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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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절제, 품질, 단순함과 같은 단어에 있다고 기술했다. 성장할 수 있으면 모든지 한다라는 생각을 버리라고도 충고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곧 건강을 망칠 수 있다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그의 말을 오늘의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어제오늘 뉴스에서는 어느 기업의 주가하락 원인을 분석하느라 야단법석이다. 공룡처럼 커져버린 무료플랫폼 서비스가 이제는 유료화를 넘어 갑의 위치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에 정부가 소심하게 칼을 빼두른 이유 때문이다. 무료라는 장점에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맡겨버린 우리들은 이제 뭔가를 바로잡기엔 늦었다는 낭패감이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절제하고 단순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려하는 노력은 해야한다.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가지려한다면 결국 모두의 건강을 망치게 될 것이다.
파타고니아가 말하는 전체에 대한 책임. 우리가 쓰는 것, 만드는 것, 그것을 만드는 방법, 버리는 것 모두가 윤리의 문제이다. 고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사용자를 넘어 지구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내구성의 향상은 우리가 덜 쓰고 적게 생산하고 적게 파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보통 회사는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하면 그만큼 소비량이 줄어들어 좋을 수만은 없다. 하지만 파타고니아는 물건을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환경오염이 발생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은 상품을 만들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 수선하면서 사용하라고 말한다.
수선은 환경보호를 위한 급진적 활동이라고 말한다. 소비자로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다. 적절한 관리와 수선을 통해 의복의 생명을 연장하는 이 단순한 활동은 구매의 필요를 줄이고,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이산화탄소의 배출, 폐기물의 배출, 물의 사용을 막는다고 한다.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모든 것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오래 사용하는 것, 공격적인 광고보다는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통한 추천이나 본인들의 활동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언론의 호의적인 칼럼으로 홍보하는 자극적이지 않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으로써 진실된 광고를 추구한다. 꾸밈없고 진솔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노력하는 기업인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과 함께 지구를 지키고자 앞서서 행동으로 보여준다. 어떻게 지구를 지켜나가는가라는 방법 또한 고심하고 공유하고 알리고자 노력한다. 나도 이런 좋은 노력들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따라갔으면 좋겠다.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대대로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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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저 자 :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 저
역 자 : 이영래 역
출판사 : 라이팅하우스
출판일 : 202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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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6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2.02.14
  • 저작시기2022.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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