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우수자료★★][르네상스the Renaissance 시대의 건축]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가,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 르네상스 시대 문화, 르네상스 시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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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가우수자료★★][르네상스the Renaissance 시대의 건축]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가,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 르네상스 시대 문화, 르네상스 시대 예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
2.르네상스 양식에 나타난 고대건축양식
3.고딕과 르네상스의 공통점
4.두 시대의 건축이 다른 이유와 공통점이 있는 이유


Ⅱ.본론
1. 전기
a. 시기 : 15 세기 초반
b. 대표적 건축가 :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c. 브루넬리스키의 대표적 건축물
: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 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
산 로렌초 성당 , 사크레스티아 베키아
카펠라 파지 , 산토 스피리토 , 팔라조 피티 ,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2. 중기
a. 시기 : 15세기 후반 ~16세기 초반
b. 대표적 건축가 : 도나토 브라만테
c. 브라만테의 대표건축물
산타 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 템피에토 , 칸셀레리아 궁

3. 후기
a. 시기 : 16세기~17세기 초반
b. 대표적 건축가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안드레아 팔라디오
c. 미켈란 젤로의 대표 건축물
: 라우렌치아나 도서관 1 , 라우렌치아나 도서관 2 , 캄피돌리오 광장
d.팔라디오의 대표 건축물
: 일 레텐토레 성당 , 라 로톤다 (빌라 카프라) , 일 제수 성당

Ⅲ. 결론.

본문내용

, 즉 폭이 넓고 키가 낮은 것과, 폭이 좁고 키가 높은 것을 서로 겹친다는 획기적인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다. 이 수법이 최초로 응용된 것은 산 프란체스코 델라 비냐 에서이다. 일 레덴토레에서는 겹쳐짐이 더 복잡하고 교묘하게 이루어져, 전면의 커다란 바깥 계단 덕분에 높은 주대를 사용할 필요성이 제거되고, 전체적으로 정리가 잘된 파사드로 만들어져 있다.
바로 앞에 장방형의 외진(外陳), 그 안쪽에 제단의 스페이스, 그리고 더 안쪽으로 성가대석이라는 기본 구성은 공통되어 있는데 일 레덴토레의 외진에서 신랑(身廊)의 양 쪽은 좌우로 세 개씩의 측제실(側祭室)로 만들어져 있고 측랑은 없다. 제단 위에는 돔이 걸리고 안쪽의 성가대석과의 사이는 원주형으로 늘어선 기둥으로 인한 투명한 스크린으로 드라마틱하게 칸막이가 되어 있다. 이곳에서 내진은 외진에 대하여 무대처럼 만들어졌고, 입구 방향에서 볼 수 있는 공간으로서 구상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라 로톤다 la rotonda ─ 일명 빌라 카프라 villa capra
팔라디오의 완전한 전원품의 구성을 위해서는 중앙건물에 만곡된 열주랑과 낮은 부속건물이 더해져야한다 그럼으로써 전체배치가 주위의 경치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주위를 에워싸는 경향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여기서 성 베드로 성당 광장과 같은 바로크 시대 광장의 전신을 볼 수 있다 서양역사상 처음으로 이 건물에서 주위 풍경과 건물이 서로 종속되며 서로 의존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처음으로 건물의 주축이 자연으로 연장되었다. 또 밖에 서 있는 사람에게는 이 건물이 마치 그림처럼 펼쳐져서 그의 조망을 종결하는 것 같이 보여 지게 되는 것이다.
사면에 있는 로저 (신전풍 열주랑 현관, 포치코 라고도 한다)는 이 건물을 두드러지게 특징이자, 하나의 미의 근거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특이한 것은 개개의 계단과 현관은 건물의 주요부분 평면의 꼭 4분의 1의 정방형을 이루도록 설계되어 있다. 즉 4개의 계단과 현관을 합친 면적은 가옥 그 자체의 면적과 꼭 같게 설계되어 있다.
라 로톤다도 주요 층의 상하에 옥계와 지상 층을 지닌 3층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각 층을 구획 짓는 수평의 띠 입체면 위에 표현되어 있다. 계단 높이의 압도적인 차이 때문에 한가운데의 층이 주요 층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수평 방향에 관해서도 신전풍 주랑에서 강조된 중앙과 창 1개분씩 양쪽과의 3열 구성이 취해지고 있는데 이 중앙을 강조하는 3분할의 원리는 팔라디오가 설계의 근거로서 빈번하게 사용 한 것이다.
이 건물은 대각선이 거의 동서남북을 가리키도록 배치되어 있는데, 그 것은 하루 사이에 한번도 햇빛이 들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하고, 사방의 동질성을 높이기 위한 팔라디오의 연구라는 것이 알려져 있다.
특히 로톤다에 살아있는 매력을 주고 있는 것은 계단의 양 옆과 삼각박공 위에 놓인 조각상이다. 팔라디오는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는 이러한 조각상으로 건물을 장식하는 효과를 중시하였는데, 실제 건물에는 없어도 [건축 4서]의 그림에는 있거나, 지나치게 큰 모습으로 그려 져 있기도 하다. 처마 위에 조각상을 늘어놓아 스카이라인을 요란하게 연출하는 것은 바로크 건축에서는 당연한 수법인데, 팔라디오는 조금 더 소극적으로 그러나 도리어 효과적으로 이러한 것을 의식하고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로마에 있는 일 제수 성당 (1568~1584)
반종교개혁 이후 첫 번째 교회인 이 성당은 큰 규모의 통합된 주 공간을 통해 모든 기독교인을 통합하고자하는 시도였다. 중세의 모티브를 의식적으로 다시 쓴 것은 하나로 통일된 신앙을 가졌던 중세시대로의 복귀를 갈구했음을 나타낸다.
이 건물은 통로와 목표점이 성공적으로 합쳐지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추상적인 기본형채로 볼 때 이것은 수평선을 수직선과 통합한 것을 의미한다. 수평, 수직 축의 통합은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에 대한 동일한 관심을 뜻한다. 그리스도교적 실존의 개념으로 볼 때 이 디자인은 마음속에 구원의 길과 천국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떠오르게 한다.
평면상으로는 기다란 직사각형을 원과 통합한 것이다 공간적 통일감에 대한 강한 열망 즉 내부를 하나의 통일된 공간으로 처리하려는 시도가 행해졌다는 것도 역시 앞에서 언급된 바이다. 주공간과 부공간의 크기의 대조도 뚜렷하다 마지막으로 내부의 배치를 외관 특히 거리를 면한 쪽에 반영하려는 바람이 고전적 오더의 올바른 비례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잘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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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22
  • 저작시기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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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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