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순종에대한성경적고찰(롬13:1-2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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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권위순종에대한성경적고찰(롬13:1-2절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성경이 말하는 권위
1.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된 권위는 ‘존중’되어야 한다.
2, 권세들에게 복종해야 하는 이유
첫째,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둘째, 복종하는 것이 현명한 행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한다.
셋째, 우리가 복종하는 것이 공평하기 때문이다.
넷째, 권위를 존중하고 복종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과 복음의 가르침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3,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가?
Ⅲ. 마치며

본문내용

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19.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야훼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절“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신17:14-20)
그러나, 결국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왕들이 모두 이 명령을 어겼기 때문에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유대인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와 그의 부활에 대해 전하지 말라고 하자 다음과 같은 원칙을 분명히 말했다.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 4:1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 5:29)
국가가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명령하거나, 혹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금한다면, 국민으로 불복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무이다. 따라서 요사이 이슈가 되는 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시도에 그리스도인들은 강하게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생명을 경시하고, 쾌락을 중시하는
이 시대 가운데, 낙태를 법제화하는 움직임에 그리스도인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 가정을 해체하려고 하고 성 정체성을 남자와 여자가 아닌 다양성을 존중하라는 것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인들이 잘못이라고 이야기 해야 한다. n번방과 같은 성착취하는 사람들을 근절해야 한다. 인간 우상 ‘신천지’ 이만희를 신뢰하는 신천지 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보혜사라고 자칭하는 이만희, 그는 은혜로 보호하시는 스승’이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그가 코로나를 못 막는 것은 당연하고, 코로나를 피해 자신의 별장으로 피신했다.
최근, 김정은의 사망설이 있었다. 공산주의의 주체사상에서 우상이었던 김씨일가의 우상인 김정은이도 왜 평양을 떠나 숨어있었는가? 결국, 코로나가 무서워서라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인간,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선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부당한 정권에맞서 믿음을 지킨 성경의 인물들이 있다. 통치자가 하나님께 불순종할 것을 요구할 때 용감하게 저항하며 불복종한 것이다. 대표적인 인물이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다. 바벨론이 이교도의 나라였지만,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와 이교도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지 말라는 도전에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국가에 불복종해서 처벌을 받았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6: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3:16-18)
모르드개와 에스더도 아하수에루왕이 통치하는 바벨론에서 악한 하만의 계략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냈다.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크게 존경받고 그의 허다한 형제에게 사랑을 받고 그의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의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에스더10:3)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할 때 바로의 영아 살해 명령에 불복종한 유대인 산파들도 있다.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출1:17)
제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정권에 저항해서 유대인을 숨겨주었던 쉰들러라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애굽에서 총리였던 요셉도 바로의 밑에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의 도구로 쓰임 받았다. 그리스도인들은 악하고 어리석은 정부라고 하더라도, 그 권위를 약화시키거나, 경멸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 속에 하나님의 선한 뜻이 숨겨져있기 때문이다.
Ⅲ. 마치며
건물에 들어올 때, 사람들이 왜 체온을 재고 있는가? 건강한 사람인데도 왜 재게 되었을까? 각자 체온 재는 일이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재는 것이다. 쉬어도 될 것이 있지만, 쉬면 안될 것들이 있다. 장기 보이지 않아도 심장은 죽을 때 까지 잠시라도 쉬면 안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하다고 하지만 사실 감추어져있지만, 피부 안의 장기들이 훨씬 중요함을 알게 된다. 장기는 우리 생사와 직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시다. 그러나, 세워주신 보이는 권세와 권위에 순종하라고 말씀하고계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1서 4:20)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고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나는 내가 인도하고 통치할 수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적 질서와 권위 안에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오병이어 사건에서 예수님은 충분히 만나를 내려 먹이실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을 법칙을 부정하지 않으셨다.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요한복음 6:9)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의 도시락을 통해 일하셨다. 오병이어 사건은 뻥튀기 교훈이 아니다. 여기 도시락 있으니 갑절의 축복주세요 라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통치 세계 속에서 어린아이의 작은 섬김을 통해서 일하심을 보라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당신에게 세워주신 영적 권위자와 질서에 예수님을 신뢰함으로 작은 것, 내게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 섬길 때,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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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5.25
  • 저작시기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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