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대학생들의 올바른 이성교제 방향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대학생들의 올바른 이성교제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광성지』에 실린 이성교제 사례

Ⅲ. 대학생들의 올바른 이성교제의 방향
1. 『대학생활 길잡이』에서 제시하는 이성교제 방향
1)공동체로서의 이성과의 만남
2)동기가 건전한 미팅
2. 이성교제에 관한 담론
1)진정한 사랑에 대한 고찰
2)고독이 주는 선물
3. 선배의 조언

Ⅳ. 결론

본문내용

로, 파멸을 창조로 전환시키는 용서의 행위로서, 진실하고 부드럽고 무장 해제된 사랑의 만남을 통해 인간은 창조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분명 성행위는 종교적 행위이다. 자신의 십자가 위에서 완전히 무장 해제하고 가장 약한 모습가지 온전히 드러낼 때, 진정한 자유인인 새로운 인간이 태어나는 것이다. 인생 최고의 성취, 즉 우리가 창조하는 새 생명은 바로 이런 자기 헌신의 행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사랑은 종교와 성이 하나의 실체로 연합되게 하는 온전한 자기 헌신의 표현인 것이다.
) 헨리 나우웬, 『친밀함』, 윤종석 譯(4쇄발행;서울:두란노, 2001), 42쪽.
지금까지 모색한 올바른 이성교제에 대한 고찰은 성숙하지 못한 상황 가운데서는 이성교제를 자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모순이 있는 것 같다. 오히려 성숙한 두 남녀의 만남을 강조하면서 성숙에의 길을 더 요구하였다.
그렇다면 성숙하기 위해 우리들은 언제, 그리고 무슨 연습을 할 것인가?
우리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 여러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대인관계를 배우고, 또한 학업에 충실하여 자신을 계발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그것이다. 4년 동안의 대학생활을 자기 계발을 위한 기간으로 여기고 자신을 계발하여 나갈 때 우리는 이성교제 커플, 혹은 훈련된 삶을 살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게 되리라는 것을 의심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의 젊은 인생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에 초점을 맞춰 순종하도록 훈련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이성교제를 함으로써 누리는 것 이상으로 주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신다. 그분이 주시는 최선의 것에 주의를 집중하자. 우리가 드리는 것 이상으로 주님은 주신다. 이렇게 우리가 성숙한 인격체로서 자란 후에, 우리는 더 아름다운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행복한 결혼에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참 고 문 헌>
◆조슈아 해리스. 『NO 데이팅』. 이마리 譯, 두란노, 2002.
◆박재성. 『광성지:매주 태백에서 달려옵니다.』. 통권 제51호.
◆이승은. 『대학생활 길잡이:대학생활 설계하기』. 홍성사, 2001.
◆박승룡. 『대학생활 길잡이:동아리 선택에서 봉사 활동까지』. 홍성사, 2001.
◆헨리 나우웬. 『친밀함』. 윤종석 譯, 두란노, 2001.
  • 가격2,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08.01
  • 저작시기2002.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004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