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를 읽고서 _ 김병완 저

소개글

[독후감]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를 읽고서 _ 김병완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낙엽하나가 들려준 인생의 진실
2.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
3. 살고 싶었다. 가슴뛰는 삶, 가슴이 시키는 삶을
4.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5. 평범한 중년에게 실제로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
6. 도서관의 첫번째 선물:최고의 인생을사는 법
7. 도서관의 두번째 선물: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
8. 도서관의 세번째 선물:책읽기와 글쓰기의 위대한 힘

본문내용

　신문을 보고, 김병완 작가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봤다. 개인적으로 내용을 보고서 사실 좀 놀라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1만권을 넘는 책을 쓸수있고, 단기간에 많은 책을 썼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얼마나 책을 쓰는지 모르지만, 신문과 책에 나온내용처럼 정말 신들린 사람 같았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이책의 내용을 보며 느낀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저자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연구원과 6 시그마 전문가로 11년을 근무하다가 작가로 전업을 한 사람이다. 대기업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던중 몇 달을 고민하다가 2008년 12월 31일 팀원들을 퇴근시키고 조용하게 퇴사를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 연고도 없는 부산으로 내려가, 1000일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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