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새로운 부흥으로 나아가는 교회
1 부흥은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 부흥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을 때 시작됩니다.
3, 부흥은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를 소중히 여길 때 찾아옵니다.
Ⅲ. 마치며
Ⅱ. 새로운 부흥으로 나아가는 교회
1 부흥은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 부흥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을 때 시작됩니다.
3, 부흥은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를 소중히 여길 때 찾아옵니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
한 두명도 아니고, 한 두 번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삶을 백성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23절\"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그
들에게 거룩한 직분은 있었지만, 거룩한 삶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부흥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분명해집니다. 정말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 그 사람이 부흥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거룩한 목적으로 예배를 중히 여기고, 모이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부흥을 허락하십니다. 엘가나는 예배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계획에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를 가르켜 성경의 평가는 ‘비둔하다’였습니다. 그는 말씀이 희귀해진 때의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와중에서도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음성보다 사람들의 음성이 더 크게 들려온 사람입니다. 후에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야훼의 궤를 들고 나간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었다는 이야기와 야훼의 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 충격에 놀라 뒤로 자빠져 목이 부러져죽게 됩니다.
삼상4:17-18“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사십년이었더라”
엘리제사장과, 홉니와 비느하스는 예배에 있어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몰랐습니다. 중요한 직분을 받은 자가 예배를 잘 모르고 살고있었던 것입니다.엘리 제사장이나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버림받는 자가 아닌 참마음과 믿음의 온전함으로 주께 나아가 쓰임 받는 자가되시기 바랍니다.
Ⅲ. 마치며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교회 역사를 보면, 펜데믹 이후 항상 부흥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시대가 끝나면, 교회는 부흥의 시대가 열려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고, 다시 생명의 길로 나아오는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흥의 시대가 되면, 정말 평범했던 사람들이 특별하신 하나님을 만나 특별하게 쓰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길선주라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부흥을 평양에 부어 주셨고, 엘가나라는 레위인을 통해 하나님이 사무엘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새롭게 하셨으며, 다윗이라는 예배자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크게 일으켜주셨습니다. 예배를 멸시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부흥을 주시지 않습니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을 통해 부흥을 허락하십니다.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않고 날마다 성전에 모여 기쁨의 예배를 드리고 부흥을 갈망할 때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부흥이 시작될 줄 믿습니다.
한 두명도 아니고, 한 두 번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삶을 백성들이 다 알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23절\"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그
들에게 거룩한 직분은 있었지만, 거룩한 삶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부흥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분명해집니다. 정말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 그 사람이 부흥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거룩한 목적으로 예배를 중히 여기고, 모이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부흥을 허락하십니다. 엘가나는 예배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계획에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를 가르켜 성경의 평가는 ‘비둔하다’였습니다. 그는 말씀이 희귀해진 때의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와중에서도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음성보다 사람들의 음성이 더 크게 들려온 사람입니다. 후에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야훼의 궤를 들고 나간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었다는 이야기와 야훼의 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 충격에 놀라 뒤로 자빠져 목이 부러져죽게 됩니다.
삼상4:17-18“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사십년이었더라”
엘리제사장과, 홉니와 비느하스는 예배에 있어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몰랐습니다. 중요한 직분을 받은 자가 예배를 잘 모르고 살고있었던 것입니다.엘리 제사장이나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버림받는 자가 아닌 참마음과 믿음의 온전함으로 주께 나아가 쓰임 받는 자가되시기 바랍니다.
Ⅲ. 마치며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교회 역사를 보면, 펜데믹 이후 항상 부흥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시대가 끝나면, 교회는 부흥의 시대가 열려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고, 다시 생명의 길로 나아오는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흥의 시대가 되면, 정말 평범했던 사람들이 특별하신 하나님을 만나 특별하게 쓰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길선주라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부흥을 평양에 부어 주셨고, 엘가나라는 레위인을 통해 하나님이 사무엘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새롭게 하셨으며, 다윗이라는 예배자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크게 일으켜주셨습니다. 예배를 멸시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부흥을 주시지 않습니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을 통해 부흥을 허락하십니다. 오늘 이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않고 날마다 성전에 모여 기쁨의 예배를 드리고 부흥을 갈망할 때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부흥이 시작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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