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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브제란 ?-
2. 레디 메이드
3.앗상블라주
4. 메르츠 빌트
5.파피에 꼴레(papier colle)
6.파피에 꼴레(papier colle)
7.오브제(objet)
2. 레디 메이드
3.앗상블라주
4. 메르츠 빌트
5.파피에 꼴레(papier colle)
6.파피에 꼴레(papier colle)
7.오브제(objet)
본문내용
<형태표현>
-오브제란 ?-
1. 일상생활에 쓰이는 모든 물체는 그 나름의 용도나 기능 또는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게 마련이나 이러한 물체가 일단 오브제로 쓰이면 그 본래의 의미나 기능은 의미를 잃게 되고 이때까지 우리가 미처 체험하지 못했던 어떤 연산 작용이나 묘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초현실주의에서 오브제란 사람과 물체가 서로 교통하는 한 방편으로 생각되기도 했다.
이러한 오브제의 개념은 초현실주의의 조형적 영역은 물론, 그 시상에도 중요한 변화를 일으키게 했다. 즉 오브제는 회화와 조각을 접근시켜 회화도 조각도 아닌 새로운 조형의 개념을 탄생 시켰다. 또 오브제는 예술가의 생활과 관계를 표현하는 물건 그 자체로 인식되어 예술과 경계를 애매하게 만드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ex) 뒤샹의 레지메이드 오브제는 기성품을 미술작품으로 취급하지 않던 당시의 제도나 관습 아래서 가능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오브제가 일상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EH 하나의 조건은 하나의 레디메이드가 있기 위해서 최소한 두 개의 물체가 필요하다는 점.(뒤샹의 샘)
혼합오브제 나무 밑둥 + 금속
오브제는 단일오브제로 하나의 기성품으로 그 오브제만의 힘을 실어 작품화 할수도 있지만 느낌이 다른 여러 가지의 오브제 혼합한 작품들도 많다.
2. 레디 메이드
마르셀 뒤샹에 의해 창조된 미적 개념으로서 예술가의 선택에 의해 예술 작품의 지우까지 높여진 기성품을 일컫는다.
이러한 기성품이 그 일상적인 환경과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질 때 본래의 목적성을 상실하고 단순한 사물 그 자체의 무의미함만이 남는 개념으로 미는 발견되어 진다는 주장에서 비롯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뒤샹의 샘 , 피카소의 황소머리, 만레이의 빵 등이 있다.
3.앗상블라주
집합, 조립이라는 의미이며, 평면적인 회화에 삼차원성을 부여하는 기법을 말하며 여러 가지 잡다한 물건이나 폐품따위를 조립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이나 그런 작품을 일컫으며 종이 대신 오브제를 사용한 삼차원의 꼴라주, 꼴라주 조각이라 할 수 있다.곧 이 말은 그리거나 조각되어진 것이 아니라 조립에 의한 것으로 전부, 또는 일부가 자연물 이거나 공업제품이지만 전혀 미술을 의도하지 않고 만든 물건들을 사용한 것으로 폐품 문화와 표현주의에 대한 반동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쟝 뒤 뷔페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브라크, 피카소, 피카비아, 뒤샹의 작품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4. 메르츠 빌트
이것은 메르cm의 그림이라 의미하고, 하노버의 유일한 다다이스트인 슈피더스가 이름 붙인 제작 기법으로 입체주의의 파피에 꼴레에서 응용, 1차대전 말기 일상의 갖가지 폐품을 꼴라주 기법으로 시도, 우연히 바르게된 일인쇄물 조각의 글을 따서 이름 붙여진것으로 의외성을 부각한 기법이다.
5.파피에 꼴레(papier colle)
풀로 붙이다라는 의미로 종이 따위를 찢어 붙이는 기법으로 꼴라주의 일종이다. 피카소와 브라크에 의해 시도 되었고 현실의 세물을 그리던 수법을 1912년경 캔바스에 여러 가지 종이를 붙여 미적 효과를 자아내는 기법으로 사용 분명한 현실감을 부여 하는데 사용하였다.
6.파피에 꼴레(papier colle)
풀로 붙이다라는 의미로 종이 따위를 찢어 붙이는 기법으로 꼴라주의 일종이다. 피카소와 브라크에 의해 시도 되었고 현실의 세물을 그리던 수법을 1912년경 캔바스에 여러 가지 종이를 붙여 미적 효과를 자아내는 기법으로 사용 분명한 현실감을 부여 하는데 사용하였다.
7.오브제(objet)
초현실주의 오브제라 할수 있고 이는 물건, 물체, 개체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초현실주의에서는 이것을 전용하여 독특한 표현개념으로 예술관 아므런 관계가 없는 물건이나 그 한부분을 본래의 일상적인 용도에서 떼내어 절연 함으로서 보는 이로부터 잠재된 욕망이나 환상을 불러 일으키는 상징적인 기능의 물체를 말한다. 이는 언어의 무의식 적인 합성에 의해 새로운 시적 언어가 만들어 지는것과 일치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초현실 주의의 오브제는 사람과 물체가 서로 교통하는 방법으로 초현실주의의 조형적인 영역 및 그사상에 변화를 주었고 이것은 예술가의 생활과 관계를 표현하는 물체 그자체는 인식되어지지만 예술과 생활의 경계를 애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오브제란 ?-
1. 일상생활에 쓰이는 모든 물체는 그 나름의 용도나 기능 또는 독특한 의미를 지니고 있게 마련이나 이러한 물체가 일단 오브제로 쓰이면 그 본래의 의미나 기능은 의미를 잃게 되고 이때까지 우리가 미처 체험하지 못했던 어떤 연산 작용이나 묘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초현실주의에서 오브제란 사람과 물체가 서로 교통하는 한 방편으로 생각되기도 했다.
