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를 통해 드러난 문제를 통해 본 초대교회사

소개글

다빈치코드를 통해 드러난 문제를 통해 본 초대교회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삭, 고라, 소돔인들, 그리고 그와 같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속했다고 말한다. 그들은 배반자 유다가 이런 일들을 철저하게 잘 알고 있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배반의 신지에 대한 것이다. 지상적인 것들과 천상적인 것들이 서로 혼란스럽다. 그들은 이와 같은 상상적 역사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유다복음이다."
초대교회사 레포트이지만 이 부분을 다뤄야했던 이유는 무시할 수 없는 초대교회사의 힘 때문이었다. 별로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부분들을 주님을 대적해 높아져만 가는 악한 사상들이 왜곡시켜가고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사를 바로 알아야만 기독교의 본질과 그 근간을 바로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였다. 초대교회사를 주제없이 나열한다면 한 권의 책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연구를 다빈치코드 때문에 학교에서 전도생활이 막히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학생들을 그리면서,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여 썼던 것이다. 초대교회사의 다른 부분들도 왜곡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러 주제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비록 레포트가 아닐지라도 나의 신학과 나의 신앙이 하나될 수 있음을 깨달았으므로. 한 학기 동안 수고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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