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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의 부속서 I 이외의 당사국으로서 교토의정서에서도 마찬가지의 지위를 가지며, 온실가스배출통계 작성, 국가보고서 제출 등의 모든 당사국의 공통적인 의무만을 부담하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 소비가 많은 철강, 화학 등 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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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정책방향”, 에너지경제연구원, 2010
도건우 외, “녹색뉴딜사업의 재조명”, 삼성경제연구소, 2009
유승직, “기후변화협약과 지속가능한 교통”, 교통 통권 제123호, 한국교통연구원, 2008
이도규, “기후변화협약과 한국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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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소개하였다. 우리는 이 연구를 통해서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하여 알아보았다. 앞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배터리관리시스템의 역할의 중요함을 인지하고 기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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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절실히 필요하다.
<참고문헌>
국립환경연구원, 지구온난화에 따른 한반도 영향평가 및 적응전략 기술개발. 2000.
산업자원부,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제2차 대한민국 국가보고서, 2002.
조광우김지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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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는 정부의 조직체계가 지나치게 비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옥상옥(屋上屋) 조직이라는 것이 필경 그런 무책임한 종합대책이 만들어지게 된 가장 직접적인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비단 그것만은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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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in Climate Change, UNFCC)에서 비 부속서 Ⅰ 국가로 분류되어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지고 있지 않지만 OECD 회원국이라는 점에서, 2020년부터 시작되는 Post-Kyoto Protocol 의무감축국 포함 가능성에 대비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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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으로 이산화탄소 규제를 받게 되면 에너지원의 85％를 석유·석탄에 의존하는 한국의 경우 에너지 다소비형 기간산업이 타격을 입어 국제경쟁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각국은 지구환경을 보호하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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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에 대한 큰 정책적 틀을 마련하고 중장기 로드맵 하에서 CDM 사업의 역할과 효과를 명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한으로서는 대부 CDM 사업이 CER을 얻는 수익 사업이기도 하지만, 남북한의 에너지 수급체계의 동질성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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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참여자 모두가 (협조, 협조)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일관되고 흔들리지 않는 행정이 필요할 것이다.
- 참고문헌
효율적 배출권 거래시장의 형성 방안 연구, 2004, 에너지경제연구원
기후변화협약과 탄소배출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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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한 기후체제 현상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11년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새로운 감축체제 채택을 위한 협상에 합의한 더반 플랫폼이 출범하였다.
2013년 당사국총회에서 모든 당사국은 2020년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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