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독서감상문]

소개글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한 ‘투자를 시작해도 좋은 상황’에 따라 정한다, 원칙4) 최초 매수하는 달러의 투자 규모는 총 투자 규모의 5%를 넘기지 않는다, 원칙5) 추가 매수시 투자규모는 이전과 동일한 규모로 한다, 원칙6) 추가 매수는 이전 매수한 원/달러 환율보다 3원 이상 하락했을 때 한다, 원칙7) 장기 투자용 달러 정기 예금에 넣어두거나 미국 월 배당ETF 등에 투자해야 한다.
최근의 핫 키워드는 “경제적 자립”, “돈이 일하게 하라”인 것 같다. 즉, 투자 없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오던 봉급을 받아 저축을 통해서는 더 이상 나의 노후를 보장하지 못하고 퇴직후 경제적 자립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투자하면 떠오르는 것은 주식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 기업이 좋은지 전문지식이 적은 투자 초보에게는 그림의 떡일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말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달러투자는 다른 어느 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왜냐하면 달러는 국제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돈, 즉 “기축통화”로서 우리나라 돈으로 달러를 사는 행위는 효용가치가 낮은 돈으로 효용가치가 높은 돈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리스크가 크고 큰 투자 수익보다는 다소 수익은 낮지만 안전한 달러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달러 투자를 하고 있지 않은 분 또는 달러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달러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순전히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으며, 크게 네 가지 데이터를 사용한다.
① 원/달러 환율이 52주 평균보다 낮을 것
② 달러 갭 비율 = 달러지수 나누기 원/달러 환율 x 100
달러 갭 비율 기준이 되는 달러 갭 비율보다 높으면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매수
③ 달러 인덱스(지수)가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원/달러 환율이 내려갔을 경우 달러 가치는 변함이 없고 가격만 내려간 것이므로 --> 매수 (이 때 대전제는 원화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원화는 기존의 가격으로 회귀한다는 것. 즉, 원화에는 거품이 낀다.)
④ 적정환율 = 현재달러지수 나누기 52주 평균 달러 갭 비율 x 100
이를 토대로 달러 투자를 시행하는데, 달러 투자에는 신경써야 할 아주 큰 문제가 있다. 바로 \'스프레드\' 스프레드는 매도할 때와 매수할 때의 금액 차이를 말하는데, 보통 은행에서 1.75%, 증권사에서 1%다. 그리고 은행에 따라 90%까지 우대를, 증권사에 따라 100%를 우대해준다. 이 차이를 알기 전에 현찰과 전신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달러를 오직 투자용으로만 활용하고 인출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증권사에서 거래하는 게 제일 좋다. 증권사에 따라 우대조건이 충족되면, 세금 0원 & 수수료 0원에 환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책에서 배울 핵심 투자 방법은 <1타7피 주식초보 최고계략>에서 주식투자를 했던 7계좌 방법을 달러에도 적용하는 것이다. 대신 달러는 계좌별로 하진 않고, 따로 메모를 해두어 그만큼의 달러를 매도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 방법은 실수로 많은 금액을 높은 환율에 매수했을 때도 임의로 분할하여 매도하여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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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성공률 100% 투자자의 기발한 파이프라인)
저 자 : 박성현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 202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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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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