이러한 오브제의 개념은 초현실주의의 조형적 영역은 물론, 그 시상에도 중요한 변화를 일으키게 했다. 즉 오브제는 회화와 조각을 접근시켜 회화도 조각도 아닌 새로운 조형의 개념을 탄생 시켰다. 또 오브제는 예술가의 생활과 관계를 표현하는 물건 그 자체로 인식되어 예술과 경계를 애매하게 만드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ex) 뒤샹의 레지메이드 오브제는 기성품을 미술작품으로 취급하지 않던 당시의 제도나 관습 아래서 가능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오브제가 일상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EH 하나의 조건은 하나의 레디메이드가 있기 위해서 최소한 두 개의 물체가 필요하다는 점.(뒤샹의 샘)
혼합오브제 나무 밑둥 + 금속
오브제는 단일오브제로 하나의 기성품으로 그 오브제만의 힘을 실어 작품화 할수도 있지만 느낌이 다른 여러 가지의 오브제 혼합한 작품들도 많다.
2. 레디 메이드
마르셀 뒤샹에 의해 창조된 미적 개념으로서 예술가의 선택에 의해 예술 작품의 지우까지 높여진 기성품을 일컫는다.
이러한 기성품이 그 일상적인 환경과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질 때 본래의 목적성을 상실하고 단순한 사물 그 자체의 무의미함만이 남는 개념으로 미는 발견되어 진다는 주장에서 비롯된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뒤샹의 샘 , 피카소의 황소머리, 만레이의 빵 등이 있다.
3.앗상블라주
집합, 조립이라는 의미이며, 평면적인 회화에 삼차원성을 부여하는 기법을 말하며 여러 가지 잡다한 물건이나 폐품따위를 조립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이나 그런 작품을 일컫으며 종이 대신 오브제를 사용한 삼차원의 꼴라주, 꼴라주 조각이라 할 수 있다.곧 이 말은 그리거나 조각되어진 것이 아니라 조립에 의한 것으로 전부, 또는 일부가 자연물 이거나 공업제품이지만 전혀 미술을 의도하지 않고 만든 물건들을 사용한 것으로 폐품 문화와 표현주의에 대한 반동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쟝 뒤 뷔페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브라크, 피카소, 피카비아, 뒤샹의 작품들에서 찾아 볼 수 있다.
4. 메르츠 빌트
이것은 메르cm의 그림이라 의미하고, 하노버의 유일한 다다이스트인 슈피더스가 이름 붙인 제작 기법으로 입체주의의 파피에 꼴레에서 응용, 1차대전 말기 일상의 갖가지 폐품을 꼴라주 기법으로 시도, 우연히 바르게된 일인쇄물 조각의 글을 따서 이름 붙여진것으로 의외성을 부각한 기법이다.
5.파피에 꼴레(papier colle)
풀로 붙이다라는 의미로 종이 따위를 찢어 붙이는 기법으로 꼴라주의 일종이다. 피카소와 브라크에 의해 시도 되었고 현실의 세물을 그리던 수법을 1912년경 캔바스에 여러 가지 종이를 붙여 미적 효과를 자아내는 기법으로 사용 분명한 현실감을 부여 하는데 사용하였다.
6.파피에 꼴레(papier colle)
풀로 붙이다라는 의미로 종이 따위를 찢어 붙이는 기법으로 꼴라주의 일종이다. 피카소와 브라크에 의해 시도 되었고 현실의 세물을 그리던 수법을 1912년경 캔바스에 여러 가지 종이를 붙여 미적 효과를 자아내는 기법으로 사용 분명한 현실감을 부여 하는데 사용하였다.
7.오브제(objet)
초현실주의 오브제라 할수 있고 이는 물건, 물체, 개체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초현실주의에서는 이것을 전용하여 독특한 표현개념으로 예술관 아므런 관계가 없는 물건이나 그 한부분을 본래의 일상적인 용도에서 떼내어 절연 함으로서 보는 이로부터 잠재된 욕망이나 환상을 불러 일으키는 상징적인 기능의 물체를 말한다. 이는 언어의 무의식 적인 합성에 의해 새로운 시적 언어가 만들어 지는것과 일치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초현실 주의의 오브제는 사람과 물체가 서로 교통하는 방법으로 초현실주의의 조형적인 영역 및 그사상에 변화를 주었고 이것은 예술가의 생활과 관계를 표현하는 물체 그자체는 인식되어지지만 예술과 생활의 경계를 애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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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2.12
- 저작시기2013.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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