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자아상 직면(진단)하기 -
모르고 살아온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셀프 인터뷰
2. 아버지, 어머니 이해하기
3. 자신이 사랑스러운 이유를 그림언어로 표현하기.
4. 과제를 통한 느낀점.
모르고 살아온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셀프 인터뷰
2. 아버지, 어머니 이해하기
3. 자신이 사랑스러운 이유를 그림언어로 표현하기.
4. 과제를 통한 느낀점.
본문내용
다. 외할머니께서는 암투 병 중이어셨는데 많이 아프시다가 돌아가셔서 어머니께서 마음이 많이 아팠던 것 같습니 다.
⑥ 어머니가 당신을 가장 마음 아프게 한 일에 대해서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대학 입시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듣고 싶었었는데 오히려 저에게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나무라셔서 섭 섭했던 적이 있습니다.
- 그 일이 있었던 당시에는 어떻게 느꼈는가?
저에게 오히려 혼내시는 어머니께 정말 섭섭했습니다.
- 지금 그 일을 생각하면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가?
저에게 오히려 위로와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셨으면 제가 얼마나 힘이났을까? 라는 생 각을 합니다.
⑦ 어머니가 당신을 가장 기쁘게 해준 일은?
고등학교 때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습니다. 그럴때 제가 피곤할까봐 데리러 오시던 적이 있었을 때 기뻤습니다.
⑧ 만일 어머니가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어머니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가?
어머니께서 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어머니와 오해를 풀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 다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3. 자신이 사랑스러운 이유를 그림언어로 표현하기.
① 저는 나무 같아요. 나무처럼 키가 크니까요.
② 저는 계곡에 흐르는 물 같아요. 계곡에 흐르는 물처럼 마음이 맑고 투명하니까요.
③ 저는 꽃 같아요. 꽃처럼 이쁘니까요.
④ 저는 온천 같아요. 온천처럼 마음이 따뜻하니까요.
⑤ 저는 태양 같아요. 항상 밝게 웃으니까요.
⑥ 저는 인형 같아요. 남들에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으니까요.
⑦ 저는 난로 같아요. 친구들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하니까요.
⑧ 저는 거북이 같아요. 걸음이 느리니까요.
⑨ 저는 바위 같아요. 실패를 경험했다고 해서 쉽게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⑩ 저는 호수 같아요. 마음이 불안하지 않고 평온하니까요.
⑪ 저는 닭 같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요.
⑫ 저는 개미 같아요.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니까요.
⑬ 저는 고양이 같아요. 조용히 할 일을 하니까요.
⑭ 저는 강아지 같아요. 애정표현을 많이하니까요.
⑮ 저는 휴대폰 같아요.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저는 병아리 같아요.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이니까요.
저는 물고기 같아요. 수영을 잘하니까요.
저는 충전기 같아요. 부모님께서 힘이 드실 때 충전되는 존재이니까요.
저는 코알라 같아요. 잠이 많으니까요.
저는 이불 같아요. 언제나 친구들을 감싸줄수 있으니까요.
21. 저는 코끼리 같아요. 가리는 음식이 없이 잘 먹으니까요.
4. 과제를 통한 느낀점.
하루를 보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볼 시간은 더욱 더 없었습니다. 과제를 통해 어린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 어 좋았고 나 자신을 그림언어로 표현하면서 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된 시간 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과제를 하면서 부모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들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모님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되었습니 다.
⑥ 어머니가 당신을 가장 마음 아프게 한 일에 대해서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대학 입시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듣고 싶었었는데 오히려 저에게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나무라셔서 섭 섭했던 적이 있습니다.
- 그 일이 있었던 당시에는 어떻게 느꼈는가?
저에게 오히려 혼내시는 어머니께 정말 섭섭했습니다.
- 지금 그 일을 생각하면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가?
저에게 오히려 위로와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주셨으면 제가 얼마나 힘이났을까? 라는 생 각을 합니다.
⑦ 어머니가 당신을 가장 기쁘게 해준 일은?
고등학교 때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습니다. 그럴때 제가 피곤할까봐 데리러 오시던 적이 있었을 때 기뻤습니다.
⑧ 만일 어머니가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어머니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가?
어머니께서 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어머니와 오해를 풀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 다면 용서할 수 있습니다.
3. 자신이 사랑스러운 이유를 그림언어로 표현하기.
① 저는 나무 같아요. 나무처럼 키가 크니까요.
② 저는 계곡에 흐르는 물 같아요. 계곡에 흐르는 물처럼 마음이 맑고 투명하니까요.
③ 저는 꽃 같아요. 꽃처럼 이쁘니까요.
④ 저는 온천 같아요. 온천처럼 마음이 따뜻하니까요.
⑤ 저는 태양 같아요. 항상 밝게 웃으니까요.
⑥ 저는 인형 같아요. 남들에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으니까요.
⑦ 저는 난로 같아요. 친구들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하니까요.
⑧ 저는 거북이 같아요. 걸음이 느리니까요.
⑨ 저는 바위 같아요. 실패를 경험했다고 해서 쉽게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⑩ 저는 호수 같아요. 마음이 불안하지 않고 평온하니까요.
⑪ 저는 닭 같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요.
⑫ 저는 개미 같아요.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니까요.
⑬ 저는 고양이 같아요. 조용히 할 일을 하니까요.
⑭ 저는 강아지 같아요. 애정표현을 많이하니까요.
⑮ 저는 휴대폰 같아요.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니까요.
저는 병아리 같아요.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이니까요.
저는 물고기 같아요. 수영을 잘하니까요.
저는 충전기 같아요. 부모님께서 힘이 드실 때 충전되는 존재이니까요.
저는 코알라 같아요. 잠이 많으니까요.
저는 이불 같아요. 언제나 친구들을 감싸줄수 있으니까요.
21. 저는 코끼리 같아요. 가리는 음식이 없이 잘 먹으니까요.
4. 과제를 통한 느낀점.
하루를 보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볼 시간은 더욱 더 없었습니다. 과제를 통해 어린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 어 좋았고 나 자신을 그림언어로 표현하면서 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된 시간 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과제를 하면서 부모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들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모님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되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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