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의 이단성 - 카톨릭을 로마 카톨릭이라고 불리는 역사적 배경, 주장하는 핵심적 내용(교황에 대한 주장, 마리아에 대한 주장, 그 외 다른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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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 이단성 - 카톨릭을 로마 카톨릭이라고 불리는 역사적 배경, 주장하는 핵심적 내용(교황에 대한 주장, 마리아에 대한 주장, 그 외 다른주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주장하는 핵심적 내용
1. 교황에 대한 주장
① 교황의 권위
② 한 중보자
③ 무류설
2. 마리아에 대한 주장
① 무흠수태
② 성모 몽소승천
③ 마리아론
3. 다른 주장
① 외경
② 성경
③ 성찬 중시주의
④ 교회론
⑤ 연옥

Ⅲ.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 어느 카톨릭 변증가는 사도 요한이 구전을 위한 선택을 시사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요한3서 13-14)
(3)전통과 성경은 불가분이다. 카톨릭 변증가인 피터 크립트는 전통을 위한 잇달은 주장들 ‘오직 성경’에 반대하는 여러 가지 주장들을 결거했다. “먼저, 교회와 성경을 분리한다. 하지만 하나이다. 그들은 원위 있는 경주에 있어 두 마리의 경주용 말이 아니라 한 마리의 말(성경) 위에 한 마부(교회)가 탄 경우이다.”
(4)전통을 제외시키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크립트의 주장에 의하면, 전통의 필요성을 제하는 것은 “자기 모순적인데 그 이유는 성경만을 믿어야 하지만 성경이 결코 이것을 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③ 성찬 중시주의
트렌트 종교회의는 성례의 무오류성에 관해 이렇게 선언했다. “새 언약의 7가지 성례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계서 제정하신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자에게 ··· 파문이 내려질 것이다.” 이런 출교에는 거의 모든 프로테스탄트들이 해당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프로테스탄트들이 7가지 성례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토에 의하면 “성경에서 ··· 7이란 숫자로 성례를 한정할 수 없다. 7가지 성례의 수를 교부들에게서 찾아 볼 수 없다”고 솔직히 말한다. 성경은 언급하지 않는다. 참조Norman L. Geisler and Ralph E. MacKenzie, 로마 카톨릭주의와 복음주의(Roman Catholics & Evangelicals), 그리심, 라은성 역 ,p361-390 요약
④ 교회론
가) 가시적 교회
카톨릭 교리에 의하면 교회는 불가시적인 신비적 몸일 뿐만 아니라 지상에 있는 가시적 조직체이며, 그 본부는 로마에 있다고 한다. 그들을 이것을 지지받기 위해 성경과 거룩한 전통에 청원하여 주장하고 있다.
복음 주의적 프로테스탄트들은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언급한 교회는 가시적 조직체, 즉 로마 카톨릭 교회로 명시되어야만 한다는 고마 카톨릭 주장을 완강히 거부한다. 그들은 이 문제와 연관하여 성경에 관한 카톨릭 해석과 전통에 관한 그들의 사용을 거부한다.
나) 교회의 연합체
로마 카톨릭교회 안에 있는 기독교인들의 가시적 연합에 덧붙여 카톨릭인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부여하신 연합체가 있다고 믿는다. 이런 연합체는 두가지 방법으로 명시되는데, 믿음의 연합과 성찬의 연합이다.
“믿음의 연합과 성찬의 연합은 교황의 지상권과 교회의 최고 교사요 목회자에 의해 보장된다. 믿음의 연합체로부터 분리되는 이유는 이단이기 때문이고 성찬의 연합에서 분리되는 이유는 분파주의이기 때문”이라고 로마 카톨릭 주의는 가르친다.
1896년 교황 레오 13세은 “신적 설립자께서 교회가 믿음, 행정, 그리고 성찬에서 하나임을 명하셨다. 그래서 베드로와 후계자들을 선택하셔서 연합체의 중심과 원리가 되도록 하셨다”고 하였다.
프로테스탄트들은 “카톨릭(보편적)교회”를 확언하는 사도신경을 고백하지만 로마 카톨릭인들이 행하는 것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 연합에 관한 프로테스탄트개념은 공감되는 부분은 교리적이고 영적이지, 조직적이 아니다.
다) 교회의 사제권
사제권은 영구적이다. “없어지거나 빼앗기지 않는다.” 카톨릭 교회의 선언에 의하면, “거룩한 [트렌트] 종교회의는 신약성경의 사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수종들지 않음으로 일시적 권력만을 소유하게 되고 한 번 수임을 을 받고도 평신도가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견해를 정죄하였다. 다른 말로 하면, 사제권이 영구적이라는 말이다. 더욱이 성례적 사제 기능은 수임 받은 사람들, 즉 로마 카톨릭교회의 사제들에게만 주어진 유일한 권한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지상명령은 2차 바티칸 종교회의가 인준했듯이 모든 기독교인들이 지켜야 할 것이다.
“평신도들은 복음화와 성화의 사도직을 행할 수 있는 수 많은 기회를 갖고 있다.” 참조Norman L. Geisler and Ralph E. MacKenzie, 로마 카톨릭주의와 복음주의(Roman Catholics & Evangelicals), 그리심, 라은성 역 ,p429-430 요약
⑤ 연옥
일반적으로 종교개혁자들이 “강력하게 거부했던 것이” 연옥이었다. 그들은 “어떤 행함이 없이도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에서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쳤고, 구원 받았으면 바로 하늘로 간다고 가르쳤다.”
연옥 신앙은 카톨릭 신앙의 본질적 부분이다. 트렌트 종교회의 무오류하게 선포하면서 “칭의의 은혜를 받은 후 죄책을 경감받고 영원한 형벌의 빚이 회개한 모든 죄인에게 사라진다고 말하면, 또 천국 문이 열리기 전에 일시적인 형벌의 빚이 이 세상에서나 연옥에서라도 취소되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 사람에게 파문이 내려질 것이다”라고 하였다.
연옥과 관련된 몇가지 가르침들
가) 천국에 들어가기 전 일어나는 정화
나) 이런 정화가 고통이나 통증과 같은 것을 담고 있다는 것
다) 이런 정화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헌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참조Norman L. Geisler and Ralph E. MacKenzie, 로마 카톨릭주의와 복음주의(Roman Catholics & Evangelicals), 그리심, 라은성 역 ,p477-478 요약
Ⅲ. 결론
이 이외에도 천주교의 많은 이단적 교리들이 존재한다. 이제는 그 이단적 교리들이 많아져 마치 다른 종교처럼 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카톨릭은 하나님의 교회를 표방하고 그것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은 부분에 있어서 교황을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두고 있고 교황을 말을 성경보다 더 우위에 두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카톨릭의 가장 이단적 핵심 교리는 바로 교황이라는 직위에서 출발한 그들의 잘못된 이단적 교리이다.
참고자료
이대복, 이단종합연구, 기독교이단사이비 연구대책협의회 큰샘출판사,
채필근, 비교종교론, 대한기독교서회,
허버트 카아슨, 천주교는 과연?, 생명의 말씀사,
로레인 뵈트너, 천주교의 마리아교리는 성경적인가
Norman L. Geisler and Ralph E. MacKenzie, 로마 카톨릭주의와 복음주의(Roman Catholics & Evangelicals), 그리심, 라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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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03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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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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