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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분석: 조선일보 한겨레 신문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2018.
-조지 레이코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유나영 옮김, 와이즈베리, 2014.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 김진준 옮김, 문학사, 2005.
출처
(사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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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것이 프레임이기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우리나라의 프레임의 변화와 같이 그들 역시 조금씩 누군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언어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면, 백인과 흑인이 화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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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들 또한 마찬가지로 은연 중에 국민적 공감의 정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6. 결론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종합적 평가.
먼저, 이 책은 ‘프레임을 통한 정치 현상 분석’이라는 신선한 시도와 그 실제적 활용성의 가치를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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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 많았고, 읽는 내내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저자는 자신은 보수 세력들을 다 이해하여 그들의 방식을 파헤치겠다며 이 책을 썼겠지만, 저자도 결국은 자신의 프레임으로만 상대를 보아 보수 세력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에는 실패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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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으로 구성했는지 알려주며 실천적인 분석을 제시한다. 또 프레임 형성이 무엇인지, 그것이 언어를 통해 미디어 회사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의 세계관이 어떠한지, 이중개념주의가 무엇인지, 프레임 형성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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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는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에 따라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을 통해 부각된 가치나 정체성에 따라 투표하는 것은, 바로 프레임이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일례가 된다.
프레임이 사람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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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절충적인 모습을 띠어야 한다. 이러한 모습을 원하는 대중이 많다는 것을 안다. 이병헌이 출연한 \'광해\'라는 영화는 바로 그런 모델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 영화는 관객 천만 명을 돌파했다. 정치인들은 이러한 국민들의 생각을 잘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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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 왔다. 따라서 한국사회의 진보진영은 분열이라는 프레임을 바꾸는 것을 일차적 목표로 해야 한다. 다행히 요 근래 비록 실패하기는 하였지만 야당 대통합에 관한 시도들이 일어났고 대선을 앞두고 두 후보 간 단일후보에 대한 대중적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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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New Testament Theology (London: SCM, 1971); 요아킴 예레미아스, 정충하 옮김『신약신학』(새순출판사, 1997)
Lakoff, G., Dont Think of an Elephant: Know Your Values and Frame the Debate (Chelsea Green Publishing, 2004); 조지 레이코프, 유나영 옮김『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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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하게 만드는 이야기 16 - Beyond Memories편
○ http://health20.kr/2291 (IBM의 미래를 대비하는 인지컴퓨팅 기술)
○ http://www.ibm.com/smarterplanet/us/en/ibm_predictions_for_future
/ideas/index.html(The Next 5 in 5)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1702701&s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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