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1. 장루 간호교육, 장루를 보유한 환자 심리 사회적 문제와 대처방안 2. 혈액투석 환자와 복막투석 환자에게 자가간호 증진 간호교육 내용 -2022년 방송대 성인간호학 혈액투석 복막투석 자가간호 증진 간호교육

소개글

성인간호학] 1. 장루 간호교육, 장루를 보유한 환자 심리 사회적 문제와 대처방안 2. 혈액투석 환자와 복막투석 환자에게 자가간호 증진 간호교육 내용 -2022년 방송대 성인간호학 혈액투석 복막투석 자가간호 증진 간호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성인간호학

Ⅰ. 서론

Ⅱ. 본론

성인간호학 1] 대장암으로 장루를 보유하게 된 환자와 가족에게 퇴원 시 제공해야 할 장루 간호교육의 내용을 제시하고, 장루를 보유한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심리·사회적 문제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서술하시오.
1. 대장암으로 장루를 보유하게 된 환자와 가족에게 퇴원 시 제공해야 할 장루 간호교육의 내용
1) 장루관리 및 피부간호
2) 일상생활
3) 가스 조절 &냄새 조절하기
4) 전통적 회장루술
5) 조절성 회장루술
6) 결장루 간호
7) 장루합병증
2. 장루를 보유한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심리·사회적 문제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
성인간호학 2] 혈액투석 환자와 복막투석 환자에게 자가간호를 증진하는 데 필요한 간호교육 내용을 서술하시오.
1. 혈액투석 환자의 자가간호를 증진하는 데 필요한 간호교육 내용
1) 기본 교육
2) 동정맥루 관리방법 교육
3) 투석 후 동정맥루 관리 교육
4) 혈액투석 환자의 운동 방법 교육
2. 복막투석 환자의 자가간호를 증진하는 데 필요한 간호교육 내용
1) 투석 시 주의사항
2) 퇴원 전 교육
3) 퇴원 후 교육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 서서히 강도를 낮추도록 하며 개인의 운동능력을 평가하여 결정해야 한다.
- 함께 운동하는 사람과 대화를 못할 만큼 호흡이 힘들어서는 안 된다.
- 운동 후 1시간 내에 완전히 피로가 회복되는 것을 느껴야 하며, 만일 회복되지 못한다면 운동의 강도를 낮추어야 한다.
- 다음날 운동을 못 할 만큼 심한 근육통을 느낀다면 운동 강도를 낮추어야 한다.
▷ 하루 중의 운동시간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시간 내에서 낮이나 식후 1시간이 내는 피하고,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시간이 적당하다.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족, 직장동료, 이웃이나 개 등 운동친구를 구하는 것이 좋다.
▷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경우
- 열이 있을 때
- 과도한 피로를 느낄 때
- 심한 복막염이 있을 때
- 숨이 찰 때
- 투석 스케줄이 바뀌었을 경우
- 흉부에 통증을 느낄 때
- 약 복용 시간이 변경되었을 경우
- 메스꺼움을 느낄 때
- 치료지침이 변경되었을 경우
- 다리에 경련이 일어날 때
- 스트레스가 많을 때
- 관절이나 뼈에 문제가 있을 때
- 다이어트가 지나쳤을 때
- 현기증이나 어지러움이 생길 때
-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할 때
- 맥박이 불규칙하거나 평소보다 빠를 때
2. 복막투석 환자의 자가간호를 증진하는 데 필요한 간호교육 내용
복막투석에는 손으로 하는 복막투석(CAPD)과 기계가 해주는 자동 복막투석(APD)이 있다. 일반적인 방법은 손으로 하는 복막투석으로 지속적 외래 복막투석이라고도 한다. 투석액을 4-6시간 간격으로 하루 3-4회(아침, 점심과 저녁, 자기전) 직접 교환하는 방법이다. 손으로 직접 하기 때문에 투석액 교환 전후로 무게를 재서 수첩에 기록해야 한다. 반면에 자동 복막투석은 잠자는 동안(8-10시간 가량) 기계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투석액을 교환한다. 아침에 투석액을 주입하면 낮 동안에는 투석액을 교환하지 않은 채 일상생활을 하고 취침 전에 기계에 연결한 상태로 수면을 취한다. 자동 복막투석은 최근 일부 기계가 투석액 부피를 자동으로 측정 및 저장하고, 이 데이터를 병원에서 원격 모니터할 수 있어 이전보다 편리해졌다. 특히, 바쁜 일정을 갖고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유리해서 낮 시간의 직장, 학교 생활 및 사회활동의 제약이 적다. 복막투석은 복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청결한 자기관리가 중요한다. 수영이나 통목욕은 할 수 없으므로 평소 생활습관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1) 투석 시 주의사항
-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를 철저히 한다.
