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람과 내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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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속사람과 내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부_ 속사람 그리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과정
1. 영적 성장의 세 가지 주요 단계
2. 창조, 타락 그리고 구원

2부_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원리들
1. 구원의 확신
2. 구원을 이루어 나감: 은혜 받는 방법들
3. 구원의 절기들과 하나님의 달라
4. 혼의 성, 하나님의 성
5. 영적 아비 됨과 거룩하게 하는 성령의 부으심

3부_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질 때 나타나는 결과들
1. 하나님나라의 성격을 갖게 됨
2. 혼과 영과 몸이 회복되어 서로 조화를 이룸
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유업을 받음
4. 공의의 겉옷과 저주의 겉옷
5. 사탄의 대적에 맞섬 5
6. 새로운 차원의 교회의 직임
7. 그리스도와 지속적으로 동행함

마치며..

본문내용

발이 그리스도의 발임을 분명히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세력이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문 또는 창을 열어주는 대표적인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오컬트라 일컫는 초자연주의 주술에 관련된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신성 모독이나 간음 같이 회개 하지 않고 반복하는 특정한 죄입니다. 이와 같은 안타까운 상황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연약함 또는 그 사람 밖에 있는 외부의 어떤 영역 때문에 벌어집니다. 시109:18“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들어오실 때, 공의 의 겉옷을 지니고 계십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수도 저주의 옷을 가지고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다. 우리가 넘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믿은 자이지만,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영적 전쟁을 위한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엡6:10-18)그러나, 믿는 자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곤 난 이후부터는 더 이상 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은 주님께 속했고, 그분이 직접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면,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주위를 둘러싸실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리스도와 지속적으로 동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며..
속 사람과 내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 이 책은 아테프 메시레키 신부로 알려진 파더 마카리우스가 자신이 주님께 받은 것들을 몸 된 교회와 성도들에게 최대한 나누어야 한다는 책임을 가지고 쓴 책입니다. 이 책은 영적인 한계와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에 들어가게 하는 길잡이이며, 영적 삶에 깊은 뿌리를 내리도록 돕고 있습니다. 늘 제자리 신앙생활을 하며 더 높은 영적단계, 더 깊은 주님과의 교제를 하지 못해 슬퍼하는 이들에게 ‘신앙 참고서’역할을 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영인 ‘속사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리스도인의 신앙 삶 핵심인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에 대한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적성장의 단계, 영적성장의 자발성, 영적성장과 속사람과의 관계등 우리 속 사람을 세우는데 유용한 현실적 적용방법도 설명함으로써, 우리 영이 살아나는 것을 돕습니다.
영국의 라브리 공동체에 어느 날 게시판에 사진 한 장이 붙어있었습니다. 그 사진 속의 인물은 태어날 때부터 한 팔과 다리 한쪽이 형성되지 않고 나머지 팔도 온전치 않은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환한 웃음으로 짧은 한 팔을 번쩍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 밑에는 이런 글이 써 있었습니다. “누가 장애인인가?”
여러분이 잘 아는 이지선 자매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서 화상을 입어 수차례 수술을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간증하며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멀쩡한 사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술에 취해, 도박에 빠져, 성적으로 타락해서, 마약에 절어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인생에 아무런 희망도 없이 거리에서 누워 잠을 자고 아무 의미 없이 하루 하루를 사는 사람이 장애인입니까? 아니면 비록 다른 사람과는 다른 모습의 몸을 가졌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보통사람과 외적인 겉 모습이 달라도, 삶의 의미를 바로 알고 사회의 유익한 구성원이 되고자 노력하며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 사람이 장애인입니까? 아무리 아름답고 출중한 외모와 교육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할찌라도 속 사람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절대로 건강할 수가 없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에 나오는 부자의 병이 무엇이었습니까? 잔치와 그곳에 초대된 사람들에게만 신경쓰다보니까,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하다 보니까 자기 집 바로 앞에서 굶어 죽어가는 나사로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즉, 부자의 병은 속사람이 병든 것입니다. 양심이 마비되고, 마음이 마비된 것이 그 부자의 병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듣는 사람은 ‘영적 민감성’이 살아납니다. ‘속사람’이 살아납니다. 왜냐하면 ‘의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인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헐벗었을 때 네가 먹여주었고 위로주었다”그럼 그 말을 들은 의인은 되묻습니다.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또한 악인에게 예수님이 말합니다. “너는 내가 굶었을 때 먹을 것을 주지 않았다.”악인은 되묻습니다. “언제 제가 그랬습니까?” 두 사람 차이는 가난한 사람 연약한 사람을 의식했느냐? 의식하였느냐? 차이입니다. 부자와 나사로 차이가 무엇입니까? 부자가 부자였기에 죄가 아니라, 연약한 사람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죄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의식하지 못하는 죄이고, 굶어 죽어가는 나사로 같은 사람을 의식하지 못하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식하면 돕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계속 의식하게 합니다. 주의 성령은 의식하게 하는 영이고, 깨우치게 하는 영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내가 얼마나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다른 사람의 아픔도 의식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재철 목사님이 ‘내 영혼이 다른 사람의 영혼보다 무겁거나, 다른 사람의 영혼이 나의 영혼보다 가볍다고 생각하는 것은 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영혼의 가치와 타인의 가치는 똑같이 여겨지는 것이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 성령충만한 사람, 속사람이 건강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이 책을 통해 겉 사람, 껍데기를 추구하는 인생에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내면 속에 성령의 나타남이 있는 사람들로 변화받기 바랍니다. 책을 통한 통찰이 이루어지면, 나의 속사람에 대해서도 민감해 지고, 죄에 대해서도 민감해 지며, 타인에 대해서도 민감해지게 됩니다. 주님은 그것을 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능력이 되어 믿은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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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6.10.16
  • 저작시기201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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