수의 한국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생산 공장을 운영 중에 있다.
1.2 보안장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인프라 사업과, 건물 현대화 프로젝트, 중소기업 육성프로젝트 등을 추진함에 따라 보안설비에 대한 수요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보안장비 관련 제조업체가 거의 없는 관계로 80%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1.3 섬유시장
섬유시장은 최근 5년간 연간 20%의 증가율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중 하나이다. 현재 세계 최대 목화 생산국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공 기술 및 자본부족으로 생산된 목화 대부분을 수출한 뒤 가공된 섬유제품을 다시 수입하는 유통구조를 보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면화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에 불과하며 디자인 및 재질 등이 수입품에 크게 뒤쳐져 있어 섬유제품의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태이다.
- 천연자원의 보고 우즈베키스탄…상점에 `메이드인 코리아` 물결
(2012-8-16 기사 일부)
우즈베키스탄이 주목받는 것은 천연자원의 보고인 데다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이다. 이종섭 KOTRA 타슈켄트 무역관장은 "우즈베키스탄은 배후에 중앙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독립국가연합(CIS)을 두고 있어 개발 잠재력이 엄청나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풍부한 천연자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개발의지와 개방정책 등을 감안할 때 미래가 밝은 나라"라고 평가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천연자원을 보면 천연가스(확인 매장량 1.58조㎥), 원유(확인 매장량 6억배럴), 금(매장량 세계 5위)이 대표적이다. 아랄해 남쪽 수르길 가스전은 사업비만 40억달러 규모인데 한국가스공사, 호남석유화학, STX에너지 등 3개사로 이뤄진 한국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된 한국계 법인은 172개며 누적 투자액도 5억9000만달러(중국ㆍ러시아에 이어 3위)에 이른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즈베키스탄이 가장 많은 상품을 수입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점. 우즈베키스탄은 전통적으로 러시아와 교역이 가장 활발해 2011년 러시아에서 22억8200만달러어치를 수입했다. 한국은 14억8500만달러로 2위. 하지만 올해 1분기 한국으로부터 수입액이 5억65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현지에서 만난 우미드 씨(34)는 "한국 제품이라면 품질이 좋고 오래 쓸 수 있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중국제는 조금 싼데 얼마 못 가서 고장이 나 꺼려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Ⅴ. 결론 및 시사점
1. 우즈베키스탄, CIS국가 시장 선점 통한 영향력 확대.
-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90년대 초 독립국가(CIS)가 되었다. 소련이 해체가 되었지만, CIS국가에 대해 러시아의 영향력은 아직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정부는 러시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CIS국가의 진출을 전략화 해야 한다. 또한, 이들 국가에 대한 경제발전을 고려하여, 국제공조 및 경제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지역인 실크로드의 중심지를 타 국가에 비해 선점효과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
2. 풍부한 천연자원의 개발 및 협력
- 우즈베키스탄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개발의지를 통해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내륙국가로 천연가스의 직접적인 자원 확보는 어렵지만, 각종 플랜트 사업을 비롯, 화학사업 등 사업다변화에 해당되는 사업에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자본을 통한 진출을 고려해야 한다.
3. 한국과의 섬유산업 및 첨단산업의 협력 증대.
- 세계적인 면화 재배지역이지만, 기술력이 부족해 섬유를 재수입하는 국가로서 이에 해당하는 사업에 적극적인 진출이 고려된다. 우즈베키스탄의 섬유산업에 집중 투자한 한국의 기술과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 도시인 대구, 동대문과 기술협약을 통해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적극 유지 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5. 경제성장 모델인 한국과의 정부 간 협력.
- 우즈베키스탄의 본격적인 사업다각화, 현대화 추진을 통해 경제성장은 한국의 70~80년대 급격한 경제성장 모습과 비슷하다. 따라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한국의 경제성장을 모델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제성장을 통해 선진권국가가 된 한국과 경제협력 등을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전자정부, 교육사업과 같이 각국 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자적 국가협력이 필요하다.
출 처-
- KOTRA 해외비즈니스정보포털, GLOBAL WINDOW
- 우즈베키스탄 경제 현황, 외교통상부, 2012
- 현대동아시아경제론, 이재기, 형지사, 2008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13.12.16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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