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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놓은 구절이 있다. 그 외에도 지나치게 간결한 표현, 진부한 표현 역시 숭고를 저해한다. Ⅰ.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Ⅱ. 호라티우스, 플라톤, 롱기루스의 시학
ⅰ) 호라티우스의 시학
ⅱ) 플라톤의 시학
ⅲ) 롱기루스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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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1>양균원교수님 [영미 시 창작 이론](만남, 2000)의
"사실보다 더 사실 같은 사실: 아리스토텔레스 (인터넷 강의실 2주차)
2>"제목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PP263~PP269
저자 :Leongolden
옮긴이: 최상규
출판사: 예림계획 1.서론
2.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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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훌륭한 비극 작품이라 칭할만하다. 하지만 ‘연민’의 측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반면, ‘공포’의 측면에서는 다소 ≪시학≫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면도 있음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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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저속하지 않아야 한다. 일상어로 된 조사는 가장 명료하기는 하나 저속하다. 이에 반해 생소한 말을 사용하는 조사는 고상하고 비범하다.
결 론
지금까지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비극의 이상 상(理想 像)을 시학을 통해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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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고고학자처럼』, 새움, 2005.
정효구, 『시 읽는 기쁨』, 작가정신, 2001. Ⅰ. 들어가며
1. 시인 기형도
2. 연구사 검토 및 연구목적
Ⅱ. 기형도의 삶과 작품
1. 유년시절의 기억
2. 누이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
3. 사랑에 대한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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