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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서울언론, 경인언론, 경북언론,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경남언론, 충북언론, 충남언론, 전북언론, 415총선과 대구언론, 부산언론, 강원도언론, 제주언론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서울언론

Ⅲ.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경인언론

Ⅳ.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경북언론
 1. <매일신문>의 ‘415 대구 표심 과연 지역주의였나’ 시리즈 - 전국적으로 여론 주목
  1) 17대 총선결과, ꡐ한나라당 싹쓸이 vs 호남충청 싹쓸이ꡐ 논란을 지면을 통해 공식화
  2) 선거결과에 대한 오프-온라인의 상이한 평가, 세 번의 시리즈를 통해 치열한 논쟁을 제기
  3) 현상적으로 보면 대구 표심은 변화, 그 원인은 한나라당과 지역언론의 투표전술 - 영향력 약화
 2. 지역언론의 한나라당 편향보도
  1) 16개 선거구 평균
  2)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매일신문>

Ⅴ.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경남언론
 1. 지역주의적 용어 사용
  1) 3월 2일
  2) 3월 4일
  3) 4월 4일
  4) 4월 6일
  5) 4월 13일
 2. 지연(현정권과 연계시키는 보도), 학연
  1) 3월 2일
  2) 3월 21일
  3) 3월 25일
  4) 3월 26일
  5) 4월 4일
  6) 4월 6일
  7) 4월 13일
  8) 3월 4일

Ⅵ.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충북언론

Ⅶ.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충남언론

Ⅷ.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전북언론

Ⅸ.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대구언론
 1. 전체사설 중 총선 관련 사설 비율
 2. 총선관련 사설의 주제별 분포
 3. 공론화 비율

Ⅹ.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부산언론

Ⅺ.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강원도언론
 1. KBS
 2. MBC
 3. GTB

