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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고 개선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책을 펴낸 것이다.
참고문헌
코로나 이후의 세계,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제이슨 솅커 저/박성현 역 | 미디어숲 |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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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부분에 대해서만 하라는 것과도 상통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낯선 상대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기도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낯선 이와 이야기하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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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라고 한다. 사실에 근거한 세계관을 가르치려 노력하고, 사실을 눈앞에 두고도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잘못 해석하는지 귀담아들어온 지난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부터 아주 똑똑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전문가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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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무기력을 반복하다 무너져 내리거나, 자신은 좋은 행동을 반복한다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행복을 유예하며 힘겹게 버티는 사람이 많다. 꽤 오랫동안 습관이라는 분야는 객관적인 근거나 과학의 조언이 아니라 그저 누군가의 초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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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중심의 뿌리가 아닐까 싶다.
책을 읽으며 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심리적 문제들이 나타날 때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내가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살았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냉정하리 만큼 객관적인 사실로 별거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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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성과를 거둘 수는 없는 법이다.
괜스레 학창시절 영어 선생님이 야속해지고 원망스러워진다. 선생님은 자신이 가르치는 영어 교육법이 잘못되었음을 알지 못했던 것일까? 혹시 영어 공부에 미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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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정말 사회복지사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자문해 보았다. 솔직히 그렇다고 단언할 자신은 없다. 다만, 후회할 때는 후회하더라도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길이다. 아직 젊기에 만약 그 길이 내 길이 아니라면 그때 다시 방향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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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즐겁고,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일정이 가장 좋으며, 일은 집 앞 독서실에서 제일 잘된다. 같은 지하철 칸에서도 춥다\'와 \'덥다\'는 불만이 같이 나오듯, 모두에게 맞는 답은 없다.
참고문헌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저 | 놀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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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도 이것은 공평무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사기열전을 읽으면서 많이 배웠고, 또 알고 있었고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번 확인할 기회가 된 것 같다. 알고 있던 많은 고사성어가 사기열전의 일화에서 비롯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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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결혼관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단지 기존에 몇십 년동안 익숙해져 있던 관습 및 자신의 살아온 환경으로 인해서 고착화 되었을 뿐이다.
그렇기에 항상 생활양식 , 문화에 대해서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임함으로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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