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직장예절과 식사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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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의 직장예절과 식사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전통적의미의 예절
(1)동방 예의 지국(東方禮義之國)
(2)예절의 기능(機能)과 본질(本質)
(3)예절의 실제(實際)와 격식(格式)

2.현대예절의 사전적 의미
1.직장예절
(1)인사예절
(2)조문예절
(3)호칭예절
(4)전화예절
(5)명함 교환 예절

2.식사예절
(1)기본 식사 예절
(2)한국전통 식사예절
(3)한국음식의 접대와 식사예절
(4)서양식 식사예절
(5)부모님 생신상 차리는 방법

본문내용

. 오히려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물론 연한 칵테일을 말한다. 모처럼의 모임에 절대사절이라고 한다면 분위기도 안 좋아질 뿐만 아니라 초대한 사람의 기분도 좋지 않게 될 것이다. 칵테일은 종류별로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밝고 여성다운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칵테일로서는 다이큐리(Daiquiri), 핑크레이디(Pink Lady), 알렉산더(Alexander), 싱가폴슬링(Singapore Sling), 그라스하퍼(Grass Hopper)등이 있다.
④칵테일을 재청할 때는 먼저 마신 것과 같은 것을 청해야 한다.
다른 종류의 칵테일을 마시게 되면 취기도 빨리 올 뿐만 아니라 맛도 상쇄되어 기분이 이상 해진다. 칵테일은 차게 해서 마시는 술이라 잔 표면에 이슬이 맺혀 옷을 버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칵테일용 소형 종이 냅킨을 사용하면 된다. 마시고 난 뒤 이 종이
로 입술을 닦는것은 스마트하지 못하다.
⑤식전 위스키는 약한 것이 좋다.
위스키는 원래 식후주이였던 것이 최근에는 식전주로 변해가고 있다. 알콜농도가 40-45도가 되므로 대단히 강한 술이라 할 수있다. 그러므로 식전에는 절대로 스트레이트로 마셔서는 안되며 물이나 소다수를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도 역시 강하기 때문에 될 수 있는대로 한잔으로 끝내는 것이 좋으며 반주란 어디까지나 식욕을 돋구기 위한 것이지 취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식전에 위스키를 많이 마셔 알콜기로 인하여 혀가 정상을 찾지 못할 정도가 되면 요리맛을 잃게 된다
3)식탁에서
①식사시에 얼굴, 머리를 만지거나, 다리를 포개는 것은 좋지 않다.
빵 같은 것을 손으로 먹는 서양 사람의 경우 머리 기름이나 머리때가 손에 묻는 것을 지극히 비위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손으로 입술을 만지거나 귀, 코와 같은 곳을 긁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 상체를 지나치게 앞으로 숙이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식탁 위에 팔꿈치나 손을 얹어놓거나 포크 또는 나이프를 손에 든 채 식탁 위에 팔을 얹어 놓아서는 안된다. 사용하지 않는 손은 언제나 무릎 위에 놓아두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식탁에서 다리를 꼬는 일은 절대 금물이다. 다리를 꼬게 되면 냅킨이 밑으로 떨어지기도하고 식탁을 치기도 하여 스프를 엎지르는 위험이 뒤 따르기 때문이다. 다리를 크게 벌리거나 허리띠를 풀어 놓거나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기지개를 펴는 등의 행동은 좋은 매너가 아니다.
②식탁에 놓여 있는 나이프와 포크는바깥쪽에서 부터 안쪽으로 놓인 순서대로 사용한다.
나이프와 포크가 놓이는 위치는 요리접시를 중앙에 두고 우측에 나이프 좌측에 포크로 정해져 있다. 사용하는 순서에 맞추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차례로 놓여져 있다. 나이프와 포크는 보통 같은 수가 양쪽에 놓여 진다. 스프 스푼은 좌측 나이프가 있는 곳 가장 바깥쪽에 놓여 있다. 전채요리로 생굴이 나올 경우는 접시에 포크를 얹어 따로 서브해 준다. 식탁에 놓는 스푼과 나이프는 보통 각각 3개씩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요리를 먹게 되면 요리가 나올 때마다 나이프 또는 포크가 따라 나온다.
③포크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옮겨 잡아도 무방하다.
왼손잡이나 바른손잡이를 불문하고 기본 원칙은 바른손에 나이프, 왼손에 포크로 되어 있다. 왼손잡이가 많은 서양에서도 나이프는 꼭 바른손에 잡도록 엄격하게 습관을 들이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포크를 바른손으로 옮겨 잡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나이프와 포크를 번갈아 가며 먹는 것을 "Jig-jag Eating"이라 말하며 미국식이라고도 한다.
④바닥에 떨어진 나이프나 포크는 줍지 않는다.
테이블 매너는 당신이 왕족이나 귀족처럼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냅킨이나 나이프 또는 포크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 본인이 주워서는 안된다. 이것을 주워 주는 사람은 웨이터이다. 따라서 떨어진 물건은 웨이터가 주워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웨이터가 모든 것을 다 알아서 잘 처리해 주며 식기류는 딴 것으로 바꾸어 준다. 그러나 같은 식탁에 앉아 있는 여성이 물건을 떨어뜨리고 자신이 이것을 주우려고 할 때는 남성이 재빨리 주워 웨이터에게 건네주고 새것으로 바꾸어 주도록 한다.
⑤손에 쥔 나이프와 포크를 세워서는안된다.
(5)부모님 생신상 차리는 방법
생신상은 부모님이나 집안에 계신 윗어른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차리는 상이다.
예전에는 보통 7첩이나 9첩의 반상을 차려 독상으로 올리는 것이 부모님 생신상의 보편적인 예절이었으나 요즈음에는 그냥 가까운 친척이나 식구들이 모여 한상에서 식사를 함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1년에 단 하루뿐인 부모님의 생신날에 격식에 맞게 차린 9첩 반상을 정성스럽게 올리는 것도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어른의 생신상 에는 보통 쌀밥과 미역국 또는 무와 쇠고기로 구수하게 끓인 무국을 올리는 반상 차림이 대부분이다. 반상 차림의 격식은 반찬의 가짓수에 따라 3첩, 5첩, 7첩, 9첩으로 나누어진다. 이때 쓰이는 그릇을 반상기라 하는데 밥은 주발에, 국은 탕기에, 찌개는 뚝배기나 조칫보에, 찜은 합에, 김치는 보시기에, 장은 종지에, 찬은 쟁첩에 담는다. 반상차림에서 기본이 되는 것은 밥. 국.찌개. 찜. 전골. 김치. 장이며, 찬품으로는 편육.전.수란.조림.구이.나물.생채.장아찌.젓갈.마른 반찬을 택한다. 특히 생신상은 어른께서 평소에 좋아하시는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 계절 식품을 이용하면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다양하게 장만할 수 있을 것이다.
준비된 음식을 차릴 때 상의 어느 위치에 놓으면 좋을지 그 배선법에 대해 알아보자.
배선법에는 특별한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고, 먹는 사람의 위치에서 가장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면 된다. 국이나 찌개, 국물이 있는 김치는 흘리기 쉬우므로 오른쪽에 놓고, 뜨거운 구이나 찜, 특히 좋아하시고 잘 드시는 것은 앞에 놓아 드린다. 간간이 들게 되는 장아찌나 마른 반찬은 왼쪽에 놓는다. 더 예를 갖추면 왼쪽에 뚜껑이 있는 그릇을 놓아 생선 가시나 뼈를 담는 것으로 사용하시게 한다.
다 드신 후에는 국그릇 물린 자리에 숭늉을 따뜻하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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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25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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