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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가장 큰 위로가 된 것은 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왔던 부족이 존재하고, 그 가치관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정받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의 재미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고 지금 세상을 지배하는 세계관과 가치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심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추천한다.
추천자료
- [우수평가자료](독후감)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
- [독후감] 타블로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을 읽고
- 미국의 학자(The American Scholar)을 읽고
- 혼창통,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를 읽고 - 변화하는 성공패러다임에 관하여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를 읽고
- 파울로 코엘료의 '오자히르'를 읽고
- [독후감] 신웅진의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 -백민석의 『이렇게 정원 딸린 저택』을 읽고-
- 2015년 2학기 일본어문법 중간시험과제물 공통(일본문화탐방을 읽고 핵심내용 정리)
- [독후감, 서평] 프로이트의 의자를 읽고
- [독서보고서] ‘바보 빅터’를 읽고 (지금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 [서평] ‘지선아 사랑해’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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