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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과 소통했고, 대학생 때는 지역사회복지관에서 활동보조도우미로 근무하며 중증장애인분들의 일상생활을 보조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을 키웠고, 특히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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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조하는 것이 최선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행동이 오히려 장애인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복합장애 때문에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든 중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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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최 장애인의 기능향상 장려 및 고용 촉진, 기능 장인을 꿈꾸는 장애인들의 기술능력 향상에도 큰 기여
장애인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강화
전국 5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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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동, 노인 생활시설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중증 장애인…
2-3. 좌우명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속담이 있듯, 저의 생활신조는…
2-4. 지원동기 및 포부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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