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구글 비교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네이버와 구글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1

2. 본론
2.1 Naver-------------------------------------------------------------1
2.1.1 통합검색
2.1.2 시퀀스 검색
2.1.2.1 스마트파인더
2.1.2.2 검색필터
2.1.2.3 연관검색어
2.1.3 실시간 검색(리얼타임 검색)
2.1.4 타임&토픽 검색
2.1.5 네이버SE
2.2 Google------------------------------------------------------------4
2.2.1 PageRank
2.2.2 하이퍼텍스트 매칭분석
2.3 Naver와 Google 검색결과 비교----------------------------------------5
2.3.1 ‘일식과 월식의 차이’로 검색
2.3.2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검색
2.3.3 결과

3. 결론--------------------------------------------------14

본문내용

원 | CBCi
cbci.co.kr/
X
19. 차 바로알고 마시기
blog.daum.net/bellbud
X
20. 노인복지 치매노인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jun3887
X
블로그에서도 총 20건씩 조사하셔 확인한 결과 네이버에서는 20건 중 총 12건이 적합문서로 나왔고, 구글에서는 7건의 적합문서가 나왔다. Reciprocal Rank(RR)는 네이버 구글 모두 첫 번째에 적합문서가 나오지 않고 두 번째에 나와서 0.5가 나왔다.
알츠하이머
원인
1
33
4
2
22
6
3
5
2
4
14
5
5
7
7
6
20
4
7
3
2
8
12
2
9
3
2
10
25
8
11
7
2
12
28
3
13
30
8
14
2
1
15
8
0
16
7
1
17
17
0
18
19
4
19
12
5
20
2
5
알츠하이머
원인
1
6
2
2
12
7
3
6
1
4
5
1
5
2
1
6
10
1
7
5
1
8
2
1
9
2
1
10
3
1
11
1
2
12
1
1
13
7
1
14
1
2
15
2
1
16
1
1
17
1
1
18
1
1
19
1
1
20
1
1
TF에서는 비교적 TF가 높은 문서들이 상위권은 이루었고, 특히 구글에서는 하위권으로 갈수록 TF가 각각 1개씩 밖에 나오지 않음을 알 수 있다.
2.3.3 결과
총 4번의 비교를 해본결과 ‘일식과 월식의 차이’, ‘알츠하이머의 원인’에서 TF는 순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어 질의는 아무래도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 문서가 많은 구글 보다는 한글 문서에 최적화된 네이버가 적합문서 수가 더 많았다.
검색결과를 결정짓는 데에는 어떠한 요인들이 작용하여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로 알아보았다.
첫 번째는, 검색순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타이틀이 질의와 얼마나 유사한지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으며, 두 번째로는 검색한 키워드가 해당사이트 유입키워드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지 하는 것, 세 번째로는 검색한 키워드와 검색된 문서가 관련된 같은 카테고리에 등록되어 있는지, 그리고 문서내용에 단어빈도(TF)가 얼마나 나타나느냐에 따라서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 이것 이외에도 그 웹문서의 이용률(방문수)과 그 웹문서의 등록일이 언젠지가 순위를 결정짓는데 영향을 끼친다.
순위에서 첫 번째 항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이유는 각각의 웹 문서들이 문서의 내용을 나타내는 웹 문서의 설명문구에 어떤 키워드가 존재한다면 그 키워드에 대한 유입률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유입키워드에 대한 점수도 커지게되고 네 번째 항목인 단어빈도까지 복합적으로 순위에 영향을 주는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네이버에서의 “일식과 월식의 차이”로 검색하여 “웹문서” 항목을 비교해 보았는데,
결과를 보게 되면 앞서 언급했던 첫 번째 항목인 질의가 타이틀과 얼마나 유사한지에 따라서 순서가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으며, 각 문서를 열어서 다음의 항목에 대한 것을 살펴보았는데, 두 번째 문서에서 오류사항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문서의 결과를 보게 되면 “일식과 월식의 차이”라는 질의에 대한 이용자가 만족할만한 내용은 찾아볼 수가 없는데 이 문서가 왜 상위의 순위로 나타났는지 알아본다면, 이 문서의 전체 텍스트들을 불용어를 제거하고 단어들만 모으게 된다면, ‘일식’, ‘월식’, ‘차이’, ‘이름’, ‘종류’ 로 나뉘게 된다. 그 중에서 ‘일식’과 ‘월식’ 그리고 ‘차이’라는 단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기 때문에 이 문서가 상위에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막상 검색을 하다보면, 유용하지 않은 문서들이 상위 문서로 나타나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에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를 방지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검색 시에 이런 경우가 발생했을 때, 네이버에 신고 혹은 제보와 같은 이름으로 관리자에게 질의와 함께 문서의 주소가 함께 감으로써 관리자가 판단 후에 그 문서의 순위를 하위, 혹은 순위에 뜨지 않도록 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정보검색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3.1 결론
지금까지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시스템과 검색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우선 네이버는 포털사이트이기에 단순한 검색을 넘어서서 많은 정보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메인이 복잡했다. 그리고 수집기를 통해서 정보를 모으긴 했지만 이정보를 다시 아카이브로 구축하는 대신 컨텐츠로 재생산하는 방법으로 경쟁력을 구축했다. 반면 구글은 검색엔진의 원래기능에 집중하여 수집기를 통해 정보를 모으고 컨텐츠를 재생산하는 대신 알고리즘에 의해 이 정보를 재분류하여 의미 있는 데이터 집단인 아카이브를 이용하여 경쟁력을 구축했다.
여기서 보면 두 사이트의 철학적면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는 웹사이트의 구석구석에 광고들을 위치하도록 구성하였고, 또한 이용자가 관심 있어 할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 오랫동안 네이버에 머물도록 하여 광고비를 벌어들이는 것이 그 주목적인 듯하였고, 구글의 경우는 반대로 빨리 정보를 얻고 떠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인 듯 했다. 이런 두 사이트의 철학적 차이가 현재 두 사이트간의 차이를 만들었고, 또한 한국인과 다른 세계인의 검색차이도 한 몫 한 듯하다.
우리가 질의어로 던진 것은 한국어였고, 당연히 한국어 컨텐츠의 양은 아직까지는 구글 보다는 네이버가 더 많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네이버가 구글보다 적합문서양이 더 많았지 않나 싶다.
검색사이트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검색결과를 제공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웠던 tf*idf, Vector Space Model, Precision & Recall, Relevance Feedback, Probabilistic Model 등 여러 방법들을 조합하고 해서 만든다. 어떤 것을 사용해서 나오는 방법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자료의 양도 중요하고, 어떻게 분류하고, 어떻게 검색하는지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러 방법을 조합하고 해서 좋은 검색엔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가격2,3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4.01.13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196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