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앞으로 나아갈방향에 대하여) 레포트

소개글

한미관계(앞으로 나아갈방향에 대하여)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2. 본론

1) ‘ FTA '의 시작 ----------------------------------------------------------------------------[3]
2) ‘ 미래 우리 직업은 미국의 하청업체? ’----------------------------------------------------[4]
3) ‘ IMF를 반면교사 삼아야… ’ ----------------------------------------------------[4]
4) ‘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 ---------------------------------------------------[5]
5) ‘ 미국은 전쟁 光… ’ --------------------------------------------------------[6]
6) ‘ 전쟁光에 대한 우리의 대응 = 남북간의 화해… ’ ---------------------------------------[7]




3. 결론 -------------------------------------------------------------------------[9]




4. 참고문헌 -----------------------------------------------------------------------[10]

본문내용

띄울 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을 것이다. 유럽 전체 군사력을 합해도 미국을 이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봤을 때 현 지점에서 우리의 대응방안은 더욱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은 굉장히 크고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미국 외교적 문제가 우리에게 는 하나의 비극이 될 수도 있다. 상황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한반도 내에서 남북관계를 잘 풀어 나간다면 그것은 한미 관계에 있어 하나의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남북문제를 풀 수 있는 주체가 우리 안에 있어야 할 것이다. 이는 앞서 말한 우리 국민들의 내적 동력을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정전협정 이후로 60여년이 흐른 이 시점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정전협정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저 지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남북관계를 빼놓을 수 없다. 한미동맹은 이를 뒷받침 해주는 서포터와 같은 것이다. 필자의 주장은 우리 힘으로, 독자적으로, 스스로 안보 전략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군대는, 우리들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한미동맹’에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의 동맹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는 없다. 한미동맹 또한 우리의 손으로, 우리 힘으로 나라를 지킬 수 있을 때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3. 결론
우리나라 곳곳에는 미국의 발자취가 찍혀져 있고,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 또한 미국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움직인 동체이자, 지켜주던, 개입했던 나라가 미국인 것이다. 현 시점에서 우리는 과거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 역사가 우리에게 긍정적인 역사였든, 부정적인 역사였든지 상관없이, 타산지석 삼아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방향 설정을 해야할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계가 긍정적이었던 경험보다, 부정적인 경험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와 미국의 관계가 성공적이지 못하였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성공적이지 못한 관계가 어떻게 지금 껏 이어져 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 또한 확장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한국과 미국은 군사, 경제적으로 이어져있다. 하지만 이 고리가 과연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 줄곧 작전권이 미국에게 있고, 경제적 영향 마저도 한 나라에 휘둘리는 관계가 나라와 나라의 정상적인 관계라고 볼 수 있을까. 우리나라와 미국은 특별하면서, 비정상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우리가 생각해야할 점 또한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계를 정상적으로 만들 수 있을 지 생각에서 시작점을 잡아야 할 것이다.
글을 쓰며, 한미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우리가 한반도에 살고 있으면서, 대학생으로서 우리나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이슈화된 문제에만 혈안이 되어 물고 뜯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취업, 돈,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글을 쓰며 한미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니,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고 있고, 아직도 북한과 대치중인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더욱 더 국제사회의 정세와 상황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 그 시작점이 우리나라에 깊숙이 퍼져있는 미국이란 존재에 대한 규정과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으로부터 라고 강력히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현재 동맹관계라고 일컬어 진다. 또한 미국을 매개로 일본과도 유사 동맹 관계라고 불리운다. 일본과 우리가 동맹 관계라 불리우기엔 적의 대상이 분명하지 못하다. 일본은 주적을 중국으로, 우리나라는 북한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동맹에 대한 대상이 분명치 못하고, 우리나라와 미국은 동맹관계이기보다, 미국에 이끌려가는 종속관계 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지금 하는 발언이 국민으로서 자존심 상하고, 조금 평가절하한 감이 있지만 이것은 우리의 현실이고 주변국에서 우릴 보는 시각일 것이다. 앞으로 내가,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사회 속에서 내부 동력을 키울 수 있는, 스스로가 나라를 지키고 자주적으로 행할 수 있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4. 참고문헌
1. 윤영관(2015), 외교의 시대, 서울:미지북스
2. 김병섭, 우리나라의 FTA 정책 평가 및 한미 FTA 비준 추진 방안, 외교안보연구원, 2011.
3. 앤드루 바세비치(2013), 워싱턴 룰, 박인규, 서울:오월의 봄
4. 장하준(2007), 나쁜 사마리아인들, 서울:부키
5. 박태균(2014), 우방과 제국, 한미 관계의 두 신화 , 서울: 창작과비평사
※ 인터넷 자료
1). 한경 경제용어사전, http://dic.hankyung.com/apps/economy.list?word=trumpnomics
2). 한경 경제용어사전, http://dic.hankyung.com/apps/economy.list?word=FTA
3)한경경제용어사전,'수요공급의법칙 'http://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1314
4)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미동맹 미래비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
5)한경경제용어사전, 'OECD', http://dic.hankyung.com/apps/economy.list?word=OECD
6)한경 경제용어사전, '보호무역주의',http://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1015
7)네이버지식백과, ‘킬체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89762&cid=43667
8)네이버 지식백과, '패트리어트 미사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76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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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군사,   동맹,   강대국,   미국,   한미관계,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