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퓨어(Pure)’의 마케팅 전략 - 광고를 중심으로 (발효유 시장 상황, 매일유업 마케팅 전략, 발효유 시장 상황, 매일유업 광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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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일유업 ‘퓨어(Pure)’의 마케팅 전략 - 광고를 중심으로 (발효유 시장 상황, 매일유업 마케팅 전략, 발효유 시장 상황, 매일유업 광고마케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매일유업 ‘퓨어’의 마케팅 전략 - 광고를 중심으로

1. 발효유 시장 상황

2-1. 이전까지의 퓨어 광고(순수함, 기능성, 동질감)
2-2. 최근의 퓨어 광고(순수함, 기능성, 동질감)

3. 문제점
3-1. 순수함
3-2. 동질감 (OK)
3-3. 기능성

4. 제언
4-1. 순수함
4-2. 기능성

본문내용

순수한 이미지와 적합하지 않는 기능을 강조하는 것은 광고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
- 2) 그리고 두 번째 방안은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퓨어는 현재 TV 외 잡지, 신문 등의 지면광고를 통해 LGG유산균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음. 그러나 잡지 및 신문 지면을 통한 광고활동에도 불구하고 아직 LGG 유산균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낮음. 그리고 매일유업이 광고를 통해 LGG유산균의 정보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PR광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음.
- 3) 따라서 두 번째 방안만 유지하는 것으론 부족하고, 지면광고와 더불어 추가적인 PR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언함. PR활동은 광고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며, 컨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은 장점이 있어, LGG 유산균을 홍보하는 데에 적합한 수단으로 판단됨. PR의 수단으로는 홍보(회사 자체, 회사 임직원 또는 상품 등에 관한 뉴스거리를 발굴하여 언론매체에 실리도록 함), 출판물, 이벤트, 연설, 사회봉사활동 등이 있는데, 홍보와 출판물이 정보전달 수단으로는 가장 적합해보이므로 홍보 및 출판물을 이용한 PR을 제언함. (광고와 PR에 관련된 부분은 마케팅 원리 329p를 참조함)
따라서 매일 유업은 언론 매체의 건강 관련 섹션(조선일보의 주간 Health 섹션, 아침 마당 등)에서 LGG 유산균에 대한 분석 기사, 방송이 나올 수 있도록 하거나, 대학교수 혹은 의사 등, 권위자들의 LGG 유산균에 대해 발언이 언론매체에 방송, 게재될 수 될 수 있도록 PR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함.
② 순수한 무첨가 발효유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광고를 고수하던 퓨어가 피부개선이란 기능성을 강조한 광고를 제작한 이유는 기능성을 중시한 R&B에 의한 소비자 이탈 현상을 막기 위한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문제점 부분에서 지적했던 바와 같이 퓨어와 피부를 지나치게 연관 짓는 것은 신뢰도를 낮출 위험이 있으므로, 피부 이야기는 퓨어 광고에서 뺄 것을 제언. (하지만 피부개선이라는 기능은 2, 30대 여성에게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음을 고려한다면, 피부개선 기능으로 제품 차별화에 성공했을 때 장 기능성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음. 따라서 마시는 퓨어에서는 피부개선 기능을 제외하되, ‘퓨어 콜라겐’ 제품 광고에서는 피부개선 기능을 강조하는 등의 방식으로 피부개선 기능성 발효유의 시초가 된 현재의 위치를 유지시키는 것을 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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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28
  • 저작시기2015.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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