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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 [ des - (e)s / die -(e)n ]
m. der Bauer - die Bauern 농부
m. der Staat - die Staaten 국가
m. der Vetter - die Vettern 사촌
m. der Nachbar - die Nachbarn 이웃
m. der Schmerz - die Schmerzen 고통
m. der Autor - die Autoren 저자
m. der Doktor - die Doktoren 박사
m. der Proffesor - die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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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앞에 결합하여 파생명사를 만드는 접두사가 가장 많음.
(명사, 동사, 형용사만 분포)
- 새 의미는 만들어 내지만 새 품사는 만들어 내지 못한다. (한정적 접사)
* 한정적 접사 : 품사는 그대로 두고, 어근의 뜻만 바꾸는 접사.
지배적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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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3인칭 대명사는 주로 관형사 ‘이, 그, 저’와 의존 명사의 결합형으로 쓰이고 있다. 다만 관형사 중 ‘그’만은 그 홀로서 3인칭 대명사로도 쓰일 수 있다.
(21)a. {이들이, 저들이, 그들이} 그 일을 완수했습니다.
b. {*이가, 그가, *저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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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구) 접속에 더 적합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논지의 전개는 먼저 명사의 個數와 '및'의 위치를 중심으로 '및'의 분포를 검토하였으며, 이를 통해 '및'의 통사적 기능과 의미를 究明하였다. 본론에서 분석한 결과를 요약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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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기출 106. The _______ of videos to an electronic press release can help the company showcase its new products.
(A) content (B) addition (C) pictures (D) promotion 3. 명사
1) 명사 + 전치사 + 명사
2) 형용사 + 명사
3) 명사 + 명사 = 복합명사
4) 타동사 +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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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대명사, 관형사, 부사 따위가 있으며, 구의 형태에는 명사구와 동사구가 있다. 명사가 문법화하여 담화표지로 기능하는 형태에는 어머님, 아버님, 선생님 따위가 있고, 대명사가 문법화하여 담화표지로 기능하는 형태에는 어디, 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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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구 “NP+于+NP”를 하나의 성분 즉, 동사술어 뒤에 놓인 개사의 빈어로 분석하는 것이 보다 더 타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사가 생략된 형태의 개사구병렬 구조로 분석하는 것은 위에서 살펴본 예들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분석결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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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절, 부사절, 관형절, 서술절 등등으로 안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안기는 문장과 안는 문장의 관계는 종속적이다. 내포는 종속관계(subordination)로 안기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국어에서는 이 용어가 모호하게 사용되고 있다. 남기심 외(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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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Badook.
목적어
The brakes need adjusting.
전치사 목적어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
* need, want 나 worth(형용사) 다음에는 능동형 동명사가 와야 하며 수동의 뜻을
나타낸다.
The brakes need to adjust. (=> to be adjusted 또는 adjusting))
* 전치사의 목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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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7) that → who, 선행사가 supervisor이고 계속적 용법에서 컴마(,) 뒤에는 that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 confirm : 확인하다 - belief : 믿음, 확신
- supervisor : 감독관, 상관 - steady : 꾸준한, 끊임없음
- decline : 하락, 감소
8) which → where, 선행사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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