Ⅻ.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제주언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부는 오늘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열린우리당은 도내 선거구 감축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비례대표 선정 때 강원도 인사가 당선권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영, 평, 정 주민 화났다(3월 8일)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에 대해 영월과 평창, 정선 등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오늘 선거구 축소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졌습니다.
- 국회의원 비례대표 배정 촉구 성명서(3월 29일)
제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제 배분과 관련해 강원도 지역 인재를 우선 배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가 채택됐습니다.
3. GTB
-선거구 축소에 강력 반발(3월 2일)
-\"총선 거부투쟁 나서겠다.\" 반발 확산(3월 2일)
-총선 보이콧(3월 2일)
-\"상경투쟁 불사\"(3월 8일)
강원도민들이 단단히 화가 난 것 같습니다.
선거구 축소에 반발하는 영월, 평창, 정선지역 주민들이 규탄대회를 갖고 선거구 획정의 전면 재조정을 요구했습니다.
국회 상경투쟁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주민들은 다른 지역은 선거구를 늘리면서 강원도만 유독 선거구를 축소한 것은 강원도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인사 비례대표에 배려 촉구(3월 8일)
인용된 기사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매우 감정적인 단어가 여과 없이 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구 획정에 대한 반발로 총선 거부를 하겠다는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했다는 한계를 그대로 노정하고 있다. 지역민의 정서로부터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현재의 이 반응이 지나친 것은 아닌지를 이야기하기는커녕 스스로도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었거나 지역사회의 눈치로부터 자유스럽지 못한 한계를 지니고 있지는 않았나 되돌아 볼 일만 일이었다는 것으로 평가된다.
. 415총선(국회의원선거, 17대 총선)과 제주언론
이번 제주지역 총선 선거보도의 가장 큰 특징을 든다면 ‘미디어 선거의 과잉’이라 할 수 있다.
예전과는 달리 이번 총선부터는 ‘운동장 선거’로 표현되는 합동연설회와 정당연설회 가 폐지면서 후보와 유권자가 집단적으로 접촉하거나 세를 과시할 기회가 사라졌다. 하여 일찍부터 후보자 초청 TV정책토론회 등 미디어 선거가 이번 총선의 민심을 가름할 주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제주지역의 경우 KBS제주방송총국, 제주MBC, JIBS, KCTV 제주방송 등 4개의 방송이 지난달(3월) 25일부터 총선 투표 전날인 4월 14일까지 모두 21차례에 걸쳐 선거구별 정책 토론회와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KBS와 KCTV가 두 차례, MBC와 JIBS가 각 선거구별로 한 차례씩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도 한 차례 합동연설회를 마련해 각 후보별로 이번 총선기간에 7차례 토론회가 열렸다.
뿐 만 아니라 각각의 방송사와 ‘짝짓기(표현이 거칠다면 양해바란다)’ 한 지역일간지와 인터넷신문을 통해 이 토론회들이 지면과 사이버공간을 통해 다시 재중계되는 등, 제주지역의 이번 총선은 말 그대로 ‘미디어 선거’라는 말에 걸맞게 TV토론회로 시작해 TV토론회로 끝난 셈이나 다를 바 없다.
당초에는, 각 언론사 별로 사전에 마련된 의제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밝히고 후보 간 상호토론으로 진행되는 TV토론이 회를 거듭하며 후보 간 능력과 자질 면에서 차별성을 드러내 줌으로써 유권자의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물론 그 효과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냉정하게 결과를 따져보면 오히려 ‘미디어선거의 과잉’으로 인한 문제점도 다수 제기됐다.
다른 지역의 경우(특히 수도권) 후보자들이 공중파 방송의 TV토론회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어렵사리 성사된 케이블TV 방송토론의 경우도 유력후보의 일방적 불참과 토론을 위한 준비과정의 미비 등으로 토론회가 무산되는 사례가 다수였다(전국 243곳의 지역구 중 92곳만 TV토론이 성사되고, 나머지 151곳에선 합동연설회로 대체).
이로 인해 정치신인들의 경우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즉 개정된 선거법은 ‘돈’과 ‘조직’이 없는 정치신인들이 다수 국회에 입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나, 반면 인지도 낮은 정치신인들에게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동전의 양면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여 진다.
심지어 자기 지역구 후보의 이름도 모르고 투표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미디어선거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 유권자들이 신문, 방송을 통해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얻은 경우는 드물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물론 이번 선거가 ‘탄핵풍’에 이은 여러 ‘바람’ 선거가 주종을 이루면서, 인물보다는 정당을 보고 투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일 수 도 있다.
그러나 제주지역의 경우 앞서 살펴 본 것처럼 이와는 달리 미디어선거의 혜택을 ‘과잉’으로 수혜 받아 여러 가지 해프닝이 일어났다.
후보자들이 수차례에 걸친 방송토론 준비에 매달리면서 후보자들의 정책마인드를 제고시키는 효과는 물론, 유권자들의 방송토론 시청을 통해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TV토론이 너무 자주 개최되어 오히려 후보자들과 유권자들의 불만을 초래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후보자가 TV토론 준비에 매달리면서 유권자들을 직접 접촉하는 시간이 자연스레 적어질 수밖에 없다는 엄살 아닌 엄살이 후보자 진영에서 나오기도 했고, 발로 뛰며 인지도를 넓혀야 할 정치신인의 경우에는 현역 국회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기도 했다.
참고문헌
1. 김동민, 17대 총선, 미디어 선거의 평가와 과제, 한국정치정보학회, 2004
2. 백성일, 선거여론조사 보도에 관한 연구 : 17대 총선 인터넷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2004
3. 송경재, 인터넷 언론과 17대 총선,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세미나 발표논문, 2004
4. 안중근, 유권자의 이념 성향과 정당투표 : 17대와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2011
5. 언론개혁시민연대, 17대 총선과 언론보도 : 토론회, 2004
6. 전국언론노동조합, 17대 총선과 지역언론의 역할,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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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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