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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용언에 다 붙는 접두사
덧- :'본래 있는 위에 거듭'의 뜻을 나타내는 말 ~거리. ~문. ~버섯.~붙이다. ~보태다.
얼- : ① 명사 위에 붙어서 '되다가 덜된' '반거들충이로 된'의 뜻으로 쓰이는 말. ~갈이. ~간. ② 동사 위에 붙이어 '서로 뒤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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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구
①문장구조
종속적으로 연결된 문장(그는 거실 쪽으로 가려다 말았다. + 그는 주춤 멈춰 선다.)
②문장성분
‘그는’(주어), ‘거실 쪽으로’(부사어), ‘가려다 말고’(서술어), ‘주춤’(부사어), ‘멈춰 선다’(서술어)
③품사 및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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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를 이룬다
3) 조동사?らしい?(추정),?です?(정중),?そうだ?(양태) 등에 이어진다
4) 명사로도 쓰인다
4. 형용동사의 구성
1) 한자말 + だ
2) 접두어 + 형용동사
3) 한자말 + 的 + だ
5. 형용사와?명사 + だ?의 구별
6. 특수한 활용을 하는 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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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에 붙음 그 중에서도 [+인성]의 자질을 가진 체언에 붙을 때는 대개 신분이나 지위 등이 높은 편에 속하는 체언에 붙어 ‘그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의미가 된다.
예문
(1) 어른답다, 선생답다, 신사답다, 학생답다,… → 적격
(2)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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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대명사, 수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43. 촉음
소리와 소리 사이에서 폐쇄되는 소리. 국어에서는 치음(齒音)의 ‘ㅅ’으로 그 소리를 표기하고 있는데, ‘냇가, 숫자’ 따위의 받침 ‘ㅅ’이 그것의 표기이다.
44. 큰말
단어의 실질적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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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변화체계를 고대어에서 현대의 힌디어까지 간략히 살펴보았다. 고대인도아랴어의 종합적 언어체계가 현대힌디어의 분석적 언어체계로 발전하는 과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고대어 명사의 성은 남성, 여성, 중성의 구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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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있고, -tial, -tiell로 표기되던 일련의 파생어들은 이제 어간원칙 Stammprinzip에 따라 t를 z로 대체하여 -ziel, -ziell로 표기할 수 있다. 이때 동화된 표기인 z를 지닌 형태가 주형태이고, t를 지닌 형태는 부형태이다.
(1) -tial > -ziel
Different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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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를 이룬다
丈夫(じょうぶ)さ(튼튼함)
きれいさ(아름다운)
靜(しず)かさ(조용함)
おだやかさ(온하함)
勇敢(ゆうかん)さ(용감함)
正確(せいかく)さ(정확함)
3. 조동사 [らしい]「추정」, [です]「정중」, [そうだ]「양태」 등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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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구가 선행하는 NP1-에 NP2-가 Adj\'와 (NP1-에) NP2-가 Adj\'의 두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고석주(1996)는 있다를 구문 형태에 따라 8개로 분류하고 이들 유형의 특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그는 8개 있다 구문이 상태성 서술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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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구는 동사 to leave의 의미상의 주어역할을 한다. Rosenbaum(1967)에 의하면 부정문 동사의 암시적 주어는 동사에 가장 가깝게 선행하는 명사구이다. 이것을 최소거리원칙 Minimal Distance Principle(MDP)이라고 한다.
그러나 문장(1b)의 promise 동사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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