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중간과제] 식사요법 - 위장질환 심혈관질환 식사지도 [위장질환 심혈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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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중간과제] 식사요법 - 위장질환 심혈관질환 식사지도 [위장질환 심혈관질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위장질환의 원인과 식사 요법에 대하여 다음 순서에 따라 나누어 설명하시오.(20점)
 1) 위궤양
 2) 급성위염
 3) 만성위염

2, 심혈관계 질환의 특성과 이에 따른 식사요법을 설명하시오.

3. 김가정씨는 56세 여성이고 키는 162cm, 체중은 71kg로 가슴통증으로 병원에 왔다. 김가정씨는 작년에만 11kg의 체중이 증가하였고, 혈액검사 결과 LDL 240, HDL 30, TG 350mg/dL이었으며 혈압은 120/80이었다. 식사는 자주 거르는 편이며 저녁에 과식하는 경향도 있었다. 김가정씨의 현재 증상, 원인을 진단하고 어떤 식사요법이 필요한지 설명해 보시오.

본문내용

같이 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식물성기름을 사용합니다.
식물성기름 중 예외적으로 포화지방산이 많은 코코넛기름과 야자유 등은 제과(케이크, 파이), 가공식품(크래커, 감자칩), 라면, 팝콘, 커피프림 등에 이용되므로 이들의 섭취를 삼갑니다.
8. 계란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많으므로 삼갑니다.
9. 과일, 채소류는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이 많으므로 충분히 섭취합니다.
10. 밥, 빵, 감자, 콩 등은 일반적으로 제한할 필요는 없으나, 지나친 칼로리 섭취를 주의합니다.
11. 견과류(땅콩, 호두, 잣)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반면, 지방량 및 에너지가 많으므로 제한해야 합니다.
12. 사탕 및 초콜릿에는 단순당 및 지방질이 많으므로 제한합니다.
# 이런 식품을 드셔야 해요 (권장식품과 주의식품)
[고지혈증의 권장식품과 주의식품]
3)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의 식사요법
동맥경화는 동맥벽이 굳어지며 탄력성이 감소되어 약해지거나 혈관의 내막에 콜레스테롤 등의 지질이 침착되어 굳어진 것을 말한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등이 동맥경화증을 촉진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우선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더 이상의 진전이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식사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여야 한다. 그 외 운동, 금연, 스트레스 해소 등 생활습관의 개선을 노력해야 한다.
동맥경화의 식사원칙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열량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열량 섭취를 줄여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남성의 경우 1,800~2,200kcal, 여성의 경우 1,600~2,000kcal가 적당하며, 비만인 경우에는 표준보다 400kcal정도 줄여서 섭취한다.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총 열량의 15~20%로 하여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며, 저열량식이라도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관벽의 상태가 나빠져 뇌졸중과 저알부민혈증의 원인이 되므로 체중 kg당 1.0~1.5g의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콜레스테롤을 염려하여 지나치게 동물성 단백질을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한다.
동물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한다.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된 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식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고기의 지방이나 버터, 라드 등은 피하고 조리용 기름으로는 대두유나 옥수수유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물성 기름을 선택한다. 지방은 총 열량의 15~20%를 섭취한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동물성 지방의 과잉섭취를 제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뇌졸중
뇌졸중의 식사원칙
염분의 섭취를 줄인다.
생리적으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일일 염분 양은 3g이하이나 우리 나라의 사람들은 하루 15∼20g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 전체가 싱겁게 먹을 필요가 있다. 염분섭취가 많아지면 혈압의 상승으로 뇌졸중의 재발 가능성이 높으므로 염분의 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동물성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콜레스테롤은 하루에 300m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으며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달걀 노른자, 오징어, 간, 마요네즈, 명란젓, 성게 등이 있습니다. 반면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음식은 닭, 돼지, 소의 살코기로 채소나 과일 종류에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다.
3. 김가정씨는 56세 여성이고 키는 162cm, 체중은 71kg로 가슴통증으로 병원에 왔다. 김가정씨는 작년에만 11kg의 체중이 증가하였고, 혈액 검사 결과 LDL 240, HDL 30, TG 350mg/dL이었으며 혈압은 120/80이었다. 식사는 자주 거르는 편이며 저녁에 과식하는 경향도 었다. 김가정씨의 현재 증상, 원인을 진단하고 어떤 식사요법이 필요한지 설명해 보시오.(19점)
우선 사례자의 키와 체중 콜레스테롤 수치, 그리고 식습관을 고려할 때 김가정씨는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사증후군 중성지방 150 이상, HDL 50 이하가 해당/ 사례자는 TG 350mg/dL, HDL은 30)로 고지혈증과 대사증후군이 의심된다.
대사증후군은 전체적으로는 남성이 약간 더 많지만, 장년층 이후에는 여성이 더 많다.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해 보니, 30세 이상 남성의 32%, 여성의 29%가 대사증후군이었다. 그런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50대를 넘어서면서 60대에는 여성(42.1%)이 남성(37.0%)을 앞지른다. 오 교수는 "여성은 폐경 전후에 여러 대사증후군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 조절이 남성보다 쉽지 않다.
고지혈증과 대사증후군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당뇨와 고혈압 그리고 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이 그것이다. 사례자는 가슴통증을 호소했다고 하는데 이는 동맥경화 혹은 심혈관질환 특히 심근경색 및 협심증의 징후일 수 있다.
철저한 진찰과 생활 및 식이습관 조절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식사요법의 실제
1. 하루 3끼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기름기 적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음식은 짜지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보다는 자연음식, 집에서 조리한 음식을 선택합니다.
7. 후식, 음료 등의 단 음식은 주의합니다.
8.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9. 간식은 열량이 적게 나가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섬유소 많은 음식으로 물과 함께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식품
신선한 채소를 비롯한 잡곡, 어육류, 생선, 두부, 견과류 그리고 제철 과일과 우유 등 균형잡힌 식사
*주의 식품
고지방 음식
염장 식품 : 김치류, 젓갈류, 장아찌류, 건어물 및 자반 생선류 등을 포함한 매우 짠 음식
가공식품 : 햄류, 통조림류, 라면 등
단 음식
*추천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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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7.06
  • 저작시기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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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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