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왜 보험에 대한 인식이 낮으며, 보험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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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에서는 왜 보험에 대한 인식이 낮으며, 보험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보험을 싫어할까?
2, 왜 아직도 보험에 대한 인지도가 낮을까?
3, 왜 다니다가 그만두는 생활설계사가 많을까?
4. 장기간 근무하며 활동하는 설계사는 왜 적은가
5, 왜 보험은 불완전 판매가 많을까?


Ⅲ. 맺는말

본문내용

한 가치와 필요성을 올바로 인식하게 하고 난 다음 왜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지의 당위성을 스스로 깨닫고 활동에 응용할 수 있도록 검증된 교육프로그램을 토대로 일정기간 동안 철두철미하게 집중적으로 학습시키면서 천직의식을 갖도록 차별화된 보험인의식을 부여해주는 등 획기적인 개선책이 마련되어야만 탈락 인원이 줄어들 것이다,
지금은 보험회사들의 효율성이 낮은 생활설계사들을 과감히 정리하는 대신에 장기간 근속한 고능률설계사들을 우대하는 제도를 마련하여 실행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생활설계사란 직업이 고객에게 진정한 보험의 가치를 올바로 전달하는 동시에 고소득을 통하여 경제적인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자유직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외국보험회사가 종신보험을 판매하기 위해 전문 FC를 채용하여 기존의 생활설계사들과 차별화시키고 국내보험사들도 앞다투어 전문 FC를 채용하면서부터 이들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 생활설계사들의 직업의식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장기근속 설계들이 늘어나리라고 여겨진다,
5, 왜 보험은 불완전 판매가 많을까?
어느 기업도 그렇겠지만 보험회도 IMF 체제가 오기 전에는 서열을 매길 대 자산이 큰 회사, 수입보험료가 많은 회사, 생활설계자가 많은 회사 순 등 단순히 외형규모 위주로 하였기 때문에 영업 또는 내실 영업보다는 업적제일주의로 할 수 밖에 없어 출혈경쟁이 심하였다, 이렇다보니 당연히 순리에 따라 보험계약을 하기 보다는 변칙영업이 판을 치고 기승을 부렸고 그 결과 보험상품의 불완전 판매가 많아졌다, 입사한지 1년 남짓 되는 생활설계사가 전체 중 거이 절반이나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이들이 보험 상품을 판매할 경우 다소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보험해약률이 아직도 높은 것은 그 만큼 보험 상품에 대한 완전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반증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보험계약의 13회차 유지율은 미국과 일본 등 보험선진국이 90% 이상으로써 매우 높고, 국내에 진출한 외국 보험회사들도 이와 비슷한데 비하여 국내보험회사는 평균 약 70%가 채 안된다, 만 2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5명 정도에 불과하다,
생활설계사들의 입사와 탈락이 수시로 반복되는 부침이 심하다보니 예전에는 실제로 보험상품을 불완전 판매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다, 급히 먹는 밥에 체한다고 당장 먹기는(계약체결로 수당발생) 좋지만 한번 탈이 나면(계약자 불만) 몸만 망칠 수 있도 있다, (계약자 이탈)
보험선진국에서 일컫는 진정한 생활설계사는 고객의 재정상태를 토대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을 컨설팅하여 판매하고,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유지하는 전 보험기간동안 정성껏 관리하여 보험금 등의 각종 보험혜택을 올바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가정경제의 도우미이다,
일반사람들이 불의의 재해에 대비한다거나, 자녀의 교육에 필요한 돈을 준비해 두고 싶다든가, 보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든가, 또는 안락한 노후를 위해 생활자금을 마련헤 두고 싶다는 등의 여러 가지 바람을 알아내 그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재정안정 설계사요 보험컨설턴트이다, 생활설계사가 이와 같이 올바른 역할을 수행하고 또한 보험회사도 고객을 진정으로 주인과 같이 생각함으로서 보험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때만이 보험상품을 완전 판매 할 수 있다, 현재는 보험회사들도 보험품질보증제도 등 계약자 서비스에 심혈을 쏟으면서 불완전 판매를 근절시키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고 생활설계사들 또한 전업화된 전문설계사로 자리매김해 나가면서 올바른 보험컨설팅을 통한 고객서비스에 매진하고 있다, 보험계약 이후에도 고객을 인생 파트너로 여기면서 평생 정기적으로 고객가정의 상황을 고려하여 가입한 보험에 대하여 Remodeling을 통한 재정컨설팅과 미래 생활보장에 대한 상담을 정성을 다해 서비스 해주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보험상품의 완전판매가 가능하여 고객의 신뢰 속에 성장할 수 있다,
Ⅲ. 맺는말
지금은 덜하지만 20년 전만 해도 보험회사를 험하게 욕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보험회사를 도둑이나 사기꾼이라고 몰아붙이기도 했다, 대개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이 그런 소리를 한다, 이렇게 집안의 어른들이 보험을 불신하면 내리 영향으로 그 가정의 구성원(가족)들은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그냥 무조건적으로 보험회사는 나쁜 곳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왜 나이 많은 분들은 보험회사를 나쁘게 인식할까? 그것은 일제시대 때와 연관이 있다, 보험이 들어온 것은 1920년초 일본을 통해서이다, 이 때 설립된 보험회사들의 주주는 대개 일본인이었는데 일제가 패망하고 해방이 되면서 이들 보험회사들은 함께 도산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낸 보험료는 일본으로 유입되었으므로 계약자들의 손해는 매우 켰으며 사고를 당해도 보상받을 길이 막연하였다, 이러한 나쁜 선례가 심한 후유증으로 남게되어 지금도 구전을 통하여 와전되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 보험을 든 후 자금이 궁하여 해약하려고 하면 해약환급금이 생각했던 금액보다 너무 작아 이로 인한 실망감으로 보험에 대한 불신의 폭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보험은 장기성 상품으로서 납입된 자금은 국가기간 산업이나 중소기업 등에 투융자 되어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기능도 수행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회 보장적인 기능과 개개인의 생활의 안정유지 기능이다, 국가의 경제적인 손길이 미쳐 못미치는 부분에 보험은 다가와 상부상조의 미풍양속과 가족사랑의 의미를 키워준다, 각종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생활의 안정을 갖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험은 생활의 안전장치역할을 해준다,
이처럼 보험은 사회의 윤활유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하여 올바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리 많지 않는 것 같다,
참고문헌
황정봉, <보험학원론> 대왕사, 2010. 9. 20
이은섭 <로이즈 보험시장>, 부산대학교출판부
한국직업정보시스템(https://know.work.go.kr/)
보험개발원(http://www.k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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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5.11.19
  • 저작시기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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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8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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