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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노출된 유일한 수직계단으로서 하나의 오브제로 제공된다.
디자인 컨셉이라 할 수 있는
연속적인 나선형 동선
쿤스트 할, 모형 주 출입구가 두 곳임을 볼 수 있음
오드토리움?
WEST ELEVATION EAST ELEVATION
SOUTH ELEVAION NORTH ELE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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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침투성이 극명하여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Himmersleiter(천상의 계단)과 이어져있으며 천상의 계단 옆으로는 같은 경사의 정원이 위치한다.
4) 기 둥
오디토리움과 전시실의 기둥은 실의 벽과 평행하게 배치되어 있으나 보행자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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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쿨하스(Rem Koolhaas, 1944년~현재)는 1944년 네덜란드의 로테르담(Rotterdam)에서 태어났으며 8살때부터 12살이 되던해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유년기를 보내기도 하였다.
3.쿤스트할은 네델란드의 로테르담에 위치한,대규모 박물관 공원인 Museum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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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 할II
-사각형안의 인생 (프로그램으로부터 자유로운 프로그램)
■ 세계화
■ S 넥서스 단지 주거
■ 제한된 예산과 폭발적 공간
■ 무념(無念)
■ M 건축으로서의 베를린장벽 연구
▬ 렘쿨하스의 건축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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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체주의(Deconstruction)
1)정의
-철학분야에서는 포스트-스트럭처리즘(Post-Structuralism), 예술과 문학분야에서는 디컨스트럭셔니즘(Deconstructionism), 건축분야에서는 디컨스트럭티비(Deconstructivism) 으로 알려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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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할(Kunsthal) : 네덜란드
쿤스트할은 199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개관하였다. 컬쳐센터(culture Center)라는 의미로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에 의해 계획되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의 규모의 미술관중심의 문화공간이다. 쿤스트할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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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쿨하스는 1995년부터 미국 하바드대 건축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도시의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이슈들을 연구해오고 있다. 그의 건축은 하나의 흐름에 종속되지도, 동일한 양식을 표방하지도 않으며 모든 건축에서 공간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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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스 고유의 ‘도시와 공원간의 혼성적 형태’를 모색하면서 미래의 불확정적인 이용에 부응할 수 있는 ‘개방형 설계(open-ended plan)'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 4-2 Grand Palais
1990년 렘 쿨하스는 프랑스의 고도시 릴(Lille)에서 건축 전시회를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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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스가 전개하는 방법론적인 지침서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의 도시에 대한 관점
1. 일정한 격자의 그리드의 인정
렘 쿨하스는 대조적인 두 가지 양상을 보이는데, 근대주의적이고, 데카르트적인 그리드의
효율성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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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쿨하스(Rem Koolhaas)와 건축사무소OMA (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가 설계를 맡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 영화, 공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획기적인 문화 행사로 약 5개월 동안 회전형 건축물 내에서 독특한 크로스오버 시각 예술 패키지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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