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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빛나는 1%을 믿어주고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사람이 선생님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이웃이 될 수도 있다.
나와 같이 미래의 ‘위대한 스승’을 꿈꾸는 이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넌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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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내가 사회적 지위나 안정적인 경제능력을 갖기 위해서란 생각은 버리고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정말 한 사람 한 사람의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나의 교사를 향한 하나의 지표가 될 것 같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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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한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사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삶이 아닐까 한다.
참고도서
제인 블루스틴.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푸른숲. 도솔 옮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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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그것은 바로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사과 안에 있는 씨앗의 수를 셀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씨앗 속에 얼마나 많은 사과가 들어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자신을 시험하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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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잃지말자고 다짐해 본다.
나는 교사다.
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 위를 걸을 수 없으며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내안의 1%를 믿어준 사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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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라면, 정말 알아야 할 것이다. 똑똑한 사람이라고 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빛나는 1%를 믿어주기 위해 아이 하나하나 진심을 담아야 할 것이고, 조심하고, 생각하여 모든 것을 나타내야할 것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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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 이상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일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칠 기회가 생기게 된다면, 나는 아버지와 같은 참다운 교사의 모습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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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공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도서관 운영도 잘 해나가고, 여러 가지 도서관 행사도 계획하고 실천하여 아이들이 도서관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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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과중한 업무는 교사를 힘들게 하지만 교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존경심을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교사가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서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진심으로 학생을‘인격체’로 존중하고, 칭찬과 격려는 현실의 교육상황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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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역시 집안 식구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서 원망을 많이 했었던 걸로 기억난다. 그래서 일부로 관심을 끌기 위해 규칙을 어기는 행동을 하고, 흡연 및 가출을 했던 것이다. 만일 우리학교에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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