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탈피변화 측정실험 (화학)

소개글

엔탈피변화 측정실험 (화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결과
2. 오차의 확인과 오차율
3. 오차 발생의 원인
4. 오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통해서 KOH 5.6g을 취해서 비커에 넣는다. 그 상태에서 용액의 부피가 100ml가 될 때까지 증류수를 넣으면 KOH 용액 1.0M를 만들 수 있다.
* 토의
① 열량계를 사용할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른 열량계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한다.
결과 및 토의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먼저 열량계 온도 측정에서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고 시료와 용액을 넣는 과정에서 꽤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에 열이 밖으로 방출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또한 열량계 자체의 기계적 결함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열량계의 다른 종류로는 증기 열량계, 등온 열량계, 불꽃 열량계, 전도형 열량계 등이 있다. 대표적으로 증기 열량계로는 증발열을 응용한 열량계의 일종으로 반응열 또는 일정 부피 비열(→비열) Cv의 측정에 사용된다.
② 이번 실험을 통해 열과 엔탈피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엔탈피 외에도 엔트로피와 깁스 자유에너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이들 간 관계를 생각해본다.
엔트로피란 자연 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게 되는 현상으로 정의되고, 깁스 자유에너지는 어떤 계의 엔탈피, 엔트로피, 온도를 이용하여 정의하는 열역학적 함수이다. 이 값을 이용하면 일정한 온도와 압력이 유지된 상태에서의 화학반응에 대한 평형조건을 알 수 있다. 깁스 자유에너지와 엔탈피, 엔트로피 관계식은 다음과 같다.
[ G = H TS ] ( H : 엔탈피(enthalpy), T : Kelvin 온도, S : 엔트로피(entropy) )
5. 참고문헌
- 줌달의 일반화학
- genchem.korea.ac.kr

키워드

엔탈피변화 측정실험,   화학,   오차확인,   오차율,   엔탈피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