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 과제 : 침상,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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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본간호학 과제 : 침상, 체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빈 침상 만들기
2. 개방형침상
3. 사용 중 침상 만들기
4. 체위
5. 고찰
6. 참고자료

본문내용

⑥ 대상자의 발에 발판을 대어준다. (첨족을 예방한다.)
⑦ 회내 상태의 전완 밑에 베개를 대어주고 상완은 대상자의 신체와 평형 되게 둔다. (어깨의 내전을 감소하고 팔꿈치의 신전을 예방한다. 바른 신체선열을 유지한다.)
⑧ 대상자의 손에 손 두루마리를 쥐어준다. (손가락의 신전과 엄지손가락의 외전을 감소한다.)
2) 배횡와위
* 적용되는 경우 : 복부검사, 질 검사, 인공도뇨(여성), 신체검진 시
* 앙와위와 과정이 같으며 발바닥이 침상에 놓이게 하고 무릎을 구부린다.
3) 복위
* 적용되는 경우 : 체위변경, 등 마사지, 척추검사, 등에 외상을 입은 경우, 상복부 및 기관 의 분비물 제거 시
① 낮은 베개를 대상자의 머리 밑에 대준다. (목의 굴곡이나 과신전을 예방한다.)
② 횡경막과 복부 사이에 낮은 베개를 대준다. (요추의 과신전으로 인한 요부의 긴장을 감소한다. 유방압박 및 호흡곤란, 유방압박 및 생식기 압박을 예방한다.)
③ 하지에 베개를 대어 발가락이 침요 끝에 닿지 않게 한다. (첨족을 예방한다. 다리의 외회전과 발가락이 침요에 압박되는 것을 감소한다.)
4) 측위
* 적용되는 경우 : 체위변경, 등 마사지, 기관 분비물의 배출 시
① 대상자의 머리와 목 밑에 베개를 대어준다. (목의 측굴곡을 감소시켜 흉쇄유돌근의 긴장을 감소한다.)
② 견갑골이 앞으로 오게 한다. (견관절에 체중이 직접 가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③ 상완밑에 베개를 대주면 전완은 편안하게 굴곡된다. (어깨의 내회전과 흉부팽창의 장애를 예방한다.)
④ 다리와 대퇴 밑에 베개를 대주면 어깨와 둔부는 선열이 좋아진다. (대퇴의 내회전, 척추의 비틀림을 예방한다.)
5) 측와위
* 적용되는 경우 : 관장, 항문검사, 등 마사지, 체위변경
① 돌아누울 쪽의 팔을 신전시키고 손은 둔부 밑에 넣어 반복위로 돌린다.
② 머리에 낮은 베개를 대어준다 (목의 측굴곡과 과신전을 예방한다.)
③ 왼쪽 팔은 굴곡 시키고 베개를 이용하여 어깨높이로 팔을 지지한다. (어깨의 내전과 내회전을 예방하고 선열을 유지한다.)
④ 위쪽 다리를 굴곡 시키고 베개를 이용하여 둔부높이로 지지한다. (고관절의 내회전과 내전을 예방하고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침요압박을 줄인다. 다리를 굴곡하면 과신전을 예방한다.)
6) 화울러씨 체위
fowler\'s position : 침상상부 30-45˚ 올림
semi - fowler\'s position : 침상상부15˚ 올림
* 적용되는 경우 : 호흡곤란, 배농관의 배액, 흉관수술 후, 심장수술 후, 심장질환의 경우
① 머리, 목, 등의 상부에 베개를 넣어준다. (목의 과신전 예방한다.)
② 요추 부위에 작은 베개를 넣어준다. (요추만곡의 굴곡을 예방한다.)
③ 무릎과 대퇴 밑에 낮은 베개를 댄다. (무릎의 과신전을 예방하고, 몸통이 미끌어져 전단력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한다.)
④ 발목 밑에 낮은 베개를 댄다. (발의 첨족을 예방한다.)
6) 슬흉위
* 적용되는 경우 : 산후 운동, 자궁의 위치 교정, 월경통의 완화, 직장 및 대장검사 시
① 무릎을 꿇은 자세로 대퇴는 다리와 직각이 되게 한다.
② 머리와 가슴 윗부분은 침요에 대고 팔은 앞으로 펴서 팔꿈치에서 굽힌다.
③ 머리는 옆으로 돌리고 체중을 무릎과 가슴에 의지하게 한다.
④ 춥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잘 덮어준다.
5. 고찰
요번 실습은 전공을 배우면서 하는 첫 실습이었다. 처음으로 실습을 하게 된 것이 침상 만들기였는데 간호사가 해야 하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환자가 입원을 하게 되면 병실에 들어가서 맨 처음 보게 되는 것이 침상일 텐데 그에 대한 준비를 우리가 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환자는 기본적으로 침상에 있어야하는 시간이 많다. 그런 침상을 깨끗하고 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이 환자들이 편히 쉬고, 치료를 받음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 같다. 먼저 교수님의 시범을 보고나서 우리는 실습에 임했다. 교수님께서 시범을 보이실 때는 별로 힘들어 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실제로 실습을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생각보다 매트리스도 무겁고, 생각했던 것 보다 필요한 준비물들이 많았고, 순서도 헷갈렸다. 또한 삼각 봉투 접기도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특히 사용 중의 침상을 만들 때는 환자분이 침상에 누워 계시는 상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신속하게 여러 겹의 시트를 교체해야 했기 때문에 더 힘이 들었다. 또, 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만 급해서 빨리 빨리 하려고만 한 것 같다. 요번 실습을 통하여 침상 만들기 과정이 얼마나 세심하고 배려심이 묻어나는 과정인지를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체위 변경 실습도 하였다. 보통 환자분들은 누워있거나 침대를 올려서 기대있는 자세가 다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체위 실습에서 많은 종류의 체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베개나 대전자 두루마리를 사용하는 것도 요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환자분의 몸에 욕창이 생기지 않게 몸의 굴곡진 부분마다 압력을 덜어주기 위해 베개를 넣어주었는데 내가 누워있지 않다 보니까 어느 부위에 압력이 가해지는지 몰라서 조금 우왕좌왕하였다. 또한 대전자 두루마리를 신체가 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데군데 끼우는데, 그 위치를 정확하게 몰라서 교수님에게 여러 번 여쭈어보았었다. 집에서 누워 있을 때는 머리만 베게로 보조해 주는데 병원에서는 몸의 굴곡진 부분에 베개로 보조해 주어 대상자들이 좀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처음 이론 책에서 각 체위들의 사진을 보았을 때, 왜 이런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의아해 하였지만, 직접 경험을 해보니 왜 이런 체위들이 필요하고 사용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 어떤 체위가 적용 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6. 참고자료
① 기본간호 중재와 수기/ 수문사/ 임난영 외 12명/ pg273 ~ 278/ 2008. 2. 25.
② 통합적 기본 간호학/ 도서출판 한우리/ 강병철/ pg192~203/ 2003. 3. 14.
③ 기본간호학 제 5판/ 수문사/ 김순자 외 3명/ pg108~p111/ 1997.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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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5.20
  • 저작시기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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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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