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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통해 공감에 대해 배운 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좋은 것은 없다. 오늘의 유토피아가 내일 현실이 될 수 있다.”라는 빅토르 위고의 명언이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이 당장 힘들더라도 미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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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와 토론
<역사란 무엇인가> E.H카 발췌
13강
타인을 이해하기, 참된 대화의 시작
발표수업
<뜻으로 본 한국 역사>
함석헌 발췌
14강
발표수업 내가 생각하는 예술
발표수업
종합토론과 개별 글 심층첨삭2
15강
정의 토론
서대문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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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씨는 앞서 언급한 토스터 프로젝트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간단한 토스트를 만들려면 전 세계에 흩어진 개인의 협력이 필요하다. 우리 사회도 토스트와 다르지 않다.” 라고 말했다.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바도 이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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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던 간에 그룹으로 하는 여러 활동들에 참여해왔을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그룹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 있어서, 주제나 내용을 정할 때 팀원과 의견이 맞지 않을 것을 걱정하고, 좋지 않은 반응을 받을까 봐 의견을 내지 않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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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기(杞)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질까, 땅이 꺼질까 두려워하였다는 이야기 이다. 정말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우리는 이 이야기의 요점이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 가 아니라 ‘제3자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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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만큼 반드시 결과가 뒤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냥 한 번 해 보는 일도 쉽게 도전을 하지 못한다. 시행착오가 적은 길, 남들이 이미 검증해 놓은 길을 선택하는 게 안전하다고만 여기는 것이다.
# 나를 가장 아껴줄 사람 = 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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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틀의 범위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즉 틀 안에 갇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한프레임의 대표적인 사례로 ‘디알로‘라는 흑인의 이야기가 있다. 1999년 2월 4일, 아프리카 기니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아마두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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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잘 보이기 위해 억지로 미소를 짓고 듣기 좋은 영혼 없는 말들을 쏟아내지 않고 느끼는 그대로, 현재 자신이 느끼는 것들을 남들에게 표현하는 것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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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강하고 멋진 모습만 보여주어 가장 존경받고 가장 부러움을 샀을 사자도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른 동물들이 안다면 의아해 할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의 삶도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도 지쳐서 쓰러질 것만 같은데 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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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를 입고 샴페인만 터뜨리는데 누가 집에서 드레스를 입어요? 그 아파트에 배우가 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살지도 않는다 면서요?”
사실 사람들은 실제와 동떨어지더라도 내 집이 멋지게 보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시세가 오르고 잘 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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