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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지금 현재 상황을 볼 때는 이행될 가능성은 미미하다고볼 수 있다. 사실 평화 번영정책은 국민과 함께 하는 정책을 원칙으로 제시하고 노력해왔으나 국민적 합의구도의 설정은 한반도 분단의 내적 형태인 냉전 문화에 대해 해결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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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홍콩 개별 방문 허용
2007 남북정상회담은 투자 장려와 자원 개발, 개성공단 3통 문제 해결, 교통 인프라 개보수, 조선 협력 등이 합의됐고, 전반적인 사회 문화 교류 협력의 확대와 더불어 백두산 관광, 이산가족 상봉 상시화 등에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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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때문에 남한은 \"미국의 51번째 주\"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게 아닌가. 예를 들어, 2001년 9월 미국에서의 테러와 관련하여, 한나라당의 김원웅 의원이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미국의 왜곡된 중동 정책에서 찾아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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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인 행사라고 볼 수 있다. 이전과 달리 북한에 대해 온건적인 반응을 보인 것과 다르게 적대적인 요소를 많이 풍기던 상황에서 이러한 정상회담을 끌어낸 것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진다. 이전까지 북한에 대한 원조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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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떨쳐나설 것을 호소하였다. 사실 지난해 북은 남측 당국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면서 남측의 민간단체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소홀히 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에는 북이 6월 15일부터 8월 15일 광복절까지를 민족통일촉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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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민주민족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다. 통일의 핵심은 하나의 민족공동체 형성에 있다. 영토의 통합은 부차적인 것이다. 사람의 통합이 핵심이다. 북한주민도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민주민족공동체에 참여시키자는 것이다. 이를 위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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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남한에 와서 이주해 살기 전에 일정한 적응 기간이 필요로 할 때 또는 남한의 기술을 배우고 지식-정보를 획득해 나갈 수 있도록 북한 주민의 자유로운 왕래를 허용하는 등 교류-협력이 활발히 진행되어 나갈 때 과도기적으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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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통일교육이 지식 전달 중심으로 진행된 결과이기도 한다. 통일로 나아가는 데서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음과 자세와 태도이다. 통일 문제를 자신의 삶과 무관하게 여겨 아예 관심을 두지 않거나 자신에게 경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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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으로 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3. 결론
위에서 통일의 필요성과 불필요성에 대해 논하여 보았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통일의 필요성에서 논한 것 그대로 한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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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26
3) 남북 경제공동체 형성 ·············26
4) 한반도 평화와 번영 전략-평화경제론 ········27
Ⅲ. 결론 ······················27
※ 참고문헌 및 사이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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