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요일4:7-13을 중심으로)

소개글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요일4:7-13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요일4:7-13을 중심으로

Ⅰ. 들어가며

Ⅱ.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1.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2. 섬기는 교회의 뿌리가 사랑이다.

3.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할 때’, 사랑의 섬김이 가능하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이 감동이 되어 소개한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말씀의 비밀은 뭔가? 네 이웃을 사랑해야 그 이웃이 좋지라고 예전에는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 이 말씀은 나를 위해 주신 말씀이구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는 라는 이 말씀은 두 말씀 전부 말씀대로 못지켜요 노력은 할 뿐이죠. 하지만, 노력해 봐라 네가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네가 얼마나 충만해지는지 네 삶이 얼마나 윤택해지는 지, 너를 만들어 주기 위해 그 명령을 한 거야라고 느껴졌다고 한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 사랑을 깨달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그 사람의 손과 발과 입과 물질을 사용하신다. 그것이 예배와 봉사, 전도, 신앙생활의 본질이며,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에 속한 성도들의 모습이어야 한다.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예배는 사랑하는 연습이다. 사랑으로 반응하는 훈련이다. 최고와 최선의 예배는 종교적 관습에 젖은 예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넘쳐나는 고백이어야 한다.
진정한 섬김은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이 섬김은 행동으로 나타난다. 예수님은 섬김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었다.
마10:43-45“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은혜로운 공동체의 예배는 개개인의 삶을 예배로 바꾼다. 즉 모든 성도가 삶의 현장에서 예배자로 살아가게 된다. 직장도 학교도, 가정도 예배의 자리이다. 학생에게는 학교가, 사업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업장이,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에게는 가정이 예배의 자리이다. 교회에서만 예배하고, 교회 안에서만 ‘섬기는 것’은 경건한 생각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삶의 자리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처소가 되기 원하신다.
Ⅲ. 마치며
우리는 인도하심 따라 이 자리에 왔다. 성령이 움직여 주셔서 예배 자리 나왔다. 참새 한 마리도 우연히 떨어지지 않고, 머리카락 한 올 빠지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마10:29-31“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음 다해 하나님 찾으시면 하나님의 성령이 거룩하게 우리 변화시켜주신다. 섬기고 섬겨가면 성령이 은혜로 채워가실 것이다. 말과 혀가 아닌 행함과 진실함과 사랑하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란다.
말씀과 성령의 교회는 사랑으로 완성된다. 은혜가충만하고 진리가 충만한 교회는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많은 교회이다. 우리가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를 품어주는 교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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