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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가 많다는 것이다. 남북학 생물학 용어의 외래어 용어의 표기가 같은 것들이 적지 않다. 외래어 표기법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더 정확히 잘 분석하고 철자법의 통일과 함께 음차표기의 통일을 기하여야 한다
조선어 한자음의 다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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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음에 부기가 없음.
월인천강지곡 = 한글을 먼저 쓰고 그 옆에 한자를 부기
월인석보. 석보상절 = 한자를 먼저 쓰고 그 옆에 한글을 부기
** 현음 국한문체에서 순 한글체로 표기양식이 바뀐 것 = 삼강행실도.
** 조선의 소설문학에서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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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법 4 = 프랑스어에서 [w]는 ‘우’로 적고 뒤따르는 모음과 합쳐 적지 않는다는 것이 있는데 ‘르누아르’, ‘프랑수아’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 예시가 된다.
외래어 표기법 5 = 한자로 작성된 중국 혹은 일본의 인명이나 지명을 한자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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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적으로 유사점이 많은 것은 한자어이며 고유어 간에서는 유사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일본인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일본어의 고유어와 한국어의 고유어가 대응되는 경우인데 이것은 한자어와 달리 비슷한 음으로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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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텍스트의 논리적 생산
6.1. 논리적인 텍스트 생산의 원리
6.2. 텍스트의 결속구조
6.3. 텍스트의 응집성
6.4. 텍스트의 완결성
7. 풍부한 표현
7.1. 풍부한 표현과 어휘력
7.2. 어휘력과 표현
7.3. 사전
7.3.1. 정규사전
7.3.2. 활용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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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출현으로 국어의 과학적인 연구를 행하게 되었다. 여기서부터 처음으로 현대적인 국어학이 성립되었다. 8·15광복 이후에는 대학의 확충과 학회의 활발한 활동, 서구의 발달된 언어학 이론의 도입으로 양과 질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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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같다.
첫째, 한국어가 남방계와 북방계가 있다고 주장한 것은 일본학자 쯔보이구마조 이래 여럿이 있었다.
둘째, 일본학자들의 학설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국어를 부여계와 한계로 고착시킨 학자는 이기문(1961) 교수이며 이승녕, 김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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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의 4가지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다.
첫 번째로 형태적인 모양이다. 자연지형 그대로를 이용하여 복잡한 모양이 주류를 이루고 대부분 언덕이나 산등성이에 축조되었다. 축성의 재료 또한 산돌을 이용하거나 흙을 쌓음으로써 성벽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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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음(以影補來)
第똉 : 뗴 > 뎨 > 졔 > 제
(뎨→졔: 구개음화, 졔→제 : 단모음화)
부톄: 부텨+ㅣ (주격조사) (부처가)
부텨→ 부처(구개음화)
샤미: +시+암+이⇒ +시+아+ㅁ+이
(하심이)
리: +이(연철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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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머리말_5 | 초판 머리말_9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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