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복지재정의 의미
2. 사회복지재정의 특징
3. 사회복지재정의 형태
4. 사회복지재정의 확충방안
Ⅲ. 결론
Ⅱ. 본론
1. 사회복지재정의 의미
2. 사회복지재정의 특징
3. 사회복지재정의 형태
4. 사회복지재정의 확충방안
Ⅲ. 결론
본문내용
지사들에게 제제를 가할 수 잇는 힘을 길러 복지사의 전문성을 부여하여 주는 것이다. 또한 복지사들의 대부분이 여성이므로 여성의 일자리를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예를 들어 탁아시설마련 또는 교대근무 등을 마련해 여성의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보다 나은 사회복지 서비스제공에 일조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병원에도 사회복지사를 두어서 치료에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방안도 있으며, 각 동이나 구청에 복지사를 늘려 지역복지측면에 힘을 키울 수도 있다.
둘째. 다양한 수익사업을 병행하여 재정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1세기는 환경의 세기라고도 하는데 이런 점에 착안하여 환경단체와 연합하여 다양한 수익사업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예를 들어 종이 모으기, 깡통모으기, 우유팩모으기 등을 하여 환경운동에 동참하며, 이를 재료로 장애인들이나 노인들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게 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만들어진 상품으로 수익사업을 벌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무료복지차원이 아닌 유료복지서비스를 생각해 볼만하다.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어 노인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 의뢰를 하면 유료로 복지서비스를 받게 하는 것이다. 물론 서비스 또한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이 동원되어야 하며, 유료인만큼 복지환경도 신경써야 할 부분일 것이다.
셋째,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다.
어린 학생들의 자원봉사기간에는 복지시설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을(전문성이 떨어지는)시키고 복지사를 전공하는 학생의 경우는 그 단계를 차츰 올려 복지사의 인력을 확충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 정부에서는 실업자 구제 대책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도 체계적으로 인력을 활용하지 못함으로, 정부에서 이런 인력을 복지쪽으로 동원시켜 활용하는 것이다.
이 외에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이면지를 사용하거나, 재활용센타를 이용해 사회복지시설에 드는 재정을 감소시킬 수 있는 등 많은 방안이 있다.
Ⅲ. 결론
사회복지라 함은 소득재분배의 효과를 최대한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 나라에서 돈이 돈을 번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게 하고 있다. IMF사태가 일어난 이후로 더욱 절실히 느끼는 바이지만 국정을 돌보는 이들은 자신의 배를 채우기 바쁘고 기업은 기업대로 나라에 돈 바치기 바쁜 반면에 없는 이들은 배를 곪아가면서 하루하루를 1년같이 생활하는데 국가에서는 고작 세금을 올려 소득재분배의 효과이기보다 없는 이들의 주머니 돈을 가로채는 역할을 할뿐이었다. 뿐만 아니라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행정과 탁상공론이 사회복지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다. 이런 제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정을 늘리는 방법을 강구하자면 모든 걸 다 뜯고 새로 집을 짓고 싶은 심정이다. 솔직히 복지기관에 가서 오랫동안 일해보지는 않았지만 실습과 봉사활동으로 인해 뼈저리게 느낀 적이 많았다.
물론 마음 따뜻하고 정직한 사람도 세상에 많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이 윗분들 속에 계시기 때문에 속상한 것이다.
고소득자에겐 높은 세율을 적용하여 소득재분배의 효과를 올린다지만 실질적으로는 고소득자가 저소득자로 탈바꿈하는 사회, 기업의 과다한 로비활동 등이 사라지고 복지쪽에 조금만 눈을 돌려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재정의 소극적인 재정확충방안을 제시해보았는데 본인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 가장 쉬운 방법이라 생각한다.
특히 수익사업과 병행하는 방법이 재정과 인력, 그리고 클라이언트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라이언트인 만큼 그들에게 도움이 되면서 재정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제 배움터에 있는 학부생들이 진정한 복지사의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뛰는 자세일 것이다.
