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업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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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기업과 정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노력

2. 사스 여파로 인한 각 외국 정부들의 관광업계 지원

3. 사스 여파로 인한 우리 정부의 관광업계 지원

4. 정부의 관광기업에 대한 포상제도

5. 한국관광공사의 노인 청소년 계층 여행 선도

6. 정부의 관광교류 역할

7. 인도네시아 정부의 해외홍보 및 광고

8. 정부 관광기업 자원개발 협조

본문내용

·워크숍도 함께 열려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함께 친목 도모
PATA(아시아태평양여행협회) 트래블 마트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권위있는 관광전이다. 정부기관,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 PATA 회원사들이 주축이 돼 참가하는 트래블 마트는 올해는 오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 선택시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실 매년 5월 열리던 행사가 올해는 사스 여파 때문에 10월로 연기됐다. 주최측에서는 4사분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열려 관광산업이 많은 부분 사스여파에서 회복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여 보다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ATA가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PATA 트래블 마트(PTM)는 비즈니스 관광 교역의 역할 뿐만 아니라 최근 전세계 관광 업계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서 공유하고 얘기를 나누는 프리-마트 세미나, 교육 워크숍 등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업계 및 단체가 주 대상인 만큼 밤과 낮에 열리는 각종 행사는 PATA 회원사는 물론 참가자들의 친목을 증진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실제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항공, 호텔, 관광청, 정부기관, 관광지, 여행사 등의 관련업체 및 기관들이 참가하는 PATA 트래블 마트는 행사 중에 일어나는 각종 비즈니스 교역 외에도 한자리에서 업계를 리드하는 많은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 큰 매력을 가진다.
바이어와 셀러 등의 참가자들을 위해 싱가포르관광청 등에서는 프리 또는 포스트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해당 지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프리-세미나는 아시아 태평양 관광 프로모션의 의지를 담은 ‘We’re Back’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미팅 세션 중에 열리는 교육 워크숍으로는 다이빙 관광에 대한 현황과 마케팅 전략 등을 담은 ’PADI 세계로의 다이빙‘, 미팅 인센티브 전시회(MICE) 관광이 직면하는 도전, 학생 및 청소년 여행의 수익과 잠재력, 영적(Spiritual)인 여행과 관광산업, 골프관광에 대한 각각 내용을 담아 5차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쟁과 사스 등으로 침체돼 있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의 붐을 일으킬 수 있는 프로모션 방책도 이번 행사에서 제시될 예정으로 있다.
참가비용은 항공과 호텔 숙박을 포함하느냐, PATA 트래블 마트에만 참석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마트에만 참석할 경우 항공과 숙박은 스스로 해결하면 된다. 필요사항들을 엮어 패키지로 나와있다. 가격은 PATA 회원으로 모두 포함된 패키지로 할 경우 미화 395달러이다.
자세한 정보는 PATA 홈페이지(www.pata.org) 이벤트 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해외홍보 및 광고
[세계의 관광전] 인도네시아 관광전시회 TIME
(여행신문 --- 발행일 2003년 8월 21일)
인도네시아 관광 현재와 미래
-리조트 등 다양한 상품 바이어 구미 당겨
-테러 불구하고 해마다 참가자 증가해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관광전으로는 매년 9월에 열리는 TIME(Tourism Indonesia Mart & Expo)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발리로 대표되는 많은 휴양 여행지가 있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한국내 리조트 붐 등에 편승해 다채로운 리조트 상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관광전으로 꼽히면서 한국 여행사들의 참가가 늘어나고 있다.
TIME은 항공, 호텔, 리조트, 관광지 등 인도네시아 내 다양한 관광 상품들이 망라되는 관광전이면서 동시에 인도네시아 관광의 미래를 보여주는 장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는 인도네시아 업체인 셀러와 해외에서 온 바이어들이 만나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거래를 쌓는 비즈니스 관광교역전이지만 인도네시아 내에서 인기있는 지역 외에도 새로운 지역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기도 한다.
지난해 9월에 열렸던 TIME 2002는 ‘인도네시아의 재발견(Rediscovering Indonesia)’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발리 중심의 관광산업에서 벗어나 수마트라, 자바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알리는데 무게를 실었으며, 자국 내 항공사와 호텔 등 관광 산업 전반에 걸친 업체들의 협력으로 세계 시장에 인도네시아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행사 후원은 인도네시아 중앙 정부와 관광증진위원회 및 자카르타 국제호텔 연합 JIHA(Jakarta International Hotel Association)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28개국 91개 회사의 바이어들이 초청됐으며 발리 61개사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현지 142개 호텔 및 여행상품 관련업체가 셀러로 참가했다.
올해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최근 자카르타 폭탄 사고가 일어나는 등 악재가 있지만 주최 측에 따르면 이와 관계없이 셀러와 바이어 모두 참가 희망자가 늘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도 10여군데 업체가 바이어로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한국에서는 아일랜드마케팅이 TIME의 공식 코디네이터 업무를 맡기도 했다. 여행사 대표 1인이 참석할 경우 참가비용은 미화 250달러. 이 비용만 지불하면 행사 참가는 물론 조식이 포함된 호텔 숙식, 협찬 항공사 이용시 75% 할인 요금 적용, 시내 교통편 제공 등의 편의를 얻을 수 있다.
정부 관광기업 자원개발 협조
관광발전 국회가 나선다 (여행신문 --- 발행일 2003년 8 21)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관광진흥정책포럼’이 지난 19일 홀리데이 인 서울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배기선 의원 등 관광진흥정책포럼 회원들을 비롯해 국회 및 관광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관광공사 유 건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천년민주당 오영식 의원은 창립 취지문을 통해 “관광업계 내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정부정책에 효율적으로 반영시킴으로써 관광수지 적자를 막고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배기선 의원과 김병호 의원이 각각 대표연구의원, 책임연구의원으로 추대됐으며, 포럼 회칙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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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4.02.29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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