- 투석액을 따뜻하게 데워서 사용한다.
- 투석이 끝난 후 배액된 투석액을 관찰한다.
- 정해진 횟수와 방법대로 투석백을 교환한다.
- 카테터 출구부위를 매일 소독한다.
2) 퇴원 전 교육
복막투석 교환에 대해 실습교육 반복 실시, 복막카테터와 출구부위 관리, 교환 과정중 무균술 준수
▷ 투석액 교환 및 방법 교육
5~10분에 걸쳐 도관을 통해 투석액을 복강에 주입한다. 투석액은 4~6시간 동안 복강 안에 머물면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낸다. 그 동안 환자는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 후 도관을 통해 20~30분 동안 투석액을 배액하고 새로운 투석액을 주입한다. 이런 방식으로 하루 2-4회 처방에 따라 투석액을 교환한다.
3) 퇴원 후 교육
식이 및 수분제한, 운동 및 체중조절, 복막투석 소모품 공급정보 등
Ⅲ. 결론
지금까지 2022년 방송대 중간과제물을 통해 대장암으로 장루를 보유하게 된 환자와 가족에게 퇴원 시 제공해야 할 장루 간호교육, 장루를 보유한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심리·사회적 문제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 혈액투석 환자와 복막투석 환자에게 자가간호를 증진하는 데 필요한 간호교육 내용에 대해 서술하였다.
혈액투석은 빠르게 체액이 제거되고, 의료인이 치료를 담당하여 사고의 위험이 적다. 집안에 기구를 비치할 필요가 없고. 신체에 카테터를 달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주 2~3회 간헐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혈관통로 문제가 있고, 식이와 수분이 제한된다. 그리고 영구적 통로를 위한 수술이 필요하고, 투석 후 환자의 몸이 지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복막투석은 기계 없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으며, 혼자서도 투석이 가능하고, 혈액투석보다 식이제한을 덜 받으며 소아나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자에게 좋다. 특히 심장질환자에게는 혈역학적 변동이 적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또한 혈관수술이 불필요하며, 주삿바늘에 찔리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환자의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복막염 발생위험이 높고, 카테터를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그리고 혈액투석보다 장기간 치료지속률이 낮고, 시력이 나쁘거나 수작업이 서툰 경우에는 시행하기 어렵다.
최근 우리나라는 음식 문화의 서구화로 염증성 장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대장암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장루형성술을 받는 환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장루보유자들은 장루형성술 후 배변 방법의 변화와 배변 조절의 어려움으로 인해 신체·생리적으로는 물론이고, 사회·심리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살게 된다. 장루 보유자들은 부정적인 신체상과 낮은 자아존중감으로 인해 높은 우울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장루 환자를 간호할 때에는 긍정적인 신체상과 자아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는 정서적인 교육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Ⅳ. 참고문헌
최윤경, 정성희(2018). 성인간호학.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장성옥, 길숙영 외 3명 저(2015). 기본간호학 실습지침서. 군자출판사.
이수정(2015). 장루환자의 신체상,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관계. 고신대학교 대학원.
최성숙(2020). 혈액투석환자의 불확실성, 극복력, 자가관리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가야대학교 보건대학원.
송현영, 황원선, 김원정(2019). 투석실 간호사의 환자식이 자가간호 교육 경험. 이화간호과학연구소.
삼성서울병원 건강정보 www.samsunghospital.com
국가건강정보포털 health.mw.go.kr
병원간호사회 www.khna.or.kr
한국장루협회 www.ostom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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