이제 사회복지도 선진국을 뒤따르는 모방의 차원이 아닌 정말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선진국보다 더 화려한 복지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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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정보유통 활성화를 위해 [Hitel 캠퍼스 월드]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정보·아이디어·지식" 복합 포탈의 리더 "다자바컴"(www.dajaba.com)
예를 들어 탁아시설마련 또는 교대근무 등을 마련해 여성의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보다 나은 사회복지 서비스제공에 일조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병원에도 사회복지사를 두어서 치료에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방안도 있으며, 각 동이나 구청에 복지사를 늘려 지역복지측면에 힘을 키울 수도 있다.
둘째. 다양한 수익사업을 병행하여 재정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1세기는 환경의 세기라고도 하는데 이런 점에 착안하여 환경단체와 연합하여 다양한 수익사업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예를 들어 종이 모으기, 깡통모으기, 우유팩모으기 등을 하여 환경운동에 동참하며, 이를 재료로 장애인들이나 노인들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게 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만들어진 상품으로 수익사업을 벌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무료복지차원이 아닌 유료복지서비스를 생각해 볼만하다.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어 노인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 의뢰를 하면 유료로 복지서비스를 받게 하는 것이다. 물론 서비스 또한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이 동원되어야 하며, 유료인만큼 복지환경도 신경써야 할 부분일 것이다.
셋째, 자원봉사자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다.
어린 학생들의 자원봉사기간에는 복지시설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을(전문성이 떨어지는)시키고 복지사를 전공하는 학생의 경우는 그 단계를 차츰 올려 복지사의 인력을 확충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공근로 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 정부에서는 실업자 구제 대책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도 체계적으로 인력을 활용하지 못함으로, 정부에서 이런 인력을 복지쪽으로 동원시켜 활용하는 것이다.
이 외에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이면지를 사용하거나, 재활용센타를 이용해 사회복지시설에 드는 재정을 감소시킬 수 있는 등 많은 방안이 있다.
Ⅲ. 결론
사회복지라 함은 소득재분배의 효과를 최대한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 나라에서 돈이 돈을 번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게 하고 있다. IMF사태가 일어난 이후로 더욱 절실히 느끼는 바이지만 국정을 돌보는 이들은 자신의 배를 채우기 바쁘고 기업은 기업대로 나라에 돈 바치기 바쁜 반면에 없는 이들은 배를 곪아가면서 하루하루를 1년같이 생활하는데 국가에서는 고작 세금을 올려 소득재분배의 효과이기보다 없는 이들의 주머니 돈을 가로채는 역할을 할뿐이었다. 뿐만 아니라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행정과 탁상공론이 사회복지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다. 이런 제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정을 늘리는 방법을 강구하자면 모든 걸 다 뜯고 새로 집을 짓고 싶은 심정이다. 솔직히 복지기관에 가서 오랫동안 일해보지는 않았지만 실습과 봉사활동으로 인해 뼈저리게 느낀 적이 많았다.
물론 마음 따뜻하고 정직한 사람도 세상에 많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이 윗분들 속에 계시기 때문에 속상한 것이다.
고소득자에겐 높은 세율을 적용하여 소득재분배의 효과를 올린다지만 실질적으로는 고소득자가 저소득자로 탈바꿈하는 사회, 기업의 과다한 로비활동 등이 사라지고 복지쪽에 조금만 눈을 돌려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재정의 소극적인 재정확충방안을 제시해보았는데 본인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 가장 쉬운 방법이라 생각한다.
특히 수익사업과 병행하는 방법이 재정과 인력, 그리고 클라이언트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라이언트인 만큼 그들에게 도움이 되면서 재정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제 배움터에 있는 학부생들이 진정한 복지사의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뛰는 자세일 것이다.
이제 사회복지도 선진국을 뒤따르는 모방의 차원이 아닌 정말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선진국보다 더 화려한 복지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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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정보유통 활성화를 위해 [Hitel 캠퍼스 월드]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정보·아이디어·지식" 복합 포탈의 리더 "다자바컴"(www.daja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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