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사례를 통해 본 경찰과 언론기관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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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건과 사례를 통해 본 경찰과 언론기관과의 관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경찰의 개념
 언론의 개념
 언론과 공보의 비교

2. 본론
 경찰과 언론기관과의 관계 사례

3. 결론
 내가 생각하는 경찰과 언론기관과의 관계
 개선방안

4. 참고자료

본문내용

를 당하자 더욱 성격적으로 여성 혐오 증이 더해 여성들에 대한 살해 결의를 하게 되었다. 경찰은 유씨가 자신과 일방적으로 이혼한 전처를 살해하려했으나 자녀를 생각해 이를 포기하고 살해 대상을 보도방이나 출장마사지 여성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 연쇄살인 행각
유씨는 2003년 9월24일 서울 신사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 살 고 있는 모 대학 명예교수인 이모(73)씨와 부인 이모(68)씨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했다. 이어 10월9일에는 서대문구 구기동 주차관리원 고모(61)씨 단독주택에서 고씨 어머니 강모(85)씨와 부인 이모(60)씨, 아들(35) 등 일가족 3명을 역시 둔기로 살해 했다. 같은해 11월에는 군납업체 사장을 지낸 수십억대 재력가인 최모(71)씨의 강남구 삼성동 단독주택에 침입, 최씨 부인 유모(69)씨를 살해했으며, 또 종로구 혜화동 110여평 규모 2층짜리 단독주택에 사는 김모(87)씨를 살해한 뒤 불까지 질렀다. 유씨는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지만 2004년 3월 신촌 소재 전화방에 근무하는 권모 여인을 살해한 것을 시작 으로 서울지역 전화방.출장마사지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11명을 잇따라 살해했다.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일지
⊙ 2003년 9월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숙대 명예교수인 이모씨(73)와 부인 이모씨(68)를 둔기로 살해
⊙ 2003년 10월 9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서 강모씨(81 여) 등 일가족 3명을 둔기로 살해
⊙ 2003년 10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유모씨(69)를 둔기로 살해
⊙ 2003년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김모씨(87) 등 2명을 둔기로 살해하고 방화
⊙ 2004년 7월 1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에서 출장 맛사지 도우미 김모씨(25) 둔기로 살해
⊙ 2004년 7월 3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에서 출장 맛사지 도우미 권모씨(24) 둔기로 살해
⊙ 2004년 7월 9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에서 출장 맛사지 도우미 임모씨(27) 둔기로 살해
⊙ 2004년 7월 13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에서 출장 맛사지 도우미 고모씨(24)를 둔기로 살해하는 등 2004년 3월부터 모두 11명의 부녀자 살해 암매장
⊙ 사체를 오피스텔에서 토막내어 야산으로 이동 매장하는등 대담
함을 보였다.주민들에 따르면 늦은밤 모터작동소리를 들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 사형제 존속 주장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사형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유영철은 한 방송사에 보낸 편지에서 교화 가능성이 없는 극악무도한 자들을 국고를 축내가며 격리시켜 늙어죽게 만드는 일은 어떤 형벌보다 잔인하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 같은 인간이 살아있게 된다면 세상이 정말 불공평하지 않겠느냐며, 사형제 폐지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3. 결 론
이것들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경찰과 언론의 관계는 서로 적대적인 관계인걸로 보인다. 첫 번째로 들어는 사례을 보면은 경찰이랑 언론이 절대적인 적대관계인거을 보인다 왜그런이유가 들어냐면 사례을 보면 알겠지만 언론에서 허휘사실같은것을 방송을하여 경찰의 명예훼손한 것을 보면 경찰과 언론은 적대적으로 보인다 두 번재 사례을 보면은 최근에 발생한 사건으로 진해시의 모부녀을 상해한 사건인데 경찰과 언론기관들이 아니한 대처을 하여서 사상자가 더 많이생긴거 같았다 만약 경찰은 순찰을 좀더 더많은 활동을 하였으면 요번 사건처럼 진해시에서 일어나도 사상자가 그만큼 적을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언론기관에서는 쫌더 진해시의 시민들에게 당부하라는 언론기관으로서의진해시민들이 좀더 알수있도록 보도을 하였으면 이와같은 상황이 쫌더 빨리 해결할수있지않았나 생각이 들고 3번째의 사례을 보면은 유영철의연쇄살인사건인데 유영철은 전과범이다 만약 경찰에서 전과범이 출감하였을대 쫌더 보호 관찰을 하고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을대 쫌더 신속한 대처 방법을 강구하여 하였드라면 유영철연쇄살인사건에 일어나서 피해자와 사상자가 쫌 더 쭐어들어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에서는 이런사실을 전국민한테 빠르고 신속한 속보을 하여 미리 대처할수있도록 하였으면 시민들이 유영철 쫌더 빨리 신고하여 사상자가 줄어지않을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은 경찰을 하기위해서 경찰공부을 하고있지만 여러사례을 보고 또 뉴스을 보면 경찰의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것이라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제가 볼때 경찰의 문제점은 사전의 미리 방지하지 못하고 또 사건이 일어나면 급수습하는 것을 보면서 경찰이 너무 아니한 태도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경찰이 된다고 하면은 그런 아니한 태도을 가지면 안될것이고 시민들의 봉사활동에 초점이 둬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이 민중의지팡이라고 불리고싶으면 그만큼 경찰이 변화을 해야한다는것을 느낀게 해준 것을 광우병 촛불시위 인데 불법촛불시위을 막지만 사실상 시위단체에서 무력을 행사하면 어쩔수없이 탄압을 해야하는거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경찰이 무력진압을 하면 할수록 쫌더 분노할것이고 이러면 경찰과 시민단체에서 사이가 않좋아질것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언론에서는 시위단체의 편만 들고 언론을 보도하는것을 보면 언론이 잘못한 행위라고 생각하며 언론기관은 경찰과 시위단체의 중간지점에서 봐야하는거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듣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경찰공부을 하고있지만은 제가 경찰청한테 바라는점이라면 경찰이 쫌더 변화을 하여 진정한 우리나라시민들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리수있도록 쫌더 변화을 하여 시민들의 경찰이 변화하였다는 인식을 심어 줘야할거 같습니다.
참고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경찰,''엉터리보도 맛좀 봐라''|작성자 난나야
개념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1338)
고급경찰학
서울고시각 경찰학개론
경남연합신문 기자 withnews@jhtimes.co.kr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57768
[출처] 유영철 연쇄 살인사건|작성자 골프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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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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