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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5
10.459
32.53
2.66
12.32
15.958
11.626
31.262
3.00
13.154
17.404
12.798
29.708
3.33
14.854
18.435
13.97
28.153
3.67
16.12
19.745
15.14
26.742
4.00
17.393
20.626
16.45
25.476
4.33
18.7
19.504
17.01
26.202
4.67
20.151
18.384
17.854
27.075
5.00
21.745
17.266
18.557
27.803
5.33
22.912
15.99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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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004
오차
0.0284486
0.026653
0.033665
오차율(%)
67.728417
63.45292
80.14789
(ⅳ) Rotating Platform +어댑터 +원반의 관성 모멘트 측정실험
(원반을 Rotating Platform의 중앙에서 0.1m인 지점에 세웠을 경우)
1
2
3
낙하시간(sec)
16.44
17.03
18.12
관성 모멘트()
0.031641
0.0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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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구면계의 세 다리 사이를 측정했던 버니어캘리퍼스의 정확도가 낮았던 탓이다.
버니어캘리퍼스의 일부 측정값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측정이 허용 범위 내의 오차 값을 갖는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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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오차율이 상당했던 실험이다. 두 토크의 평형 실험의 경우, 추의 무게가 커질수록 오차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아, 좀 더 나은 상태의 용수철저울과 무거운 무게의 추를 이용할 경우 오차율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세 토크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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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의 경우에는 성공적이었으며, 1100Hz의 경우에는 실패라고 봐야할 것이다. 실험 장치의 고장으로 인하여 정밀한 측정이 불가능했고, 실험자의 귀를 이용해 소리의 공명점을 찾았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오차는 불가피했다. 하지만 900Hz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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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것은 불가능했다. 추와 추 걸이의 질량은 정확하게 측정했으나, DS를 통해 얻어진 가속도 값의 부정확함이 커다란 오차의 원인이라 생각된다. 실제 그래프에 나타나있듯이, 일정해야할 가속도가 들쭉날쭉하게 나타나며, 실상 어떤 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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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그래프값을
얻었다면 오차가 줄었을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저항값이 크다면 상대적으로 작은저항보 다는 주변환경의 영향이나 오차의 범위가 크기 때문에 오차율이 클것이라 예상된다.
하지만 특이한건 병렬의 실험 오차이다. 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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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마찰과 저항의 영향을 줄인다고 해도 이것이 오차에 영향을 주지 않는 실험실 환경을 만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아무리 정확한 실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위도에 따라서 중력가속도 값은 약간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실험을 통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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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우변 53.6으로 오차율은 2.72%로 나타났다. 모든 실험에서 운동
량은 완벽히 보존되지 않았다. 오차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책상이 완벽히 고정되어 있지 않아
미세한 흔들림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공기와의 마찰을 고려해야할 것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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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이 윗방향임을 말해주고 이 실험 결과는 렌츠의 법칙, 자기력선의 증가, 감소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유도 전류가 흐르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3] 참고문헌
1. 박형주, 12판 물리학 실험, <아주대학교 출판부> pg 169~17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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