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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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지역의 지방은행 소개 및 현황

지역경제를 위한 지방은행의 역할

지방은행의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방은행의 소개
1967년 10월. 지방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부산시 신창동에 설립.
1967년 이후 정부의 1도1행 원칙에 따라 총 10개의 지방은행이 설립.
( 설립 당시 자본금 3억 원, 임직원 82명. )
1970년 12월 총 자산 125억 원, 19개 점포로 증가.
1972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
1992년 5월 폰뱅킹 업무를 실시
1997년 6월 자회사인 부은 선물을 설립.
2000년 3월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시작
11월 부산시 주금고은행으로 선정
2001년 8월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실시.
2005년 6월 총 수신이 15조 원 초과.
2009년 12월 국내 지방은행 최초로 전선서버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
2010년 3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예상신용 평가시스템’을 운용.
2011년 12월 자산규모는 37조 9886억 원, 영업점 수는 253개. 

부산은행은 대형증권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투자은행(IB) 업무로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기업공개(IPO) 공동투자 등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
이런 경영적인 측면 외에도 공연단체 지원, 육상실업팀 창단, 금정산 문화재 복원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을 늘릴 계획이다.
1967년 10월 지방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
1967년 이후 정부의 1도1행 원칙에 따라 총 10개의 지방은행이 최초로 설립.
( 설립 당시 자본금 1억 5000만 원, 임직원 43명 )
1972년 5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
1975년 1월 대구시금고 대행 업무를 시작.
2000년 5월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실시.
2000년 7월 자회사인 대구신용정보를 설립.
2001년 6월 기업신용평가시스템(CRMS)을 개발.
2002년 8월 금융감독원의 전국 은행 민원평가에서 1위.
2008년 2월 <뱅커>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은행 브랜드 가치에서 279위.
2008년 6월 중국 상하이 사무소를 설립.
2008년 12월 고객 : 약 350만 명(대구·경북지역 인구의 65%)
시장점유율 : 수신부문 - 대구 44%(경북 20%), 여신부문 - 대구 31%(경북 17%)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의 인식을 불식하고 지역밀착 경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쳐왔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한파 속에 숱한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퇴출됐지만, 단 한 번의 공적 자금 지원 없이 우량 지방은행으로 위치를 굳게 지켜왔다. 2008년 6월 현재 자본 총계 1조 4720억 원(납입자본금 6606억 원), 2008년 상반기 148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ROA (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연간 환산 기준으로 1.2%와 20.5%를 기록했다. 
1969년 12월 정부의 1도 1행의 원칙에 따라, 지방금융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
1972년 3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
1997년 9월 최첨단 신 종합전산시스템을 개통.
(국내은행 최초로 ISO 9001인증을 획득)
2000년 1월 금융기관 최초로 다산금융상 은행부문의 대상.
2003년 11월 비즈니스 클럽을 설립.
2003년 12월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KOGI(기업지배구조 주가지수)에 편입.
2004년 11월 신 ALM(자산부채관리) 시스템을 시작.
2005년 12월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한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수상.
2006년 3월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Baa2/Prime-2)
2007년 5월 2단계 상향 조정(A3/Prime-1)

전북은행은 금융감독원 은행경영 실태평가에서 국내은행 최고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09년 12월에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 14.12%, 총자산 순 이익률 0.88%, 고정 이하 여신비율 1.20%, 연체비율 1.14%,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40.43% 등 각종 경영지표도 우량은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은행의 총자산은 2009년 12월 현재 7조 1377억 원으로 ‘총자산 7조원 시대’를 열었다. 총 수신은 5조 1126억 원을 기록했으며, 대출금은 4조 6206억 원을 넘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략
지방은행의 현황
2012년 말 현재 우리나라 지방은행은 독립적으로 경영되는 대구, 부산, 전북은행과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인 경남, 광주은행 그리고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제주은행 등 총 6개가 존재한다.

1997년 당시 지방은행은 광주, 경남, 충북, 강원, 제주, 충청, 경기, 대구, 전북, 부산은행 등 10개가 있었으나 외환위기로 부실화된 지방은행을 우량 시중은행에 합병시키는 과정에서 1998년 충청은행이 하나은행에, 경기은행이 한미은행에 합병되었고, 1999년 충북, 강원은행이 조흥은행에 합병되었다. 그리고 2001년에는 광주, 경남은행이 우리금융지주에, 제주은행이 신한지주에 편입되었다. 마지막으로 2011년 부산, 대구은행은 각각 BS금융지주와 DGB금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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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경제,   영향,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