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를 암울하게 만드는 문제와 이에 대한 복지정책적 접근 (뉴스,언론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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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사회를 암울하게 만드는 문제와 이에 대한 복지정책적 접근 (뉴스,언론 스크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침몰하는 자영업, 탈출구를 찾아라

2)"여보 미안해"…30년간 병수발한 파킨슨병 아내 살해

3)노인들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 비율이 매우 적다.

4)도시철도 기관사 또 자살...10년 새 8번째 사망

5)65세 이상 고용율 30.9%, 고연령층 취업희망자 '10명 중 6명'

본문내용

인은 미정이다.
어두운 지하를 혼자서 가로질러가면서 기관사들은 극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다. 그리고 반복 작업과 높은 노동, 경쟁 등에 의해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 시점에서 우리 국가는 이들에게 의무적으로 심리 프로그램을 주 1회 이상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 증상을 완화 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5)65세 이상 고용율 30.9%, 고연령층 취업희망자 '10명 중 6명'
이성규 기자 | dark1053@econovill.com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55세 이상 고용률은 47.2%이며 65세 이상 고용율은 30.9%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60~64세’ 고용률이 ‘20대’를 추월했다. 고연령층(55~79세)은 인구 10명 중 6명은 취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희망자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기준으로는 55세 이상 임금근로자의 월급여는 전체 평균(=100)의 93.1 수준이며 가구주 연령이 60세 이상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전국 가구 평균의 64.7% 수준을 보였다. 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65세 이상 인구 기준 0.42를 기록했다. 지니계수는 0과 1사이의 값을 가지며 0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가 균등함을 뜻한다.
한편, 빈곤율 48.1%를 기록했다.
일하고자 하는 노인의 수는 많으나 일자리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국가적으로 노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인들이 원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동할 수 있는 노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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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03
  • 저작시기201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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